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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149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대한 이야기 5월의 블로거 이벤트 Newsboys - Strong Tower 이벤트!!!!! 1. 데보라의 러브레터 첫 글은? 2. 데보라의 러브레터 탄생 시기는 (블로거 개설 연도)? 3. 데보라의 블로거 이름이 왜 러브레터? 4. 데보라의 아이들 일상의 주인공 deborah.tistory.com 아래의 글은 예전에 작성한 글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오답을 적어 주셨고 모르셨던 부분인 것 같아서 다시 재탕을 해서 올립니다. 데보라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아마도 음악적 부분은 아래의 글로 일축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삿짐 정리 중에 있습니다. 당분간 예약글로 여러분을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많은 분들 참여 바랍니다.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 좋아.. 2021. 6. 1.
락 발라드곡 10선 겨울 그리고 커피 한잔을 올려 놓고 음악을 들어 본다. 그리고 음악 속에 잠재하고 있었던 감성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12월에 들려주는 시와 음악의 만남을 준비 해봤다. 너와 나의 노래들 그리고 추억의 12월을 안겨줄 반가운 시가 함께 하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 Rainbow - Rainbow Eyes + 12월엔 그리움이 얼마나 짙어 바다는 저토록 잉잉대는지 바람은 또 얼마나 깊어 온몸으로 뒤척이는지 묻지 마라 차마 말하지 못하고 돌아선 이별처럼 사연들로 넘쳐나는 12월엔 죽도록 사랑하지 않아도 용서가 되고 어쩌다보니 사랑이더라는 낙서 같은 마음도 이해가 되는 12월엔 (이희숙·시인, 1964-) 레인보우가 들려준 아름다운 선율은 반가운 목소리의 주인공 로니 제임스 디오의 보컬로 들어 봤던 락 발.. 2020. 12. 26.
믿음의 건너편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음악이야기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도 부족한 밴드가 바로 페트라였다. 그들의 음악은 종교적인 차원을 넘어선 그들의 순수한 음악속의 자유함을 추구하고 있었다. 노래 가사말은 그들의 믿음을 알려주고 그들이 살아온 삶 자체를 대변해주듯 들려주고 있었다. 그 노래속에서 자유함과 사랑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던 가슴 벅찬 앨범을 여러분께 소개할까한다. 오늘 소개할 그들의 앨범은 1990년 6월 20일에 발매되었던 12번째 정규 앨범이며, 노래 가사말을 그룹의 기타리스트이자 창단 맴버로 알려진 밥 하트먼에 의해서 작사, 작곡 되었다. 그가 위의 앨범을 제작한 동기는 믿음의 건너편 즉, 믿음의 깊이를 알려주고자 하는 앨범으로서 참된 그들의 삶을 한장의 앨범으로 소개해주는 듯하다. 들어보자. 어떤 믿음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상처입은.. 2020. 12. 17.
음악적 영감을 나타낸 장소 세상의 모든 곳은 음악적 영감의 대상이 된다. 음악을 들을 때면 이런 노래는 어떤 이유로 만들어지고 어떻게 탄생되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조사를 해본 결론으로 음악인들의 영감을 주는 대상과 그 장소에 대해서 나누어 볼까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음악인들의 창작 활동 범위는 아주 넓었다. 그들은 일반인들의 생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살고 있었지만, 늘 음악이 삶으로 연결되어 멋진 작사와 작곡이 탄생되었다. 우리들이 즐겨 듣는 노래의 창작이 된 곳을 둘러보면 아주 다양한 장소를 나타내고 그들의 음악적 열정이 돋보이는 곳은 제한되지 않고 무한대의 상상의 날개가 펼쳐진다. 이렇게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 담긴 창작의 활동을 높여 주었던 장소들이 어떤 것이 있을까 알아보도록 한다. P.. 2020. 4. 27.
Is There Anybody Out There?앨범을 듣다 “A Great Big World” was formed in New York as an American duo band. Ian Alex and Chad King, known as singer-songwriters, worked hand in hand with Epic Records to release their first album. Today, I listened to their first album, "Is There Anybody Out There?". This is an album review written on a very subjective view. A Great Big World는 미국의 듀오밴드로 뉴욕에서 결성되었다. 싱어송 라이터로 알려진 이안 알렉스와 채드 킹이 에픽 레코드사와 손을.. 2018. 8. 17.
