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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3943

아담과 이브의 일기 오늘 소개할 책은 아담과 이브의 일기 형식으로 적어낸 마크 트웨인의 단편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담의 일기를 통해서 알아가는 이브의 일상이 그려집니다. 이브의 일기를 통해서 아담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알려줍니다. 아담과 이브의 일기는 성경적 인물에 대해서 어떻게 글로 표현했는지 알아봅니다. 아담의 일기아담은 이브를 귀찮은 존재로 처음 대하게 됩니다. 에덴의 동산에서 지낼 때 혼자서 살아가고 싶은 그의 소망과는 달리 이브는 따라다니면서 말을 걸고 귀찮게 하게 됩니다. 이브가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행동을 이해를 못 하게 됩니다. 그렇게 둘은 에덴의 동산에서 살아가면서 이브의 존재를 알고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되는 이브와 감정적 대립 그리고 관계에 집중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브를 .. 2026. 4. 11.
토끼는 듣고 있었다 오늘 소개할 어린이 그림책으로 2018년도에 발행되어 미국의 어린이에게 큰 영향력이 미치게 된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The Rabbit Listened (토끼는 듣고 있었다) Cori Doerrfeld 작가의 책입니다. 어린이 그림책을 보면 그림을 위주로 한 짧지만 감동을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함께 나누어 봅니다. 책의 줄거리는 대충 이러합니다. 테일러라는 소년이 블록을 가지고 아주 멋진 성을 쌓게 되었는데요. 그 블록의 성이 무너지게 됩니다. 절망 가운데 있는 테일러에게 동물 친구들이 찾아와서 조언을 해주고 떠납니다. 많은 동물들이 테일러에게 말을 걸고 어떻게 하면 된다라는 지혜의 말을 건넵니다. 하지만, 그 스쳐 지나간 동물 친구들의 말이 테일러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맨 마지막으로 나타.. 2026. 4. 10.
영혼의 춤 영혼의 춤 춤추는 이는 움직인다—속삭이는 빛 같은 손짓으로,하나하나의 동작이밝게 뛰는 리듬 위에 흐르며 살아 숨 쉬는 찬양이 되고,말없이 전해지는거룩한 언어가 된다. 그녀는 일어난다—부드럽게 나는 나비처럼,흐르고, 돌며,보이지 않는 날개에 실려. 그녀의 춤 속에는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다—사랑으로 엮여 있고,고요한 슬픔의 무게까지 품은 채. 모든 움직임마다마음 깊은 곳을 풀어내며,슬픔은 은혜로 빚어지고,아픔은 아름다움으로 피어난다. 춤추는 이는 다시 움직인다—마치 하늘의 빛이 닿은 듯,영광의 메아리와부드러운 찬사가 그녀를 감싸며. 그녀의 발걸음은지친 삶의 골짜기를 지나아픈 영혼에게 위로를 건네고,보이지 않는 그 너머에감사를 올려 보낸다. 춤추는 당신의 모든 순간은한 폭의 수채화를 그린다—여리고, 빛.. 2026. 4. 9.
당신이 하늘로 떠난 날 당신이 하늘로 떠난 날당신이하늘로 떠난 그날,하얀 꽃들이 조용히 피어났습니다—마치이별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하늘은 눈물을 쏟아냈고,땅 또한그 슬픔을 견디지 못한 채우리 발밑에서 함께 울었습니다. 그날,사랑으로 가득했던 당신의 삶의 노래는멀리서 희미해지는 메아리가 되어이제는그리움으로만우리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당신이하늘로 떠난 그날,우리는 소망을 붙잡으려 했지만…그 소망조차슬픔의 무게에 눌려 있었습니다.세상은 아무 일 없다는 듯조용히, 무심하게 흘러갔지만—사실은모든 것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당신이하늘로 떠난 그날,희미한 별빛 아래에서우리는 귀 기울였습니다—혹시라도 당신의 목소리를다시 들을 수 있을까 해서.그리고 그 침묵 속에서…들려왔습니다.아주 희미하고 떨리는 선율이,오직 당신만이 남길 수 있는그 노.. 2026. 4. 8.
