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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726

엄마가 보고 싶어요. 어쩌다 노엘이 할머니 집 생활을 합니다. 부모와 떨어져 생이별을 하루아침에 당한 노엘의 가슴이 아플 거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2달째 할머니 집에서 잘 먹고 놀아요. 노앨 엄마가 중요한 시험이 있데요. 학원과 시험공부 때문에 잠시 할머니와 지내고 있어요. 가끔 카카오톡 바디오 채팅으로 엄마와 아빠를 만나죠. 엄마의 목소리와 얼굴이 보이면, 신기한 표정을 보여요. 폰을 얼굴에다 대고 뽀뽀를 합니다. 얼마나 보고 싶으면 그랬을까요? 예쁜 막내 고모와 놀고 있어요 땅이 넓은 공원의 잔디가 눈이 부실 정도의 초록의 기운을 안겨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때입니다. 2022. 10. 5.
축복의 2살입니다. 노엘의 시점에서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두살이 된 노엘입이다. 이젠 혼자서 잘 놀아요. 흙만지는건 언제나 환영합니다 할아버지..내 선물 노엘 2살 생일 입니다 어디..냠냠. 생일케이크 맛나요. 이제 가지고 놀아야지. 케이크를 손으로 만지고 있어요. 케익에 구멍이 났죠. 절대 제가 그런것이 아닙니다. 내 생일인데...엄마...아빠는 어디에? 2022. 10. 4.
참새가 방앗간에서 참새는 누구? 아라(큰딸) 방앗간은 어디? (미국의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반즈 앤드 노블) 아라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방문했다. 그녀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아니하며 방문을 기뻐했다. 노엘은 할머니 집에 머물 동안 매일 낮에 돌보고 있는 고모 아라의 노고를 칭찬하고, 엄마와 딸의 데이트를 방앗간에서 즐겼다. 그녀가 좋아하는 호박 라테를 사줬는데 너무 좋아한다. 사랑을 전하는데 큰 선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감사한 그 마음이 넘쳐서 이렇게 데이트를 하면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세상은 유혹 덩어리로 가득하다. 내가 각성하지 않고 살면 세상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 이 마음에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소서. 처음으로 내가 만화책 선물을 했다. 스파이더맨 책이 굉장하다. 가.. 2022. 10. 1.
보이스피싱 당한 사연 우리 집에서 유독 남들 말을 잘 듣고 속는 사람이 있어요. 그분은 우리 집 갑부 이신 아라씨 랍니다. 아라는 큰딸로서 이번에 큰 일을 치르게 되었어요. 큰 일이라면 두 가지를 말할 수가 있겠네요. 하나는 결혼을 했고요. 스웨덴 출신의 멋진 남성과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런 두 번째 큰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건 바로 아라가 보이스피싱을 당했던 사연입니다. 주변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사례를 적어서 올려 봅니다. 무조건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요즘 보이스피싱은 아주 지능적으로 발달되어 있어 일반인이 쉽게 낚이게 되는 일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런 일이 우리 아라에게 일어났지 뭡니까? 아라는 전화를 통해서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어 카드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사연은 대충 이.. 2022. 9. 4.
바쁜 일상 속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데보라의 러브레터 공간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편안한 나만의 공간이었는데, 일상이 바쁘다 보니 이렇게 늦게 들어와서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 염려하셨던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잘 지내고 있었어요. 다만 제가 직장을 다니게 되어서 힘들었어요. 1년 직장을 쉬다가 다시 일을 나가게 되었는데, 힘드네요. 세상의 일은 쉬운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메인에 걸린 사진은 우리 손자 노엘의 사진입니다. 노엘이 많이 컸어요. 이제 걸어 다니고 장난도 치고 아주 활동량이 대단합니다. 여전히 귀여운 노엘은 열심히 놀이에 심취해 있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많이 보고 싶었는데요. 이제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에 관련된 일을 상세히 글로 쓸 수가 없는 점이 아쉬움이.. 2022. 8. 22.