News boys의 음악을 들어보다 I A 아침에 출근을 했더니 바지의 모양새가 너무나 짦은 반바지를 회사에 입고 온 나..혹시나 매니저가 볼까봐 고민을 했다. 우리회사는 조선시대마냥 복장단속이라는 것이 있다. 아무래도 일하시는 분들이 남자분이 많다보니 그렇게 단속을 하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이다. 오늘 나의 복장을 먼저 확인하신 메일룸에서 일하시는 크리스 아저씨..눈빛은 빛났다. 하하하 (보기는 좋아겠지?) 매니져는 내가 일하는 부서로 오셨고 한마디 하셨다. 굿모닝! 나도 덩달아서 굿모닝 그러자 눈빛이 교환되면서..찌리릿...뭔가 아시는듯..말은 하지 않았지만 느끼는 그 묘한 분위기에 휩쌓였다. 그리고 하우 아 유(How are you?오늘 기분이 어떻신가요?) 하니, 대답을..아임 파인(I'm fine 난 괜찮은데요... 2018. 4. 11.
우리가 잘못 해석을 한 곡들 때없이 꽃은 시들어- 무명씨 빛과 어둠 높음과 깊음이 교차하는 정점에 사람이 산다 별이 지고 빛이 돋아나는 정각에 꽃이 핀다 때없이 꽃은 시들어 의연히 봉인하는 영원의 서약 빛으로 돋아 깊음으로 내려가는 삶처럼 때없이 꽃은 시들어 씨앗으로 남긴 혈서 사람이 꽃이 되려한다. 이미 만개했던 꽃들은 시들어간다. 그리고 우리는 꽃과 함께 했던 추억의 순간들을 기억하면서 내년을 기약해본다. 사람이 꽃이 되려한다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았다. 나는 무슨 꽃으로 무슨향기로 사람들에게 다가 갔을까를 고민해본다. 문득, 오래전에 이미 선곡해 두었던 음악의 레파토리를 꺼집어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옷장에 있는 오래된 옷처럼 노래도 그랬다. 오래도록 비밀글로 숨겨져 언제 나를 찾아 불러 줄지를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다... 2018. 4. 10.
술과 관련된 노래들 술은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요소들이 많이 있지요. 적당한 알콜 수치가 몸에 투입되고 나면 몸도 자연스럽게 풀리게 되고 나도 모르게 신세 한탄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경기가 불황이고 회사에서 잘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휩싸여 사는 많은 직장인에게 알콜이 가져다주는 잠시의 행복감에 취해 보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술은 우리 사회에서 때어 놓을 수 없는 많은 요인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데 꼭 빠질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술을 적당히 마시고 적당한 수준에서 끝내준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정도가 지나치면 언제나 화를 부르는 법이죠! 오늘 같은 날 직장 동료 아니면 친구를 불러 내어서 술 한잔 하면서 신세 한탄을 늘어놓아도 .. 2018. 4. 6.
색깔을 잘 표현한 노래들 연구에 의하면 색깔은 우리의 기분을 좋아지게도 하고 우울하게도 한다고 한다. 음악도 색깔의 종류에 따라서 깊은 의미의 노래로 연결 되기도 하며 삶의 또 다른 해석을 칼러로 보여준 예가 아닌가 한다. 오늘은 많은 뮤지션들이 그들만의 색깔을 담아서 불어 주었던 노래들로 편곡을 해보았다. 색이 주는 느낌이 모두가 다르게 느껴지고 그런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간다.1. Michael Jackson - Black or White 마이클 잭슨의 "검정색 아니면 흰색" 이라는 곡은 1991년 Dangerous앨범에 수록된 곡이였으며 위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서 28개국의 인종을 등장시켰고 5억이라는 관중을 몰고 다녔던 대작의 비디오였다. 이렇게 멋지게 얼굴이 바뀌는 스페셜 효과를 나타내는데 한 몫을 했.. 2018.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