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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473

비갠 후 하늘 비가 온 후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있을 때 촬영했어요. 풍경 속에서 만나는 하늘은 자연이 주는 기쁨이 함께 합니다. 하늘이 우리와 함께 할 때는 잠시 우리 삶의 여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힘들고 지칠 때, 우리가 하나님의 평안을 기대하고 바라듯이 하늘은 그런 평화로움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이 날의 아침은 새벽이었고, 사람들이 없었어요. 텅 비어 있는 주차장에서 아침을 맞이 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는 말이 맞습니다. 지난 과거의 추억 사진이 내 앞에 있네요. 하늘은 보지만 우리가 매일 만나는 하늘은 다른 느낌이겠지요. 당신의 삶에 축복이 늘 함께 하고 사랑은 삶을 기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여유를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시면서,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 2022. 5. 27.
Duck Donuts (덕 도넛) 요즘은 다양한 도넛 가게가 많이 생기고 있지요. 덕 도넛 가게가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예전에 주문해서 먹었던 도넛 리뷰 내용입니다. 도넛의 기존 개념을 깨고 여러 가지 토핑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 되겠네요. 이런 맛에 한번 빠진 분이라면 헤어나기 힘들다고 합니다. 여러 토핑이 보이지요? 초코 가루와 시리얼 위에 시럽이 있는 토핑도 보이고요. 이건 땅콩가루를 이용한 토핑이 있네요. 시리얼 토핑이 있는 도넛입니다. 다들 좋아하시는 초콜릿 도넛에 초코 가루를 뿌렸네요. 일반 도넛과 구분을 한다면 특별한 느낌은 바로 토핑이 어떤 것이 뿌려졌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도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체험해보시면 좋을 덕 도넛입니다. 맛은 그냥 보통 도넛과 비슷한 맛입니다. 맛 평가 ★★★☆☆ 2022. 5. 22.
미국식 초밥 비주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초밥의 비주얼과 좀 다르지 않나요? 미국은 이런 스타일로 초밥이 나옵니다. 이것도 미국인 입맛에 맞게 개발된 초밥입니다. 일본식 초밥의 퓨전 스타일로 보입니다. 초밥을 주로 배달해서 먹는 분은 우리 집의 갑부이신 아라 밖에 없습니다. 남편은 초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라는 먹고 싶은 초밥이 생각날 때 이렇게 도어 대시 즉 한국으로 말하면 배달앱을 이용해서 주문을 합니다. 혼자서 먹기 미안해서인지 꼭 필자 먹을 것까지 같이 배달을 시킵니다. 감사해야 할 일이지요. 엄마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아라는 초밥을 좋아하고 일본의 만화를 보는 것을 즐깁니다. 일본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하면 믿으실는지 모르겠군요. 일본 문화에 대한 동경이 조금 있는 듯합니다... 2022. 5. 20.
먹고 사는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했던 2021년도를 생각해봅니다. 그 당시는 밖에 외출하는 것도 자제를 할 정도였습니다. 미국인은 마스크를 거부를 처음에 했지만 차츰 그 문화에 동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 당시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하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서 글을 작성합니다. 일요일 예배도 온라인을 통해서 보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활의 나태해진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집에서 예배를 보니, 자다 일어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요. 예배를 보는데,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외출 금지가 되었던 시절이라, 음식을 배달해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멕시칸 음식을 배달을 했었습니다. 그냥 먹을만한 음식이었습니다. 아주 맛이 있다는 것은 아니고요. 정통 멕시칸 음식은 아.. 2022. 5. 19.
이것이 바로 당신의 음식 스케일이다. 오늘의 주제가 아주 거창 하지요? 사실은요. 예전 노스 캐롤라이나 있던 시절 알고 지내던 지인 분의 음식 솜씨를 좀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이분의 음식은 정말 맛이 있어요. 음식 솜씨가 얼마나 좋은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옛 추억의 사진을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지인 분은 음식을 자주 해서 나누어 먹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어요. 한국식으로 떡도 하시고 어떨 때는 식혜도 직접 만드셨어요. 지금도 그분의 음식을 생각하면 군침 납니다. 옛날 그 시절 함께 먹고 떠들면서 이야기하던 순간이 기억에 남아 있네요. 이번에는 된장찌개와 여러 반찬 종류를 해서 먹음직한 한식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음식을 잘하고 싶어요. 이런 음식 잘하는 분을 보면 배우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어요. 주변에 요리 잘하는 .. 2022. 5. 18.
