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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125

런웨이 냥이님 냥이님이 런웨이 모델이라면 이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기 보세요. 정말 스텝도 잘 밟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책상이 런웨이 무대이고요. ㅋㅋㅋ 이제 멋지게 걷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멍석을 깔아 줬더니, 아주 잘 걸어 다니시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냥이님 위풍당당 멋지십니다. 지인의 냥이님인데요. 인형 같이 예쁜 외모를 지닌 냥이님입니다. 쥬블이라는 이름인데요. 이상한 이름을 가지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암튼 쥬블 냥이님은 예뻤어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 행동을 관찰을 했더니, 이런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뭘 해도 귀여운 냥이님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나 봅니다. 냥덕인 필자는 쥬블 냥이님 보고 반했지 뭡니까. 그러다 나.. 2022. 4. 24.
집사 눈치 보는 냥이님 우리 냥이님은 주로 밤에 활동을 하십니다. 그 이유가 다 있어요. 집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니 그렇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오밤중에 몰래 나왔는데요. 집사가 있지 뭡니까. 우리 나비 냥이님 깜짝 놀란 표정을 보세요. 잠시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더니 역시나 싱크에 있는 것을 탐을 내고 있었어요. ㅎㅎㅎㅎㅎㅎ 냥이님은 우리 집안 구석 탐방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지요. 특히 밤에 활동할 때는 집사의 잔소리가 없으니 좋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의 경우는 다르네요. 집사가 있는 줄 모르고 이렇게 마실을 나섰다가 걸렸어요. 그러니 놀랄 수밖에요. 그런 표정 하나도 귀여우니 어쩌면 좋겠습니까. 역시 집사는 냥덕이 아닌가 합니다. ㅋㅋㅋㅋㅋ 고양이를 좋아하는 집사님 이해가 가시죠? 냥이님 아무리 잘못한 행동을 해도.. 2022. 4. 23.
인형 같이 예쁜 냥이님 세상에나 정말 인형인 줄 알았어요. 가까이 가보니 냥이님이 있지 뭐예요? ㅎㅎㅎ 정말 예쁜 냥이님을 만났습니다. 사실은 필자가 아는 지인 집을 방문했는데요. 이렇게 예쁜 냥이님이 반겨 주실 줄 몰랐답니다. 처음 카메라를 보는지 신기한 표정을 감출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사랑스러운 냥이님을 발견했네요. 우리 집사는 그래요. 어디 가나 눈에 띄는 것은 예쁜 냥이님이지요. 냥이님이 가만히 앉아서 집사가 다가오기를 바라는 듯한 표정 또한 예뻐 보였어요. 집사의 마음을 아는지 냥이님은 고정된 자세로 그냥 쳐다만 보고 있네요. 너무너무 예뻤던 그 시간의 추를 되돌려 보려 합니다. 눈에 다 담지 못했던 그 정지된 순간의 모습입니다. 하얀 냥이님은 가까이에서 처음 보게 되었어요. 아주 행복한 냥이님을 보는 듯합니다... 2022. 4. 21.
사람의 말귀를 알아 듣는 고양이 우리 냥이님은 사람의 말귀를 알아 들어요. 참 영리한 고양이지요. 제가 부르면 달려오기도 하고요. 밥을 줄 때도 이야기를 하면 알아듣고 소리를 내어 반응합니다. 애완동물을 키울 때, 이렇게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게 되면 참 신기 하기도 하지요. 오늘도 우리 냥이님은 필자가 말하는 소리에 반응을 합니다. 이번에는 필자가 "나비야. 사진 찍자."라고 하자, 아래의 사진의 반응을 보여 줍니다. 자세도 아주 고정되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집사를 위한 배려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이런 귀여운 모습으로 연출을 해주는 것이 집사로서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닙니다. 사실, 동물 사진을 찍기가 어려워요. 동물은 한 자리에 고정되어 가만히 있지를 않거든요. 그럼에도 우리 냥이님은 고정된 자세로 사진을 다 찍을 .. 2022. 4. 6.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잠자리 나비 고양이는 잠자리는 많이 가리는 편이 아니에요. 그냥 이 자리가 좋다 싶으면 누워서 잘 잡니다. 하지만 특별히 선호하고 좋아하는 잠자리가 있어요. 그건 바로, 집사와 함께 있는 잠자리죠. 얼마나 편안한지 1시간을 그렇게 같이 누워 있었어요. 정말 보기만 해도 집사는 행복한 순간이 되었지 뭐예요. 그래요. 행복이 별건가요? 이렇게 살갑게 다가와 주는 냥이님을 곁에 두고 함께 누워 있을 때가 아닌가요. 정말 신기할 정도로 살갑게 구는 모습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귀여운 짓을 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보면 마치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표정인 거 있죠. 그래서 미워할 수가 없는 우리 냥이님입니다. 얼마나 편안한 자세로 있는지 살펴봤더니, 처음에는 그냥 다가와서 무릎에 앉아 있다가 배가 폭신 하니 배 .. 2022. 4. 2.
