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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3857

외로울땐 꽃이 최고죠. 학교를 다니면서 알게 된 상담사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는 처음에는 쉽게 다가가기 힘든 그런 상대였는데요. 제가 늘 웃는 얼굴로 아침마다 인사를 해주고 하니, 저의 진심을 알았나 봅니다. 1년 전부터 친한 친구라는 꼬리표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요. 요즘 저도 번 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도 친구가 옆에 있어서 학교를 갈 마음이 생깁니다.I made a friend who works as a counselor at my school. At first she was hard to approach, but after I greeted her with a smile each morning, she seemed to sense my sincerity. About a year ago we became cl.. 2026. 1. 21.
노엘 많이 컸네. 노엘 오랜만이다. 정말 할머니 블로그는 오랜만이지? 이렇게 노엘은 가끔씩 단골 게스트로 블로그에 등장합니다. 노엘이 와 어제 통화를 했어요. 아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노엘이 전화를 받습니다. 노엘은 할머니 얼굴을 보더니, 한 마디 합니다. "할머니다." 하하하 그 말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말이었던지요. 노엘은 어둔 배경을 하고 할머니는 환한 배경으로 핸드폰 안 세계서 서로 인사를 합니다. 노엘이가 아빠 대신해서 전화를 받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물었지요. "노엘아.. 왜 배경이 캄캄해?" ㅎㅎㅎㅎ라고 할머니가 물었더니 손주가 대답합니다. "할머니.. 어떻게 하는지 몰라." 하하하 캄캄한 배경이었던 이유는 방이 캄캄해서였는데.. 우리 손주는 그걸 몰랐던 것이지요. 그냥 방에 전등을 켜놓으면 될 것을 이.. 2026. 1. 20.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Sonnets from the Portuguese 43: How do I love thee? Let me count the waysBy Elizabeth Barrett Browning How do I love thee? Let me count the ways.I love thee to the depth and breadth and heightMy soul can reach, when feeling out of sightFor the ends of being and ideal grace.I love thee to the level of every day’sMost quiet need, by sun and candle-light.I love thee freely, as men strive for right;.. 2026. 1. 19.
Experiencing God 현실: 믿음의 위기. 믿음의 위기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갈림길입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에서 믿음과 행동을 요구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것은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믿음의 위기는 당신이 모든 것을 걸고 나아가야 하는 순간입니다. 단순히 믿음을 말하는 것을 넘어, 믿음을 삶으로 살아내야 하는 순간입니다. 그것은 순종을 요구합니다. (히브리서 11:17-19) (출애굽기 14:10-14)Reality: A crisis of beliefA crisis of belief - What is it?It's a crossroads.It's a point your walk with God that demands faith and action.It's a defining.A crisis of belief is that mo.. 2026. 1. 19.
남자가 예쁜 여자한테 끌리는 이유 남자가 예쁜 여자한테 끌리는 이유 남녀가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것은 기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길을 걷다가도 정말 예쁜 여자를 보면 눈을 돌리는 현상을 보기도 한다. 왜 남자는 예쁜 여자한테 눈길을 주는 것일까?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그녀를 위해서 남자의 심리를 파헤쳐 본다. 아래의 글은 지극히 주관적 입장의 글임을 밝힌다. 그냥 물이 흘러가듯이 읽어 주셨으면 좋겠다. 예쁜 여자를 쳐다보는 것은 본능에 충실할 뿐말 그대로 너무 예쁘다. 그래서 눈길을 줄 수밖에 없다고 남자는 말한다. 그런 남자를 바라보는 여자는 한심하다고 한다. 그렇다. 길 가다 예쁜 여자에게 눈길을 주는 것은 남성의 본능이라고 말하고 싶은 그대에게 말한다. 그래도 여자를 생각한다면 그러지 말아야 한다. 그녀는 세상에서 단 한 명.. 2026. 1. 19.
오늘은 무슨 날 일까요? 이미 알고 있는 그대는 미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Martin Luther King Jr.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기념하는 날로, 미국의 연방 공휴일로 지정되어 회사를 나가지 않아도 된다. MILK Day로 약어로 사용하기도 한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누구이길래 그렇게 공휴일로 지정된 거야?라고 의문을 갖는 분들께 간략하게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Martin Luther King Jr.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꿈에 대하여. 그는 꿈을 꾸었다. 그의 꿈은 위대한 꿈이었고, 미국을 하나로 합쳐지게 할 역사적 행동을 보였다. 마틴루터 킹이 앨라배마 주에서부터 워싱턴에 있는 미 국회 의사당 건물까지 도보로 평화 시위를 했다. 그의 평화적인 시위가 이루어졌을 당시에 흑인.. 2026. 1. 19.
블로그 아이들 이름 처음 블로그 시작할 당시의 사진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예전에 아이들에 관련한 내용이 많다 보니, 이름을 지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웃 블로그님의 도움을 받아서 탄생된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아이들 이름입니다. 어떤 이름인지 알아볼까요?예전 블로그 활동을 하시던 검도셰프님 블로그가 있었지요. 그분이 지어준 블로그 이름입니다. 이름에 담긴 깊은 의미가 정말 멋집니다. 2009년 7월 26일에 작성되었던 내용을 발췌해서 올려 봅니다."아이들 애칭에 당첨 되신 검도쉐프님께 선물 우선권이 주어졌습니다. 검도쉐프님이 만들어주신 애칭 입니다. 아라,한울,가온,나린 넘 멋집니다. 검도쉐프님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검도쉐프님이 남겨주신 댓글입니다.아이들의 애칭에 대해서 글들을 읽으면서.. 2026. 1. 18.
천국의 사냥개 천국의 사냥개 by 프랜시스 톰슨쫓고, 또 쫓아오는 저 힘찬 발을 피해,그러나 서두르지 않은 추적으로,침착한 보조로,유유한 속도로, 위엄 있는 긴박함으로,그 발소리가 울렸네 - 그리고 발보다더 급한 한 목소리 울렸네..."네가 나를 배반하기에, 만물이 너를 배반하느니라."나는 도망자처럼 애걸했네.빨간 커튼 드리워진, 사랑들이 격자무늬 창살처럼 짜인, 수없는 가슴의 여닫이창 가에서,(쫓아오는 그의 사랑을 알았지만, 그를 모시고 나면 그 이외의다른 것을 가질 수 없을까 몹시 두려웠네...)하지만, 조그마한 창이 활짝 열리면,그가 다가올 때 생긴 질풍이 꽝 닫고 말았네.사랑은 추적할 줄 알았지만, 공포는 피할 줄 몰랐네.나는 세계의 변방 너머까지 도망쳐 별들의 황금 대문을 괴롭혔네,숨겨 달라고 뗑그렁거리는 빗.. 2026. 1. 18.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남편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남편을 둔 아내는 매일 하모니카를 듣습니다. 밤과 낮이 구분이 없이 들려오는 매력적인 하모니카 연주는 마치 내 삶의 이정표를 남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내는 연주하는 남편이 있어 하루를 신나게 출발합니다. 남편과 외출할 때도 여전히 하모니카가 함께합니다. 운전하는 남편은 잠시 신호대기를 맞이할 때도 여전히 하모니카를 불어댑니다. 어떨 때는 너무하다 싶어도, 이런 남편이 싫지 않음은 그의 모든 삶이 하모니카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알기에 같이 즐기는 삶을 아내는 선택합니다. 하모니카 연주를 교회에서도 하고 싶었지만, 특정 악기만 선호하는 찬양팀 때문에 마음의 상심을 갖고 있었던 남편입니다. 그런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는 한 마디 합니다. "어떤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 2026.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