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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3573

엄마가 보고 싶어요. 어쩌다 노엘이 할머니 집 생활을 합니다. 부모와 떨어져 생이별을 하루아침에 당한 노엘의 가슴이 아플 거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2달째 할머니 집에서 잘 먹고 놀아요. 노앨 엄마가 중요한 시험이 있데요. 학원과 시험공부 때문에 잠시 할머니와 지내고 있어요. 가끔 카카오톡 바디오 채팅으로 엄마와 아빠를 만나죠. 엄마의 목소리와 얼굴이 보이면, 신기한 표정을 보여요. 폰을 얼굴에다 대고 뽀뽀를 합니다. 얼마나 보고 싶으면 그랬을까요? 예쁜 막내 고모와 놀고 있어요 땅이 넓은 공원의 잔디가 눈이 부실 정도의 초록의 기운을 안겨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때입니다. 2022. 10. 5.
축복의 2살입니다. 노엘의 시점에서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두살이 된 노엘입이다. 이젠 혼자서 잘 놀아요. 흙만지는건 언제나 환영합니다 할아버지..내 선물 노엘 2살 생일 입니다 어디..냠냠. 생일케이크 맛나요. 이제 가지고 놀아야지. 케이크를 손으로 만지고 있어요. 케익에 구멍이 났죠. 절대 제가 그런것이 아닙니다. 내 생일인데...엄마...아빠는 어디에? 2022. 10. 4.
할로윈 대륙 스타일 10월 하면 가장 생각나는 날이 어떤 날일까요? 10월이 핼러윈의 달이라고 할 정도로 미국은 상품화된 그런 면을 강하게 드러나고 있어요. 주변을 돌아보면 핼러윈 장식을 하는 집을 많이 발견하게 돼요. 그러면 이런 집들은 다 핼러윈 관습을 따라서 장식하고 사람들은 그런 것을 보면서 즐기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핼러윈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날이 있듯이 저는 크리스마스가 제일 좋습니다. 예수님 탄생한 날이기도 하니까요. 핼러윈은 미국인의 축제로 생각될 만큼 그들이 술을 마시고 변장을 하면서 하는 모습이 아주 타락한 형태로 나타나 별로 좋은 느낌을 가질 수가 없었나 봅니다. 집안을 해골로 장식하는 집을 많이 봅니다. 해골이 마치 집보다 더 큰 규모로 나올 줄 누가 알았나요? 마치 경쟁이.. 2022. 10. 3.
추억 넘어서 추억은 기억의 한 조각으로 가슴에 남는다. 지난날의 회상을 해보면, 그 시절 그런 때도 있었구나 하고 속으로 위안을 가져다주는 느낌도 있고 감정의 부대가 밀려오면 그 시절 내가 왜곡하고 있었던 그 순간을 다시 대면하게 된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은 아름다움이고 또 슬픔이며 그리움의 대상이 된다. 추억 속에서 생각나는 그림을 내 기억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그 순간으로 빠져들어 간다. 그때는 왜 그 순간이 이런 그리움을 안겨다 주고 있는지 깨닫지 못했을까? 그래도 사진은 진실로 나의 그 순간의 증인이 되어 추억이 살아나고 그 장소로 달려가고 있었다. 한국을 방문하고 이제 새로운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방문했던 그 시간을 추억한다. 대구에 살고 있는 친정 언니의 집을 방문하고 그곳에 머물면서 한 달.. 2022. 10. 2.
참새가 방앗간에서 참새는 누구? 아라(큰딸) 방앗간은 어디? (미국의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반즈 앤드 노블) 아라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방문했다. 그녀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아니하며 방문을 기뻐했다. 노엘은 할머니 집에 머물 동안 매일 낮에 돌보고 있는 고모 아라의 노고를 칭찬하고, 엄마와 딸의 데이트를 방앗간에서 즐겼다. 그녀가 좋아하는 호박 라테를 사줬는데 너무 좋아한다. 사랑을 전하는데 큰 선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감사한 그 마음이 넘쳐서 이렇게 데이트를 하면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세상은 유혹 덩어리로 가득하다. 내가 각성하지 않고 살면 세상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 이 마음에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소서. 처음으로 내가 만화책 선물을 했다. 스파이더맨 책이 굉장하다. 가.. 2022. 10. 1.
사랑이 없이는 사랑이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사랑은 어둠을 헤치고 빛을 내고 그대의 가슴에 그대의 가정에 그대의 삶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한다. 사랑이 없이는 산을 움직일 믿음도 없고 두려움을 감당할 수 없으며 강퍅한 마음은 겨울의 눈이 내린다. 사랑이 없이는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 당신의 마음에 봄날의 따스한 볕이 내려 차가운 마음을 사랑의 이름으로 녹인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1. 내가 사람의 모든 말과 천사의 말을 할 수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3.. 2022. 9. 30.
새로 구입한 자동차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중고차 포드의 2015년 토러스입니다. 미국에서 차는 발과도 같습니다. 차가 없으면 발이 묶인다는 말이 있어요. 미국이 워낙 넓어서 차가 없이 움직이는 것이 불편합니다. 현대 소나타를 10년 타고 했는데요. 역시, 오래 돤 차가 고장이 나게 마련입니다. 기름 값이 저렴한 차라서 좋았는데요. 지금은 막내가 소나타를 운전합니다. 새로 장만한 차를 최대한 오래 우리 거족과 함께하면 좋겠어요. 새로운 차를 보세요. 2015년 차라는 느낌이 안 들어요. 전주인이 관리를 잘했네요. 차 안이 아늑하고 좋네요. 하나님이 좋은 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일리지가 25000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놀랐습니다. 중고차 딜러 말로는 사고를 한 번도 낸 적이 없는 차라고 합니다. 멋진 차가 전시관에 있어요. 중고차.. 2022. 9. 26.
나랑 놀자 우리 집 손자 노엘이 고양이를 무척 좋아해요. 고양이 반응은 별로 좋아하는 눈치가 아니네요. 노엘은 고양이를 잘 다루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만지려 하니깐 싫어합니다. 노엘은 여전히 고양이와 사이가 좋지 않지만, 따라다니고 하네요. 물론 냥이님 숨어 버립니다. 이런 일이 연속되는 날을 맞이 합니다. 앞으로 우리 노엘과 냥이님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한쪽은 너무 좋아하니까 다른 한쪽은 지나친 관심을 거부하는 모습입니다. 고양이와 아기가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리 와.. 저리 가.. 싫어. 내가 잘해줄게. 저리 가라니까. 엄마 도와주세요. 다시 만날까 봐 두려워요. 내 말을 듣고 계신가요? 엄마는 아기와 고양이 모두가 소중했어요. 누구의 편을 들 수가 없었던 날이었습니다. 2022. 9. 19.
정말 오랜만입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우리 나비 냥이가 필자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을 포착했어요. 마치 이런 순간을 기다렸다가 품에 안겨 옵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우리의 귀여운 나비 냥이님 일상은 반복된 삶이라, 특별한 것은 없네요. 그저 집사와 눈길을 마주치고 사랑의 손길이 그리운가 봅니다. 냥이님 먼저 다가오니, 더 많이 사랑할 수밖에 없네요. 나의 예쁜 냥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즐거운 추석 되시고, 행복과 사랑이 넘쳐 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이 냥이님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어요. 안녕 정말 오랜만이다. 여러 집사님 안녕들 하신감? 자. 날 바라봐.. 주문을 건다. 넌 행복해질 것이다. 마음에 너의 행복을 품어라. 믿어야 해. 그래야 이루어지지. 나를 다시 봐. 넌 세상에서 가장.. 2022.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