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Art21

진정한 예술이란? 구혜선 씨 아트의 논란이 되었던 작품입니다. 판단은 여러분 몫입니다. 필자는 아티스트입니다. 왜 아티스트라고 하느냐는 질문을 하신다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화가 협회에 등록은 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자기만족의 그림이라고 해도 되고 힐링을 위한 그런 작품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여기서 왜 필자가 예술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요 다 이유가 있어요. 유명한 탈랜트 구혜선 씨 기억하시지요? 그분의 아트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는 기사를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아트란 보여주기 위한 예술일 수도 있고 자신의 만족을 위한 작업일 수도 있습니다. 아트와 비 아트의 경계선이 묘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림 같은 경우는 보통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아니면 치유를 위한 예술 행위를 하는 경우가 .. 2021. 6. 7.
미친 세상 세상의 소용돌이를 받아들인다. 내가 세상에 빨려 들어 가버렸다 그곳에 나는 더 이상 없었다 2021. 3. 21.
볼케이노 작품명: 볼케이노 화산 속의 검은 물체는 마치 붉은빛을 피해서 달아나는 검은 연기 었다. 그 속에서 수많은 불꽃의 대결이 벌어졌고 이런 검 붉은색으로 탄생된다. 화산이 폭발하는 그 순간은 두려움도 있지만 자연이 가져다주는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그 순간이 어떤 그림으로 나올까 고민을 해봤다. 그렇게 고민한 후에 탄생된 작품이었다. 가끔씩 하루의 일상들이 단조롭다고 느껴질 때는 이런 자연적 현상을 상상해 보면 그것도 굉장한 보험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인간의 삶에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고 자연은 우리와 함께 하고 때로는 위협적 존재로 자리 잡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위험한 것일수록 피해 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 달에 한 작품씩 만들어 가야겠다는 다짐으로 이번에 내놓게 되었던 작품이다. 그냥.. 2021. 2. 6.
그림이 완성 되기까지. 제목 : Winter 작곡가: Antonio Vivaldi 이 작품은 미완성이다. 작품을 하나씩 만들어 낼 때마다 공을 들여서 한다. 완성되었다고 해서 보면 뭔가 2% 부족해 보인다. 오늘 소개할 작품이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뭐가 부족하지? 주제가 되는 것이 뭐지? 뭘 표현하려고 했던 거지? 생각해보면 격동하는 이 시대를 표현하고자 했던 작품이다. 지금 현재의 미국의 모습과도 같고 파도치는 저 물결 속에서 살아남아 있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런 혼돈과 혼란 속에서 무엇에 집중을 해야 할까?라고 곰곰이 생각해 본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주제가 되는 곳에 이 물결에 살아남을 수 있는 나침판이 되는 등대가 등장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 필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나의 안방 한 구석을 .. 2021. 1. 14.
내가 그린 그림: 엘리야의 불의 전차 열왕기하 2:8)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땅 위로 건너더라 (왕하 2: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왕하 2: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왕하 2: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열왕기하 2장 8절 - 11절 성경책을 모티브로 해주 그림을 그렸다. 엘리야와 엘리사의 이야기를 나눈 .. 2020. 12. 17.
The Third of May 1808 - 고야의 그림 The Third of May 1808 - 고야의 그림 1808년 5월 3일 : 1808년 5월 3일은 프랑스와 스페인의 소위 반도 전쟁의 초기 사건인 처형 장면을 묘사하기도 한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1808년 스페인을 침공하여 왕족을 사로잡아 동생 요셉으로 대체하였다. 이런 사건의 현장을 그림으로 잘 묘사한 것이 그 유명한 고야의 알레고리 작품이다. Francisco Goya (프란시스코 고야) Born(출생) : 30 March 1746 Fuendetodos, Aragon, Spain (스페인 아라곤시에 푸엔데토도스에서 1746년 3월 30일 태생) Died(죽음): 16 April 1828 (aged 82) Bordeaux, France (프랑스 브로도에서 82세의 나이로 1826년 4월 16일.. 2020. 9. 3.
보쉬 히에로니무스 "쾌락의 정원" 보쉬 히에로니무스 "쾌락의 정원" 아티스트: Black Sabbath 노래 제목: Heaven and Hell Hieronymus Bosch - "쾌락의 정원" 처음 보쉬의 작품을 접했던 시기는 대학 재학 시절 2학기 사진 학과 시간으로 기억한다. 물론 서양화를 배우면 서양화 역사를 배우는 교육 수업도 병행되었다. 하지만 그 수업을 듣기 이전에 보쉬의 그림을 알게 된 사연이 있다. 보쉬의 그림을 보여준 나의 친구이자, 스승이자, 멘토 어가 되신 사진작가 교수님이셨다. 처음 교수님과 만남에서 서로가 친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날을 짚어 보면서 위의 사진 하나로 종합되었다. 처음 그 친구는(교수님보다는 친구라는 명칭을 더 좋음) 소장하고 있는 미술 역사책의 그림 한 장면을 보여 주면서 말했다. "내가 .. 2020. 9. 2.
우리가 사랑했을까? 다윗과 골리앗 (창작품) 2015년 작품 위의 그림 관심 있으시면 연락처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Michael Kiske - Do I Remember A Life? Michael Kiske - 마이클 케스케 - 보컬 창작글 - 우리가 사랑했을까? (픽션) 그대는 그 당시, 사랑에 눈이 멀었다. 우리의 사랑은 세상을 다르게 보인다. 내가 그의 눈이 되고 그의 세상이 된다. 그 사람이 떠난 자리에, 혼자서 바라보는 세상은 공허한 공기로 가득했다. 열대아의 열기는 타오르는 감정을 표현하듯이 각인되어 버린 그 사람의 향기는 점점 사라져 간다. 세월이 지나고 감각이 천천히 느낀다. 그 시절 우리는 사랑을 했는가? 그 사랑은 눈처럼 하얀 사랑이었고, 세상의 순수함을 모두 담고 있었다. 내가 사는 세상에 그 사람은 .. 2020. 8. 24.
내가 아는 그 사람의 모습 제목: 비속에서 춤추다 (2015년 작품) 대학교 졸업 전시회 때, 학장님이 200불을 주고 그림을 사셨다. 아티스트: Nightwish 제목: Walking in the Aire 처음 사돈을 본 것은 2018년 늦가을이었다. 그는 마치 산적 모습을 하고 나타났다. 그 당시 다른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딱 맞는 이미지가 산적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런 그가 내게 말했다. 사돈: 안녕하세요. 처음인데 통성명은 해야지요. 필자: 네.. 사돈: 서린이 아빠 되는 사람입니다. 홍길동이라고 합니다. 필자: 아. 그래요. 전 한울이 엄마 되고요. 이름은 그 유명한 바이올린리스트 정경화입니다. ㅋㅋㅋ 사돈: 어.. 정경화? 그 이름은 처음 들어 보는데요. 제가 사느라 바빠서 여가 생활을 즐기지 못했습니다. 아 .. 202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