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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89

남,녀 동거를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이유 연애의 시작은 행복이었다가 연애의 마지막은 벌거벗은 채 사막에 남겨진 기분이라고 한다. 그런 연애를 죽고 못살겠다는 00씨는 동거를 선언했다. 그녀의 삶에 동거란 절대 없을 것이라는 명백한 이유도 없었지만, 왠지 여자 입장에서 손해 보는 장사처럼 느꼈다고 한다. 그녀가 직접 체험한 동거에 대한 좋은 점보다는 나빴던 점 다섯 가지를 공유해준다. 참고로 이 분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상으로 알게 되어 그냥 서로 얼굴도 모르니 하소연 비슷하게 하다가 이런 말 까지 오고 간 것 같다. 지금은 홀로 서기를 하고 있으며, 3년의 동거 생활 청산의 종지부를 찍게 된 것은 남자 친구의 바람을 직접 목격하고 난 후였다. 물론 싸우고 나면 항상 몸으로 그들의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던 것이 이렇게 3년이라는 세월 속에.. 2020. 8. 27.
내가 기억하는 그는... 2013년 10월. 이 작품은 300불을 값어치가 있었던 예술품이지만. 필자가 그린 그림 중에서 유독 가족과 연관된 그림이다. 위의 작품은 현재 하와이 계신 지인 소장하고 계신다. 아티스트: 홀랜드 노래 제목: 네버랜드 그를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너무 상냥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다른 분들은 그와 대화하기를 꺼려하고 마치 오염물을 피하듯 필자에게도 암시적 표현으로 눈치를 주셨던 기억이 난다. 혹시 호모 포피아 성향이 있으신 분이라면 글의 창을 닫고 가셔도 된다. 처음 만남 시어머님 장례식 때 만났던 남편의 삼촌은 자상하고 나한테 신경을 많이 써주고 있었다. 아무래도 한국 사람이다 보니, 다른 식구들과 소외되고 있는 모습이 보였던 모양이다. 이런 작은 것에서부터 식사를 챙겨 준다거나 잔잔하게 좋은 인상의.. 2020. 8. 26.
연애 고자인 아들이 결혼한 사연 Heaven Is A Place On Earth by Belinda Carlisle 연애 고자인 아들이 결혼한 사연 필자에게는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사람이 있다. 필자가 처음 노스 캐롤라이나로 이사를 왔을 당시 네일 샵을 들렸다. 그곳에서 손님으로 만났고, 몇 년이 지난 후, 언니, 동생의 사이로 어느덧 발전이 되었다. 그러던 우리 사이에 특별한 사건이 생겼다. 2018년 5월 처음 지금의 며느리를 친구의 네일숍에서 만났다. 너무 상냥하고 예쁜 아가씨 었다. 농담 삼아 그녀에게 이런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첫 인상의 서린의 모습) 필자: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됐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어쩜 이렇게 예쁘고 착해요." 며느리(서린): "칭찬 감사합니다." 필자: "우리 며느리 삼았으면 좋겠네요." .. 2020. 8. 25.
아기가 불러 주었던 동요 2020년 7월 30일 작품 오늘은 일요일 유아부 봉사를 했는데 예쁜 아이가 노래를 불러 주었다. 동영상으로 담았다. 귀여운 모습을 보시고 힘내라고 올려 본다. 아가를 통해서 배우는 생활영어.. ㅎㅎㅎ 난 알아요! I know 하하하 이건 뭐 다들 알고 있겠지? 예쁜 아기한테 말했다. "너 왜 그렇게 예쁘니?" 아기 왈 I know ㅎㅎㅎㅎㅎㅎ 아기도 예쁘다는 것을 안다. ㅋㅋㅋ 아기가 불러 주었던 동요 2020. 8. 25.
