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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57

마음의 회복 마음의 상처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딸 바보 엄마인 필자는 오늘 신고한다. 나의 마음이 아픔을. 며칠전의 일이었다. 남편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큰딸인 아라의 전화로 연락이 왔다. 막내딸 나린이 언제.. deborah.tistory.com 나린아 그땐 왜 그랬니? 물어 보는 사람도 민망하다. 요즘은 그냥 기도와 가족 성경 공부를 한다. 그것이 도움되었는지는 아마도 나린과 하나님만 아시겠지. 일요일 찍었던 사진인데 나린이가 잘못한 사건이 있었는지. 큰 오빠 한울을 보자 달려가서 안는다. 헉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해서 사진을 찍었다. 불행하게도 포옹하는 장면은 놓쳤다. 이렇게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장면만 나온다. 나린: 오빠. 나 일 냈다. 한울: 하하하 야..너 바보 맞지? 어떻게 간도 .. 2020. 2. 7.
딸에게 보내는 편지 Zach Williams - Chain Breaker 우리딸.. 예쁜 우리딸.때로는 어른스러움에 내가 고개 숙여 질때도 있었지.때로는 엄마가 엄마 노릇 제대로 못해서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때도 있었지.때로는 엄마가 너와 대화를 잘 해주지 못해서 마음이 상했을때도 있었지.때로는 엄마가 너한테만 많은걸 기대해서 버거운 마음일때도 있었지.때로는 엄마 사랑 받고 싶은데 두 남동생 때문에 엄마를 차지 못 할 때는 투정을 부리곤 했지. 그래.........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너는 특별하고 나에게는 공주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 딸이란다.너의 삶이 주님의 경외하고 주님을 알아 가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지금 미소 이대로 영원히 간직해 주기를 바란다.. (2007년 10월 14일 작성글이며,.. 2018. 4. 23.
우리 공주의 변천사 하나님의 선물로 내게 다가 온 에디오피아에서 온 나린 공주의 생일이였다. 나린이는 생후 24개월 되었던 2008년도에 입양을 했다. 처음 나린이를 입양 했을 당시 주변의 시선도 만만치 않았다. 나린의 피부색 때문에 다들 나를 아이를 돌봐주는 베이비 시터로 착각도 했었고, 친정의 반대도 없지 않아 있었다. 이런 모든 어려움을 지나서 나린 공주의 10살이 되는 날, 예뻤던 추억의 사진을 꺼내어 본다. God gave me a special gift: my little princess from Ethiopia. I adopted her when she was 24 months old. My husband and I visited Ethiopia in 2008. When I first got her, peopl.. 2016. 6. 10.
날 울린 감동의 음악선물 추수감사절날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팠습니다. 남편은 먼곳으로 파병을 가셨기에 추수감사절 음식을 장만하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남편의 둘째 형님이 오셔서 좋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남편이 직접 추수감사절 음식을 만들어요. 이번은 남편대신 필자가 직접 요리를 했습니다. 요리가 노동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힘이 들더군요. ㅠㅠ 온 몸이 아프고 마음도 서글프고 해서 스카입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농담삼아 남편에게 그랬지요. "자기야..나 너무 힘들다. 노래 하나 불러줘.." 그랬더니, 남편이 그럽니다. "미안..여긴 한 밤중이라서 노래 부르면 옆방에서 뭐라고 할것 같은데..?" 그렇습니다. 남편은 군대에서 제공해주는 곳에서 있다보니, 이런말을 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단체 생활이기에 옆방에 계신.. 2015. 11. 29.
사랑을 확인하는 노래 (Locked Away) 연인사이에 주고 받는 말 중에서 흔히들 하는 말이 있다. 자기 나 얼마 만큼 사랑해? 라고 확인을 하듯이 물어 볼때가 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이런류의 대화는 한번쯤 해보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사랑의 확인이라는것은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을때 하는 말이 아닌가한다. 그 사람을 100프로 신뢰한다면 사랑을 확인할 필요도 없다는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많은 요소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빼놓을수가 없는것이 사랑이 아닌가한다. 사랑은 사람들의 깊은 마음을 파고 들기에 때로는 한 사람을 페인으로 몰고 가기도 하며, 때로는 한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으로 보이게도 하는것이 사랑이다. 사랑의 힘.. 그렇다 사랑은 큰 힘을 발휘한다.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 닥쳐도 사랑이 있다면 그.. 2015. 10. 10.
