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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778

친구 생일선물 가온이는 친구 생일 선물을 베이스 기타를 준비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선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가온이 마음이 담긴 베이스 기타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가온은 외향적 성격으로 친구를 많이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알게 된 친구가 베이스 연주에 빠져서 기타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나 봅니다. 그런 친구의 의사를 반영한 생일 선물이 오늘 준비한 베이스 기타랍니다. 베이스 기타를 아마존에서 구입을 해서 배달을 받았습니다. 직접 베이스를 받고 키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니 정성이 아주 대단합니다. 생일 선물을 해주는 마음도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도 모든 것이 기쁨이 되었을 것입니다. .. 2026. 3. 24.
별 하나 그리움 하나 별 하나 그리움 하나 별 하나의 그리움을그려 넣는다너의 마음에빛으로 다가온별은 어둠이가득했던 너의 마음을따스한 온기로채워 준다 사랑하나의 별 하나우리는 아름다운만남을 가졌다사랑으로하나가 되었고별 하나로너에 대한그리움을 배웠다 그리움 하나에 별 하나그리움을캔버스에 그렸더니너라는 별이 탄생했다별을 보면 네가 생각나넌 먼 곳에 있으면서도내가 없는 세상에서지내고 있는 너그리움 속에서너의 모습을 발견한다 별은 빛이 나는데그리움으로내 주변에 맴돌고너를 향한 사랑을직접 표현할 수 없어도너를 위한 마음을 담아별 하나의 추억을 그리고별 하나의 그리움을 담아별 하나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아래의 일루스트레이션은 아라의 작품입니다. 스웨덴에서 남편과 함께 지내고 있는 아라의 근황이 궁금해지는 날입니다. 감기는 걸리지 않.. 2026. 3. 23.
살며 사랑하며 성장하라 우리 나린이는 에티오피아에서 생후 23개월 되었을 때 입양한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나린을 키우면서 내가 성장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우리 집의 다른 아이들보다 유달리 성숙하고 엄마와 아빠의 마음을 헤아리던 아이랍니다. 사랑과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우리 집의 막내입니다. 지금은 뉴멕시코에서 수어 통역사의 길을 가고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그렇습니다.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어 통역 또한 사랑이 함께 하는 직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것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이런 특수한 학과를 선택할 수가 없겠지요. 며칠 전에는 아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은 듯합니다. 대학교 생활 하기도 바쁜데, 친구로 살갑게 다가온 .. 2026. 3. 12.
추억의 노엘 추억의 시간으로 여행입니다. 우리 노엘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노엘이 6개월 되었을 때의 사진이지요. 이때만 해도 뭐든 할머니와 엄마가 늘 함께 챙겨주고 했던 시절입니다.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엄마 아니면 할머니가 곁에서 늘 보살펴 주고 있었습니다. 무럭 자라난 노엘을 보면 이 사진이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예쁜 노엘이 이제는 5살이 되었습니다. 노엘과 전화통화를 했는데요. 노엘이 그럽니다. "할머니 나 이제 힘도 세다." 하하하 이 말을 하는데 얼마나 웃기든지요. 옛날 사진을 보면 아주 무기력한 한 인간의 모습이었는데 말이지요. 도움이 늘 필요한 존재로 부모가 챙겨 주지 않으면 무엇이든 할 수가 없었던 생후 6개월의 사진이 아주 대조적입니다. 이때는 노엘이 교회를 갔는데요... 2026. 3. 4.
이번 달 최우수 직원이 되었어요. 이번 달의 최우수 직원이 된 딸입니다. 막내인 나린이가 뉴멕시코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네요. 이렇게 이번 달의 우수 사원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랑스러운 딸의 모습입니다. 뉴멕시코에 가서 잘 지내고 있나 궁금하던 때에 이런 좋은 소식을 전해주니 기쁨이 됩니다. 나린이는 에티오피아에서 23개월 때 입양한 마음으로 낳은 딸이지요. 나린 이를 키우면서 마음고생도 했지만, 이렇게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해나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기쁘네요. 나린이는 성격이 외향적이라 사람들을 많이 사귀고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그녀의 직업이 신발 가게의 판매원이라는 타이틀은 많은 의미를 줍니다. 딸의 전공이 수어 통역입니다. 그런 특수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딸이 이렇게 직접 용돈도 벌어.. 2026. 3. 3.