요즘 미국은 온라인 수업중 아는 지인의 미용실에 갔더니 예쁜 아가가 반긴다. 그녀의 이름은 아델. 멋진 가수 이름과 동일하다. 왜 이름이 아델이냐고 물었더니, 그 가수가 좋아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던 지인의 재치가 발휘되는 이름이다. 아델은 아직 어리다. 지금 만으로 5세이고 이렇게 비디오 챗을 통해서 수업을 열심히 받고 있었다. 저번에 아델한테 뭐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이 쏟아 올라서 뭘 원하느냐고 솔직히 말해 보라고 하자. 엄마의 눈치를 보더니, 조용히 입술을 내 귀에다 갇다 댄다. "이모.. 저.." "뭐.. 말을 해야지." "나 초콜릿 좋아해." "오. 정말?" "네.." "그럼 이모가 다음에 올 때 사줄까?" 이 말이 떨어지자, 얼굴에 함박꽃이 피기 시작한다. 예쁜 아델의 웃는 모습에 반해 버렸다. 그리고 며칠 지.. 2020. 8. 22.
돈과 인간관계 돈과 인간관계 돈은 요물과도 같은 작용을 한다.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람은 권력 위에 군림하기를 원하고 없는 사람을 노예처럼 부려 먹기도 한다. 돈의 위력이 주는 것은 시대가 지나도 여전하다. 이것이 인간과 돈이 갖게 되는 관계를 정립해주고 있다. 사람은 돈 없으면 상대로부터 무시당함을 받기도 하고 낮은 위치에서 살아야 한다. 돈이 만들어 낸 자본주의 단면으로 인간은 돈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어 버린다. 모든 것은 돈으로 거래되고 사람의 마음마저도 돈으로 사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돈이 가져다주는 많은 폐단으로 인해서 사람의 관계 성립은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사람들도 생겨난다. 돈 때문에 인연을 끊게 되는 사연 주변을 돌아보면 돈이 얽힌 사이에서 친 혈육이라고 하더라도 돈을 달라고 .. 2020. 8. 11.
간단한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과정 이번 주에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한다고 연락이 와서 급하게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받았다. 코로나 바이러스 24시간 테스트가 있는데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시행되고 있었다. 필자가 체험한 테스트 과정을 소개해 볼까 한다. 집 근처에는 24시간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하는 곳이 없어서 병원 측에서 예약해준 장소로 1시간 20분을 운전해서 찾아갔다. 테스트를 받은 장소는 UNC 대학병원 주차장에서 하고 있었다. 처음 입구를 들어가니 경비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왔느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하니 주차장이 있는 곳에 텐트가 쳐 있은 장소로 가라고 지시를 했다. 그곳으로 운전해서 들어가니 입구부터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안내를 하고 있었다. 텐트가 있는 곳에 도착하니, 코로나 바이러스 기본 서류를 작성하게 .. 2020. 8. 1.
cancel culture(문화를 취소하다)의 페단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cancel culture이라는 온라인 문화 속에 살고 있다. "cancel culture" 문화를 취소한다는 의미가 무엇인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다. 즉 쉽게 표현하면 인터넷 상에서 해시 태그를 통해서 한 특정인과 상품을 보이콧을 하는 행위와 어떤 부류의 인종이나 계층 간에 의견을 아예 발언 조차 하지 못하도록 막는 경우를 말하고 있다. 즉 캔슬 컬처는 문화의 폐단의 형식으로 다가온다. cancel culture(문화를 취소하다)의 폐단 1. 특정인의 이슈가 되는 "흑인의 삶이 소중해"(BLM)라는 즉 이런 문구를 싫어해서 발언을 하게 되면 집단적으로 말 조차 꺼내지 못하게 하고 막아 버리고 있다. 이런 현상이 요즘 들어서 현저하게 심각성을 보이고 있다. 캔슬 컬처의 영향이 주변을 돌.. 2020. 7. 26.
홈스쿨 단상 코로나 바이러스 19는 세상의 흐름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 그중 하나가 등교를 매일 하던 학생들은 이제 없다. 학교마다 온라인 수업이라고 해서 구글 수업을 한다. 아이들은 이렇게 배우고 있지만 온라인 수업은 철저한 부모의 지도가 필요한 실정이다. 아이들 성격에 그냥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별로 없다. 그래서 남편이 제안한 홈스쿨을 해보자고 권유를 해봤다. 하지만 딸의 반응은 신통치 않았다. 그냥 하기 싫다는 투로 말을 하면서 이런다. "그냥 온라인 수업받으면 안 돼요? 홈스쿨은 싫단 말이에요." 이 말은 나중에라도 학교를 등교하라고 통보가 와도 홈스쿨을 하게 되면 학교로 돌아갈 수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 나린는 고집이 세고 생각이 깊은 아이 인지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는 .. 2020.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