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89

2021년 미국 대통령은 누가 될까? 미국의 2020년 11월 4일 오후 4시 50분 현재 (동부시간) 조 바이던은 264 선거인단 수를 확보했고 반면 도날드 트럼프는 214표로 뒤를 바짝 추적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 조 바이던의 승리로 인정하기 어려운 것이 아직도 중요한 표의 수치를 바꾸게 해 줄 6개의 주가 주목된다. 스윙 표가 주목되는 6개의 주는 다음과 같다. 조지아, 미시간, 너바다, 노스 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주이다. 조 바이던이 현재 264표가 되어 있어 너바다 주의 표를 확보 한다면 270표가 되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는 가정이 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214표가 되어 있어 펜실베니아 주의 표를 획득하지 못한다는 가정을 한다면 조지아, 미시건,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너바다 를 포함 5개 주의 표를 얻어야 .. 2020. 11. 5.
미국 투표에 참여하다 노스 캐롤라이나는 아침 6시 30분 투표장을 오픈했다. 그곳에 남편과 같이 투표를 하러 갔었다. 투표를 하러 온 분들은 기다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10분 정도의 기다림과 투표장 안으로 들어가면 위의 사진처럼 펜을 투표를 했다는 선물로 준다. 물론 선거장은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선거장 안을 들어가면 이름을 밝히면 자동으로 선거 등록이 되어 있으면 컴퓨터가 인지를 한다. 주소와 본인이 맞는지 확인 절차가 끝난 후 용지를 받고 사인을 한다. 사인을 받은 용지를 다음 코너에 기다리고 있는 자원 봉사자께 건네주면 투표용지를 준다. 투표장 입구에서 받은 펜으로 투표용지에 원하는 후보 이름 옆에 동그라미 란에다 볼펜으로 까만색을 칠한다. 대통령 후보와 더불의 정부의 중요 직책을 담당하는 주지사와 국회.. 2020. 11. 3.
미 정부로 받은 지원금 미 정부로부터 홈스쿨을 한 막내 나린을 위한 지원금이 지불되었다. 그 액수는 $ 350이다. 한국 원화로 요즘 시세로 환산하면 397,372.38원이 된다. 뭐 적은 돈은 결코 아니다. 어떤 분이 보면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상식적으로 보면 공돈으로 취급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지금 미국 정부에서 돈을 무자비로 풀어놓는 이유 중 하나가 선거 유서의 일환으로 보는 시점도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빈민층을 위한 복지 사업으로 발행되는 푸드 스탬프는 즉 음식을 정부에서 발급하는 용지로 보면 된다. 이것을 가지고 가면 특정 음식 재료 등을 돈을 지급하지 않고 받을 수가 있다. 이런 푸드 스탬프가 적용되는 식료품 가게가 있다. 푸드 스탬프는 담배나 술을 사는 데 사용하지 못한다. 이런 정.. 2020. 11. 2.
만성방광염 건강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병에 걸리지 않을 병이지만, 반갑지 않은 손님이 바로 만성방광염이다. 만성이라는 것은 오래도록 진행되어 있어 자주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 방광염이 생기는 이유는 피 속에 있는 단백질이 소변으로 나오게 되는데 그것이 미생물 번식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말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니 만성방광염을 해결하는 방법은 음식으로도 가능하다고 한다. 음식 조절이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즉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지 않은 음식 곡류나 야채 과일을 주로 많이 섭취하면 만성 방광염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가 있다고 한다. 생활의 식습관이 이래서 무섭다는 이야기다. 주로 단백질이 많은 고.. 2020. 10. 30.