나의 뮤즈! 나의 냥이님!! 오늘은 나의 뮤즈가 되고 예쁜 주인님이 되신 우리 냥이님에 대해서 적어 볼까 해요. 우리 냥이님 이름은요, 나비라고 하고요. 언제나 한결 같이 집사와 함께 하고 있어요. 집사 마음을 사로잡은 냥이랍니다. 삶이 지쳐서 힘들 때, 가장 큰 위로가 되어 주고 있지요. 우리 집에서는 집사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집사와 함께 하는 모든 공간이 날마다 새로운 모양입니다. 작은 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귀엽다는 표현이 맞네요. 작은 행동 하나도 다 의미가 있어요. 그냥 하는 행동이라도 뭘 원하는지, 어디를 가는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보면 냥이님 세상을 이해하려면 아직 멀었네요. 나비 냥이님이 오늘은 특별히 집사를 위해서 예쁜 모습을 보여 주고 이렇게 반겨 주고 있네요. 그래서 기.. 2022. 3. 31.
집사의 옷은 나의 보금자리 아 어쩔 거야? 정말 집사의 겨울 옷에 앉아서 소유권을 주장하고 계신 우리 냥이님의 모습입니다. 냥이님은 하루 종일 무슨 일을 하시나 하고 관찰을 해봤더니, 오늘은 엉뚱하게 집사의 옷에 손을 대기 시작했어요. 아주 폭신한 겨울 옷을 보니 눕고 싶은 욕망을 참을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한참을 쳐다보게 되었네요. 원래 냥이님은 폭신한 털 같은 그런 재질의 옷감을 선호합니다. 일단 누워 있으면 참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을 주거든요. 그러니 절대적 좋아할 수밖에 없는 그런 겨울 털코트입니다. 냥이님이 털 코트에서 한참을 앉아서 누워 있다가 일광욕을 하시다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요. 그 순간마저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잠시의 풍경이었지만, 털코트에 냥이님 몸이 눕는 순간, 아차 이것도 빼앗기는구나 .. 2022. 3. 24.
집사의 침대는 명당자리 집사의 침대는 명당자리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집사와 가장 가까이에서 체온을 느끼고 함께 하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있지요. 집사가 매일 24시간을 함께 할 수 없을 때 침대 자리만큼 안정감을 주는 것도 없답니다. 집사의 일부분이 되는 느낌을 공유하고 싶어서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집사가 옆에 있으면 사랑받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러니 고양이는 당연히 집사가 매일 잠자리 공간이 된 침대를 선호할 수밖에요. 너무 당연하지만 우리 고양이는 관심이 필요하답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작은 부분에도 소홀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고양이의 친밀감을 나타내 주는 행동 중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집사의 침대는 아주 넓으니 마음대로 몸을 굴러도 떨어질 염려 없이 편안하지요. 그러니 당연히 선택권 1위로.. 2022. 3. 21.
집사를 기다리는 애타는 심정 집사를 기다리는 애타는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나비 냥이님은 이렇게 매일 집사를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마치 하루의 일과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비는 지루하지 않을까? 매일 집사를 기다리는 심정은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냥이님은 늘 집사를 기다린다. 오래도록 사귀어 온 친구처럼 다정하게 그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나비의 기다림은 계속된다. 그리고 집사는 그런 나비 고양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기다림의 연속은 새로운 하루를 열어가는 열쇠가 되기도 했다. 나비는 늘 그렇게 나의 마음 한 구석을 기쁨과 평안을 안겨다 주는 보배와 같은 존재로 남았다. 늘 일상에 바쁘게 보내다 보면 소홀 해지는 나비의 모습을 바라봐 달라고 이렇게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 2022.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