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75 놀라운 체험... 남편도 놀랬다. 오늘 교회에서 힐링 예배가 있었어요. 초청 강사로 오신 분이 브라질에서 태어나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는 분인데요. 이분의 영적 능력이 대단한 분입니다. 그래서 남편과 임파테이션 집회에 함께 참여했어요. 남편은 이삭이라는 미혼모의 아이를 멘토 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삭을 먼저 데리고 갔어요. 전 친구 베스 집에 가서 픽업하고 교회로 가는데요. 이건 도로가 완전 얼음으로 돌변했어요. 겨우 운전해서 교회까지 도착했어요. 마침 남편이 먼저 와서 자리를 잡아놓고 기다리더군요. 초청 강사님의 임파테이션을 보여주는데요. 참 강한 성령의 임재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쓰러지고 울고 소리도 지르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은 무슨 이야긴가 하실 겁니다. 성령의 체험을 하러 .. 2026. 1. 11. 그대 사랑은 창작시: 그대 사랑은 그대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그대 사랑은 영원한 속삭임으로그대 사랑은 행복이라는 연필로우리의 사랑의 역사를 써내려 간다.그대 사랑은 공기처럼 숨 쉬는너와 나의 인생을 바쳐 만들어 내는 하모니다. 2026. 1. 10. 사랑은 사랑은 온 세상을 희망으로사랑은 온 세상을 빛으로사랑은 온 세상을 사랑으로 연결된다. Love fills the whole world with hopeLove fills the whole world with lightLove connects the whole world with love. 사랑은 억압 속에서도사랑은 절망 속에서도사랑은 온 세상을 사랑으로 연결된다 Even amidst oppressionEven amidst despairLove connects the whole world with love. 사랑은 하나의 숨결 속에서사랑은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 순간사랑은 온 세상을 기적으로 연결된다. Love exists in a single breath,Love is the moment you .. 2026. 1. 9. 기다림의 남녀 차이 서정윤 시인의 홀로서기를 서두로 이야기를 풀어 갈까 합니다. 솔직히 서정윤 씨가 여중생 추행 사건이 있은 후로부터 그가 쓴 글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이 되고 있는 판입니다. 사람은 한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평생 쌓아온 그의 커리어를 망치고, 인격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죠. 이것의 좋은 예를 보여준 분이 서정윤 시인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을 떠나서 전 기다림에 대한 명확한 목적 제시를 해준 글이라 인용해 봤습니다. 기다림은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좋다가슴이 아프면아픈 채로,바람이 불면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날리는아득한 미소 그렇습니다. 남녀 간의 기다림은 정말 힘들죠. 마치 줄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 상태에서 서로가 얼마나 호감이 있고 그리고 이런 상태를 얼마나 유지해야 하나 아니면 그.. 2026. 1. 6. 미용실에 간 남편 남편은 콜로나 이후로 이발을 하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이발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요즘 들어서 머리 이발을 시작했어요. 사실은 교회를 갔었어요. 한 성도 한 분이 그러시더군요." 어머나.. 이렇게 핸섬 하신걸 예전에 왜 몰랐을까요? 이발을 하시니, 인물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이 말이 계기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장발을 탈피하고 이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발을 하고 온다고 하더군요. "여보.. 나 이발하고 올게." 그 말을 하길래 무덤덤하게 말했지요. "예쁘게 이발 잘하고 오세요."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오후 늦게 서로의 얼굴을 보게 된 거죠. before 주변에 지인과 만남이 있어서 남편이 이발을 하고 돌아온 모습을 보기도 전에 .. 2026. 1. 4.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우리가 함께한 2025년 크리스마스와 2026년의 새해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스웨덴으로 떠나는 딸을 보면서 마음은 벌써부터 그리움으로 물들고 있었다. 사위와 잘 지내고 있는 딸의 모습은 건강하고 사랑스러웠다.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지난날의 보상을 지금 받는 기분이 들었다. Now it is time to part. The Christmas of 2025 and the New Year of 2026 we shared have become unforgettable memories. Now the time to part has come. As I watched my daughter leave for Sweden, my.. 2026. 1. 3. 스웨덴 사위가 장모를 위해 요리하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지요. 왜냐고요. 그건 바로 사위가 장모님을 위해서 저녁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딸은 말했어요. "엄마 오늘 식사는 우리 부부가 할 테니 부엌은 들어오지 마세요." 사실 말은 우리 부부라고 강조했지만, 식사 준비는 다 사위 몫이 되고 말았네요. 사위가 딸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좋아요. 사실은 우리 딸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상대가 미국에 있는 분이 아니라 서운하기는 했어요. 자주 볼 수가 없는 거리에 있는 스웨덴 사위였기 때문이지요.Today is a very special day—my son‑in‑law prepared dinner for his mother‑in‑law. My daughter said, “We’ll take care of .. 2025. 12. 31. 너의 쉼터가 되고 싶어 나린은 오늘 대학교 기숙사로 갔습니다. 아침 일찍 가는데, 엄마는 마음이 서운합니다. 겨울방학 때 함께 하지 못함이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았기 때문이지요. 공부하고 부업으로 신발 가게에서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네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도 예쁜 운동화를 선물했습니다.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다시 주문을 했지만,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딸입니다. 아침에 팬케이크를 구워서 먹이고 여러 가지 좀 챙겨 주려고 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안아주면서 혹시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한테 연락하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답니다. 딸은 성인이 된 후로는 엄마와 많은 대화를 하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고민을 털어놓고 하는 모양입니다.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로부터 큰 심리적 압박감이 있었는데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마음이 갑니다. .. 2025. 12. 30. 노엘 잘 있니? "노엘 잘 있니?" 라고 할머니가 물어보면, 노엘은 말한다. 네 잘 있어요. 그리고 노엘은 일상에 일어난 일들을 하나씩 설명한다. 지금 말문이 틔여서 정보를 습득하느라 바쁜 노엘을 마주한다. 노엘은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 유치원 선생님이 아들한테 말했다. "노엘이 평소에 집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궁금해요." 아들이 물었다. "그건 왜 물어보시는 거죠?" 선생님 반응은 이러했다. "아.. 사실은요. 노엘이 얼마나 깔끔을 뜨는지 몰라요. 제가 청소하면 깨끗하게 청소 못했다고 지적질을 합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깔끔을 떨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하하하 아들은 박장대소를 할 수밖에 없었다. 집에서는 사방 어질러놓고 집안 청소는 엄마와 아빠의 몫이 돼버린 지 오래였기 때문이다. When Grandma asked, .. 2025. 12. 26.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