미국의 대통령 선거 토론회 본 소감 미국은 대통령 선거 토론회를 통해서 선거 유보자를 확보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물론 올해도 대통령 선거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에는 두 번의 토론회를 걸쳤다. 이번이 마지막 대통령 선거 토론회가 되었다. 10월 초순에 있었던 토론회를 보면 형편이 없다는 평으로 인정을 받아서 많은 시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서로 헐뜯고 싸우느라 제대로 된 답변을 못했을뿐더러 초등학생도 토론회를 하면 이보다 더 낫다는 평을 받을 정도의 나쁜 점수를 받았던 첫 번 토론회를 마친 후, 새로운 모습으로 두 대통령 후보자가 나왔다. 그들의 보여주는 무대의 매너를 통해서 조금은 토론의 열기가 첫 번째보다는 정리된 분위기였고 중요한 점은 이번에는 주어진 2분의 답변 시간을 넘기면 마이크를 자동 무음으로 해놨다. 그래서.. 2020. 10. 23.
일요일 풍경 일요일은 일정이 정해져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교회 갈 준비를 한다. 아이들과 남편이 늘 함께 동행하는 교회 나들이는 예전 같지는 않지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되기도 한다. 어떤 분은 집에서 예배를 드리며,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가온은 마스크 사용도 잘하고 있어 보기 좋았다. 예배를 하는 동안 마스크 착용하는 불편함에도 이렇게 해주고 있어 고마웠다. 나린은 마스크를 예전에는 착용하고 다녔는데 오늘은 하지 않은 상태로 다니고 있었다. 가을철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도를 들었다. 아이들 마스크 착용을 하라고 해도 잘 시행되지 않는다. 각자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회는 마스크 반대층과 반으로 나누어진 상태이다. 이 .. 2020. 9. 28.
올드 네이비 매장 예전에 자주 들렸던 올드 네이비 매장이었는데, 오랜만에 방문했다. 아라와 서린(며느리) 함께 했다. 이때가 9월 초순이었으니 아직도 여름철 날씨 었다. 거리는 이렇게 한산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정 매장은 작은 쇼핑몰이 되어 있는 곳에 있기도 한다. 아직 가게가 오픈된 시간이 아닌지라 한 십 분 정도 기다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전 10시에 매장이 오픈된다. 주변 경치는 아주 한산한 모습이었다. 늘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아라도 이제 조금씩 이런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눈치다. 올드 네이비 매장 안의 모습이다. 남자 옷도 있었다. 여성 액세서리도 있었고 여성 의류도 많이 보였다. 아이들 옷이 눈에 띄었다. 장래 엄마가 될 서린의 눈에는 아가들 옷이 눈에 들어오나 보다. 예전에 다녀왔던 매장을 상상해 보니 대충.. 2020. 9. 27.
약을 자르는 커트기 예전 같으면 약을 반으로 자를 경우 칼을 이용하기도 했다. 문명이 발달하니 이런 발명품이 나왔다. 이렇게 중간을 잘 맞춘다. 눌러주면 된다. 반으로 잘라진다. 알약이 50mg인데 25로 판매되지 않아서 약을 커트하는 것을 사서 직접 잘라 줘야 한다. 의사 선생님이 약의 양을 조절해서 이번에는 75mg으로 복용하게 된다. 편리하게 이용하게 된 약 커트 기다. 2020. 9. 19.
주유소에서 만난 외국인 미국의 주유소는 이렇게 편의점과 같이 운영을 한다. 오늘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잠시 주유소 편의점 안에 들어갔었는데, 거기에 어떤 외국 분이 신생아 1주일 된 아기인 것 같았다. 아기한테 하는 이야기와 시어머니 이야기를 듣고 경악했다. 아기 엄마: 우리 아기는 외계인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가만히 아가를 쳐다보니 외계인보다는 갓 태어난 지 1주일밖에 안된 아가였다. 필자: 어머나. 아기 참 예뻐요. 아기 엄마: 아니에요. 아기가 외계인 닮았어요. 이상해요. 아기를 쳐다보면서 말해준다. 필자: 아가야. 넌 참 예쁘단다. ^^ 아기 엄마: 외계인 같은데 아닌가요? 필자: 아기한테 예쁜 말 많이 해줘야 해요. 예쁜데요. 필자의 말을 무시하고 가게 주인하고 이야기를 한다. 아기 엄마: 저는요 아기를 시엄마한테 .. 2020.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