아들의 한 마디에 빵터진 하루였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그녀의 집을 자주 방문하는데요. 하루는 아들이 집에 도착하자마 하는 말이 너무나 웃겼습니다. 아들이 그럽니다. 여자친구 집을 방문했는데요. 갑자기 여자친구가 그러는 거예요. 날 보고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궁금했던 남편이 다그치면서 물었습니다. "뭐랬는데 그래?"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아서 헛웃음만 나왔어요. 궁금해서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우리 부부를 향해서 하는 말이 빵 터진 말이었습니다. 그녀가 아들에게 말하기를, " 너 동양인이야?" 하하하하 살아가면서 이런 질문을 처음 받아 봤다는 아들의 말에 저도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그녀에게 말했답니다. "그럼 내가 동양인이지. 여태까지 날 뭘로 본거야?" 그녀의 말도 웃겼습니다."음 아메리칸.. 2026. 2. 5.
아들이 꽃을 선물 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썸을 탄데요.아들이 꽃을 선물했습니다. 부제가 아들이 썸을 탄데요.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위에 보이는 여자분과 썸을 타고 있네요.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우리 아들이 하루는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내가 일하는 곳에 있는 여자가 있는데요. 우리 집으로 초대해도 될까요? 엄마 그때 시간이 되세요?"라고 묻습니다. 그에 대한 엄마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오. 정말 여자를 데리고 온다고? 그럼 좋아. 시간은 얼마든지 낼 수 있단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곳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아들은 대답을 머뭇하더니 말합니다. "엄마.. 뭐 대단한 일하는 사람은 아니고요. 그냥 청소일 하는 여자입니다." 엄마의 대답은, "청소부 일을 하면 어때? .. 2026. 2. 3.
꽃 사줘 아들이 요즘 이상해요. 아들이 그럽니다. "엄마 나 일요일 초대받았어." 엄마는 말하지요. "누가 널 초대한 거니?" 아들이 답변합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인데요. 부모님 집에서 식사를 같이 하자고 초대받았어요." 아니 이건 무슨 일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남자 친구를 사귀기 전에 부모의 허락과 동의를 받고 만남을 가지고자 하는 그런 만남으로 보였어요. 남편한테 말했지요. "이상하네요. 둘이 사귀지도 않는데, 왜 부모님 집으로 직장동료 분이 초대했는지 모르겠네요." 이 말을 듣더니 남편이 그럽니다. "당연히 관심이 있으니 저녁 식사를 간다고 했겠지." 그렇네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상대가 생긴 모양입니다. 문제는 여자 친구라는 호칭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썸을 타고 있는 사이임에 분명합니다. 여기.. 2026. 1. 30.
노엘은 누구인가? 노엘의 시각: 안녕하세요. 저 노엘이라고 합니다. 노엘은요. 올해 다섯 살이 되었고요. 그런데 할머니는 왜 옛날 사진을 올리신 거지? 노엘이는요. 아빠랑, 엄마랑 함께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살아요. 아빠는 경찰서에서 일하시고요. 엄마는 파트타임으로 여러 곳에서 일을 하시는데요. 어디서 하는지는 몰라요. 아빠가 야간일을 주로 해요. 그래서 노엘이는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요.노엘이가 옛날 할머니 사시던 집에 방문했을 때 사진인데요. 여전히 할머니 집에는 악기가 많이 있어요. 드럼, 키보드, 기타, 베이스 그리고 중요한 악기가 있지요. 하모니카요. 할아버지의 최애 악기이지요. 저도 이제 하모니카를 불어요. 할아버지가 선물해 준 하모니카 있거든요. 할머니 제가 하모니카 부는 사진도 올려 주세요.할머니시각: .. 2026.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