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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773

아들의 한 마디에 빵터진 하루였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그녀의 집을 자주 방문하는데요. 하루는 아들이 집에 도착하자마 하는 말이 너무나 웃겼습니다. 아들이 그럽니다. 여자친구 집을 방문했는데요. 갑자기 여자친구가 그러는 거예요. 날 보고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궁금했던 남편이 다그치면서 물었습니다. "뭐랬는데 그래?"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아서 헛웃음만 나왔어요. 궁금해서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우리 부부를 향해서 하는 말이 빵 터진 말이었습니다. 그녀가 아들에게 말하기를, " 너 동양인이야?" 하하하하 살아가면서 이런 질문을 처음 받아 봤다는 아들의 말에 저도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그녀에게 말했답니다. "그럼 내가 동양인이지. 여태까지 날 뭘로 본거야?" 그녀의 말도 웃겼습니다."음 아메리칸.. 2026. 2. 5.
아들이 꽃을 선물 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썸을 탄데요.아들이 꽃을 선물했습니다. 부제가 아들이 썸을 탄데요.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위에 보이는 여자분과 썸을 타고 있네요.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우리 아들이 하루는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내가 일하는 곳에 있는 여자가 있는데요. 우리 집으로 초대해도 될까요? 엄마 그때 시간이 되세요?"라고 묻습니다. 그에 대한 엄마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오. 정말 여자를 데리고 온다고? 그럼 좋아. 시간은 얼마든지 낼 수 있단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곳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아들은 대답을 머뭇하더니 말합니다. "엄마.. 뭐 대단한 일하는 사람은 아니고요. 그냥 청소일 하는 여자입니다." 엄마의 대답은, "청소부 일을 하면 어때? .. 2026. 2. 3.
꽃 사줘 아들이 요즘 이상해요. 아들이 그럽니다. "엄마 나 일요일 초대받았어." 엄마는 말하지요. "누가 널 초대한 거니?" 아들이 답변합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인데요. 부모님 집에서 식사를 같이 하자고 초대받았어요." 아니 이건 무슨 일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남자 친구를 사귀기 전에 부모의 허락과 동의를 받고 만남을 가지고자 하는 그런 만남으로 보였어요. 남편한테 말했지요. "이상하네요. 둘이 사귀지도 않는데, 왜 부모님 집으로 직장동료 분이 초대했는지 모르겠네요." 이 말을 듣더니 남편이 그럽니다. "당연히 관심이 있으니 저녁 식사를 간다고 했겠지." 그렇네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상대가 생긴 모양입니다. 문제는 여자 친구라는 호칭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썸을 타고 있는 사이임에 분명합니다. 여기.. 2026. 1. 30.
노엘은 누구인가? 노엘의 시각: 안녕하세요. 저 노엘이라고 합니다. 노엘은요. 올해 다섯 살이 되었고요. 그런데 할머니는 왜 옛날 사진을 올리신 거지? 노엘이는요. 아빠랑, 엄마랑 함께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살아요. 아빠는 경찰서에서 일하시고요. 엄마는 파트타임으로 여러 곳에서 일을 하시는데요. 어디서 하는지는 몰라요. 아빠가 야간일을 주로 해요. 그래서 노엘이는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요.노엘이가 옛날 할머니 사시던 집에 방문했을 때 사진인데요. 여전히 할머니 집에는 악기가 많이 있어요. 드럼, 키보드, 기타, 베이스 그리고 중요한 악기가 있지요. 하모니카요. 할아버지의 최애 악기이지요. 저도 이제 하모니카를 불어요. 할아버지가 선물해 준 하모니카 있거든요. 할머니 제가 하모니카 부는 사진도 올려 주세요.할머니시각: .. 2026. 1. 22.
노엘 많이 컸네. 노엘 오랜만이다. 정말 할머니 블로그는 오랜만이지? 이렇게 노엘은 가끔씩 단골 게스트로 블로그에 등장합니다. 노엘이 와 어제 통화를 했어요. 아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노엘이 전화를 받습니다. 노엘은 할머니 얼굴을 보더니, 한 마디 합니다. "할머니다." 하하하 그 말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말이었던지요. 노엘은 어둔 배경을 하고 할머니는 환한 배경으로 핸드폰 안 세계서 서로 인사를 합니다. 노엘이가 아빠 대신해서 전화를 받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물었지요. "노엘아.. 왜 배경이 캄캄해?" ㅎㅎㅎㅎ라고 할머니가 물었더니 손주가 대답합니다. "할머니.. 어떻게 하는지 몰라." 하하하 캄캄한 배경이었던 이유는 방이 캄캄해서였는데.. 우리 손주는 그걸 몰랐던 것이지요. 그냥 방에 전등을 켜놓으면 될 것을 이.. 2026. 1. 20.
블로그 아이들 이름 처음 블로그 시작할 당시의 사진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예전에 아이들에 관련한 내용이 많다 보니, 이름을 지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웃 블로그님의 도움을 받아서 탄생된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아이들 이름입니다. 어떤 이름인지 알아볼까요?예전 블로그 활동을 하시던 검도셰프님 블로그가 있었지요. 그분이 지어준 블로그 이름입니다. 이름에 담긴 깊은 의미가 정말 멋집니다. 2009년 7월 26일에 작성되었던 내용을 발췌해서 올려 봅니다."아이들 애칭에 당첨 되신 검도쉐프님께 선물 우선권이 주어졌습니다. 검도쉐프님이 만들어주신 애칭 입니다. 아라,한울,가온,나린 넘 멋집니다. 검도쉐프님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검도쉐프님이 남겨주신 댓글입니다.아이들의 애칭에 대해서 글들을 읽으면서.. 2026. 1. 18.
선물은 기쁨이다 우리 막내딸 나린이가 선물한 신발입니다. 어때요? 정말 예쁘죠? 나린이는 신발 가게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요. 평일에는 대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이랍니다. 뉴멕시코 주립 대학교에서 수화를 전공하고 있어요. 수화를 전공으로 삼았던 이유는요. 인스타그램에서 수화를 하는 부부의 사연을 보게 되었다네요. 이때가 중학교 다닐 때였어요. 시간이 많이 흘렀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수화를 배우겠다는 고집을 겪지 않았지요. 지금은 뉴멕시코 주립대학교에서 수화를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졸업까지는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야겠지만, 그동안 혼자서 자취를 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지요. 우리 부부는 대학교의 등록금을 부담하고 있고요. 대학교 등록금이 아주 비쌉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나린이 모습을 보면 우리의 작은 희생이 부끄.. 2026. 1. 3.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우리가 함께한 2025년 크리스마스와 2026년의 새해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스웨덴으로 떠나는 딸을 보면서 마음은 벌써부터 그리움으로 물들고 있었다. 사위와 잘 지내고 있는 딸의 모습은 건강하고 사랑스러웠다.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지난날의 보상을 지금 받는 기분이 들었다. Now it is time to part. The Christmas of 2025 and the New Year of 2026 we shared have become unforgettable memories. Now the time to part has come. As I watched my daughter leave for Sweden, my.. 2026. 1. 3.
새해 첫날 남편이 뿔이 났다. (위의 사진은 예전에 하와이 있을 때 사진입니다.)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장 18-19절) "Forget the former things; do not dwell on the past. See, I am doing a new thing!" 남편이 화가 많이 났습니다. 이유를 설명하자면 아주 사소한 일에 화를 내셨어요. 내가 생각하기에 사소한 문제이지만, 남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지요. 남편이 화를 낸 이유는 새해 아침을 시리얼로 식사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한마디를 했지요. "10분만 시간 주면 새해 떡국이 완성되니 같.. 202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