사랑하는 딸에게 우리 막내의 모습입니다. 언니가 결혼하는데 들러리를 서게 되었어요. 그래서 새로 옷을 사게 되었네요. 뭘 입어도 예쁜 나린 모습입니다. 우리 예쁜 조카 사진입니다. 사랑스럽지요? 우리 사랑스러운 큰딸 아라입니다. 마지막 웨딩드레스의 수선을 보고 있어요. 너의 행복한 웃음이 여전히 빛이 나기를... 어린 시절 우리 조카들과 큰아들 한울 그리고 아라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아라야. 넌 언제나 사랑이었다. 꿈에서 깨어나면 넌 언제나 엄마의 큰 힘이 되었단다. 이제 새 가정을 꾸려가는 아내로서의 직분이 생겼단다. 넌 충분히 잘 해낼 것이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보듬어 줄 것이라는 것을 믿는단다. 아름다운 너의 결혼식 기대되는구나. 사랑으로 온 너의 예쁜 모습이 마치 꿈속의 공주 모습과 같구나. 사랑한다.. 아라야.. 2022. 8. 5.
학교 가기 싫어요 이제 막내가 다시 학교를 가게 되었네요. 미국은 여름방학이 아주 길어요. 3개월의 여름방학 동안 우리 막내가 한 일이 뭐가 있을까요?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친구와 한 달을 지내다 왔던 일과 그리고 집에서는 친구와 마지막으로 신나게 놀러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루를 마다 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는 막내의 모습을 보면서 기도를 했지요. 세상은 아무리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자식들이 그대로 자라 주는 것도 아니고 늘 부모의 관심과 성경 공부를 해서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자식을 가르치는 일은 농사를 짓는 것과 비슷하다는 말을 예전 친정아버님이 하셨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만큼 인내와 정성을 다하면 추수할 시기에 알곡으로 가득 찬 곡식을 생산할 수가 있다고 하셨어요. 우리 막내의 고등학교 .. 2022. 8. 3.
그녀는 예뻤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그녀의 예비 신랑은 스웨덴에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도착했다. 이제 결혼식 날까지 같은 집에 머물면서 물론 결혼 전 까지는 각방을 쓰기로 이야기가 되어 있었다. 이번에 남편과 공동 작업을 해서 만들어 내었던 손님방을 우리 예비 사위의 거처로 정해졌다. 사위를 매일 아침마다 보고 삼시 세 끼를 챙기면서 느끼는 점은 이런 순간도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과 결혼하면 딸과 함께 스웨덴으로 갈 것이라는 그의 말이 서운함이 앞서기는 하지만, 부모를 떠나서 가정을 꾸려야 하는 딸의 입장을 생각하면, 나의 생각은 접을 수가 있었다. 우리 큰딸 아라는 살림 밑천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아라는 부모의 도움이 없이 혼자서 결혼식 준비를 다 해내고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2022. 8. 1.
엄마의 나쁜 버릇을 잠재운 막내딸의 한 마디 Abby and Hepzibah with Mom (막내 7살 때 사촌과 함께한 사진임) 아래의 글은 2011년 시점임을 알립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언성이 높아지게 되고 크게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필자도 성격이 급한 측에 든답니다. 가끔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요. 그런 소리 지르는 엄마의 방식에 반기를 든 딸이 들려준 말 한마디에 반성하게 된 사건입니다. 소리를 지르면서 야단을 막내딸 나린이 한데 했어요. 그랬더니 딸은 나름대로 속상했던 모양입니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 엄마 방에 왔습니다. 그러더니 하는 말에 깜짝 놀라고 말았지요. "엄마. 내가 할 말이 있어요." "무슨 말?" "엄마 큰 소리 지르는 것 감사해요." "헉. 나린아. 엄마가 잘못했어." 딸이 전해준 말 한마.. 202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