The Proclaimers - I'm Gonna Be (500 Miles) 스코트랜드 출신의 2인조로 구성된 프로크레인의 노래를 들어 보면 마치 60년대의 팝을 연상케한다. 아주 감각적 멜로디가 감칠나게 착착 감기게 구성되어 있는 리듬의 강약이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많은 분들이 들어 봤을 만한 곡이라고 여겨진다. "난 말이지"(I'm gonna be) 라는 곡은 정말 우리 감성을 그대로 잘 전달해주는 곡이 아닌가한다. 위의 그룹은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두명의 쌍둥이 형제가(Craig, Charlie Reid) 만든 밴드이며 그리고 노래스타일은 팝록이나 아니면 포크록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이기도하다. 지금도 활동중인 밴드이며, 가끔 투어도 하기도한다. 그들의 최고 히트곡이라면 바로 오늘 소개할 "난 말이지"(I'm Gonna Be)라는 곡이다. "I can rememb.. 2015. 7. 28.
A lovers:연인의 그림들 사랑에 관련된이야기로 시작해봅니다. 옛날 옛날에 너무나 사랑을 그리워하던 소녀가 있었지요. 매일밤 창 밖에 서서 별을 바라다본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언제가 소년을 만날것이라 생각했지요. 이제 어렸던 소녀는 어린시절 꿈을 꾸어왔던 사랑을 찾아봅니다. 현실은 그 옛날 창 밖을 별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던 사랑이란것이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한 남자를 만났고 그리고 결혼도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와의 결혼생활은 그냥 의식에 불과할 뿐이었지요. 사랑을 해서 결혼한 남자가 아니였지만, 선택한 삶에 책임을 져야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또 흘러 갔습니다. 남편은 먼 나라로 비지니스 여행을 가게됩니다. 그런 남편이 다시는 돌아지 못할 곳으로 가 버렸습니다. 이제는 미망인이라는 타이틀을 하나 .. 2015. 7. 18.
Passenger - Let her go 영국출신의 포크록을 하는 싱어송 라이터로 알려진 Michael David Rosenberg라는 본명을 지니고 있으며, 그는 예전 맴버활동을 했었단다. Passenger라는 밴드를 하다가 2009년도 밴드가 해체됨과 동시의 밴드의 이름을 자신의 무대에서 사용하는 이름으로 했단다. 아마도 예전의 밴드의 아쉬움이 남아서가 아닌가한다. 의외로 그는 솔로활동으로 했을때, 그가 히트곡을 치게되었다. 요즘 록 핫차트의 10위안에 드는 귀염을 토하고 있는 곡이 바로 "그녀를 놔줘"(Let her go) 라는 곡인데 들어보면 볼수록 우리 한국인 정서에는 딱인곡이다. 록이라고 해서 다 강한 그런 사운드를 내는건 아니다. 그의 보컬이 마치 우수에 찬듯한 가을남자의 모습을 연상케하며, 마치 음류시인과도 같은 모습으로 보여진다.. 2014. 5. 15.
Lord Byron- So, we'll go no more a-roving(이제는 더이상 방랑하지 말자.) Lord Byron ~ So, we'll go no more a-roving 이제는 더이상 헤매지 말자. -조지 고든 바이런 이제는 더이상헤매지 말자.이토록 늦은 한밤중에지금도 가슴속엔사랑이 깃들고지금도 달빛은 훤하지만 칼을 쓰면칼집이 헤어지고영혼이 괴로우면가슴이 허나니,심장도 숨 쉬려면쉬어야 하고 사랑에도휴식이 있어야 하느니라. 밤은 사랑을 위해있고낮은 너무나도 순식간에돌아오지만,이제는 더이상헤매지 말자아련히 흐르는 달빛 사이를..... http://www.campusbibleclass.org/bbs/board.php?bo_table=bp&wr_id=158바이런과 관련된 기사 내용 바이런의 로맨틱한 시를 읽고 있노라니, 우리 삶도 어느 순간의 방항의 시기가 있고 그 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헛되고 평안을.. 2013.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