나의 애완견이 봄을 즐기는 방식 봄이 내리는 정원에 우리 집 상전님이 있다. 그는 우리 집의 상전으로 남아서 어언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여전히 상전의 위치에서 인간을 부리고 있는 우리 집의 유일무의 한 애완견이 되시겠다. 그의 이름은 아폴로라고 하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주 멋진 이름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스 신화의 아폴로는 예술, 빛, 음악, 궁술, 의술을 나타내는 신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이름을 우리 집 상전에게 지어 주신 분이 남편이었다. 아폴로는 제대로 봄을 즐기고 있었다. 봄이 아폴로 가슴에도 내려온 모양이다. 어느덧 아폴로는 자신의 공간인 뒷마당을 통째로 전세를 내어 봄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 아폴로 상전은 그의 이름값을 해내고 있는 존재로서 우리 집의 집 지킴이에서 상전으로 오래전부터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많.. 2026. 4. 7.
일어나라 내 영혼아 일어나라 내 영혼아내 마음에 성령의단비를 내려주고내 삶은 축복의안내자가 된다네 일어나라 내 삶아두려움은 물러가고내 세상에 찬란한태양처럼 눈부신날들이 모여서 기쁨이 되었다네내 마음은 행복한오솔길을 걸어가며살며 사랑한다네 깨어나라 내 마음아내 마음은 온전히몸과 영혼을 드리는찬양이 넘치는삶이 되었네 일어나라 내 사랑아당신이 남겨준 아름다운사랑의 계절은 오늘도바람을 타고 내 가슴에온통 당신으로 채운다네 일어나서 당신에게로내 마음이 가는 대로흔들거리는 나뭇잎의속삭임 속에도 있는당신의 마음을 알고기쁨으로 화답하며사랑을 맹세했네 Arise, My SoulArise, my soul,let the gentle rain of the Spiritfall upon my heart,and let my lif.. 2026. 4. 6.
성금요일 예배 성금요일 예배를 드렸어요. 성금요일은 부활절이 되기 전에 예수님의 고난의 십자가 못 박히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금요일 예배를 드렸는데요. 오후 1시에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예수님의 고난의 십자가에 같이 동참하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분들은 조퇴를 하시고 오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예배를 남편과 같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배드리는 중간에 흐느끼는 울음소리도 들렸었습니다. 목사님은 설교를 하다가 눈물을 많이 흘리셨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남편은 설교자는 눈물을 많이 흘리면 안 된다고 말을 하셨어요. 날이 그런 만큼 십자가에 고통을 감정적으로 느끼고 계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답니다. 설교가 제대로 끊기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요. 이런 예.. 2026. 4. 5.
승리의 길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이아침의 따스한 햇살로내 마음에 내려앉았네 찬란한 빛처럼 내 인생에 찾아와서참된 빛과 영광의면류관을 안겨 주셨네 당신이 걸었던 길은험난한 광야를 지나서고귀하고 순결한 피로 얼룩진 아름다운고난의 길이었네 당신의 모든 말씀이사랑의 외침의 메아리로새벽 같은 이 가슴에정오의 찬란한 빛으로새날을 선물해 주었네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은사랑과 평화 그리고 축복별빛 같은 수많은 사랑을우리 가슴에 새기면서낮에는 해를 보면서밤에는 달을 보면서사랑의 맹세를 한다네 당신의 사랑은 영원불멸타오르는 내 마음을성령으로 가득 부으셨네 당신의 승리의 길은아픔과 슬픔세상의 모든 상처를짊어지고 세상의 악을사랑으로 이겨낸참된 승리의 길이었다네 사랑으로 승리하셨던아름다운 축복의 승리의 길을나도 다시 걸어가 .. 2026. 4. 3.
나의 기도문 나의 기도문은 특별한 것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해당되는 일인칭 2인칭의 대명사에 나의 이름을 넣어서 기도를 한다. 그 기도는 특별한 것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아주 특별하다. 그의 말씀은 우리의 심령을 둘로 쪼개며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도 향한다. 나의 기도문은 아주 보잘것없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작은 단계일 뿐이다. 그의 숨결이 담긴 성경의 말씀은 오늘도 나의 심령 한가운데서 울림처럼 남아서 숨 쉬고 있다. 그 기도는 단순하면서도 아주 간단명료하다. 내가 아는 하나님을 만나고 진심으로 통하는 마음과 마음이 나누는 대화이다. 나의 기도문은 그냥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나의 마음의 상태를 알려준다.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 무엇 때문에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는다. 삶이 나를 힘들게.. 2026.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