반가운 길냥이님 우리집 찾아 오셨어요. 길냥이님이 우리 집을 방문했어요. 처음 보는 냥이님인데요. 이웃집 사는 샌디 할머니께서 동네에서 유명한 길냥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길냥이님이었어요. 누군가 특정한 사람이 보살펴 주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배가 고프면 찾아가는 집이 있나 봅니다. 길냥이님 밥을 주는 분이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샌디 할머니께서 길냥이님 얼어 죽을까 봐 겨울철이 되면 걱정이 되어 근처에 있는 시에서 관리하는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집으로 데리고 와서 돌봐 주었다고 합니다. 길냥이는 겨울철이 오면 가장 위험해요. 추운 날씨에 견디어야 하는데요. 무사히 살아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하셨던 말이 생각납니다. 길냥이님은 자유롭게 여러 집을 다니고 있지만, .. 2022. 5. 16.
믿음의 친구 우리 구역 예배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큰딸이 다리 수술을 해서 지금 재활을 받고 있는 중이고요. 그래서 남편과 특별히 오늘은 방문해서 기도를 해주고 왔습니다. 목발을 짚고 있는 여자 아이가 셀라입니다. 셀라의 다리 수술을 받고 온 가족이 딸의 회복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도하고 희생을 했는지 알 수가 있었어요. 세라는 필자와 구역 예배를 통해서 만났지만, 친자매 같은 사이입니다. 아름다운 만남이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곳으로 이사를 오기 전까지는 비관적인 생각이 가득 했습니다. 10년을 알고 지내던 분과 헤어짐과 새로운 곳에서 만남에 대한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마음까지도 헤아려 주시고 좋은 만남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드리는 순간입니다. 세라 가족.. 2022. 5. 15.
남편의 가르침 남편은 예전 군대를 복역하던 시절에 군목이었습니다. 한국으로 보면 저는 사모가 되겠네요. 미국 생활을 하다 보면 군목이라 사모 우대를 해주는 분이 별로 없습니다. 딸 둘을 데리고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이사를 왔었어요. 이곳으로 오면서 남편이 새로운 계획을 하게 되었어요. 남편은 매일 성경책을 낭독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어요. 남편의 성경책 낭독이 시작되고 아이들은 처음에는 지루해서 죽으려는 표정을 짓습니다. 그래도 아빠가 시키는 일이니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몇 달간 성경책 낭독을 하면서 느낀 점은요. 아이들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성경책을 읽다가 궁금해지는 점이 있으면 아빠께 질문을 합니다. 특히 큰딸 아라는 호기심이 많아서 자주 질문을 합니다. 딸의 질문에 아주 유창하게 설명을 해주는 남편을 보면서 믿음.. 2022. 5. 13.
나눔의 흔적 나눔이라 해서 아주 큰 것은 아니에요. 그냥 작은 음료수와 한국의 초콜릿, 과자를 나누었습니다. ㅋㅋㅋ 이런 작은 것이 주는 기쁨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요. 필자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선물을 받는 친구분은 기분이 좋아 미소를 짓고 작은 선물이라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위의 소다와 과자는 캐서린 친구를 줬어요. 한국 문화에 대해서 잘 몰랐던 캐서린이 조금씩 알아 가고 있어요. 예전에는 난을 선물을 해줬더니, 아주 기뻐했어요. 식물 기르는 것에는 영 재주가 없는데 난을 키우다 죽이면 어떡하냐는 이야기를 했던 때가 어제 같은데 말입니다. 동양 난을 키우기 힘들었는데, 그녀의 남편이 잘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얼마나 다행인지요. 선물을 했는데, 그것을 잘 키우지 못하고 말라서 죽였다면 미안해할 것 같았거든요... 202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