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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만 장군이야기 나아만 장군이야기 옛날 옛날에 시리아의 군 총사령관이 되었던 나아만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주 출중한 외모에다 용맹하였고 군의 지휘관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인물이었지요. 그런 그에게 흠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이 문둥병(피부병)이 걸려서 고생을 하고 있었어요. 아무런 약을 쓰도 낫지 않으니 고생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 염려를 하고 있던 것을 지켜보던 이스라엘에서 온 시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말합니다. “주인어른께서 사마리아에 사는 예언자를 한번 찾아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그가 주인어른의 병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이지요. 그 말을 들었던 나아만의 아내는 남편에게 말합니다. 아내의 말이니 그냥 못 이기는 척하고 왕에게 나아가 이스라엘로 가서 병을 치유하겠다고 말합니다. 시리아의 .. 2026. 3. 5.
추억의 노엘 추억의 시간으로 여행입니다. 우리 노엘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노엘이 6개월 되었을 때의 사진이지요. 이때만 해도 뭐든 할머니와 엄마가 늘 함께 챙겨주고 했던 시절입니다.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엄마 아니면 할머니가 곁에서 늘 보살펴 주고 있었습니다. 무럭 자라난 노엘을 보면 이 사진이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예쁜 노엘이 이제는 5살이 되었습니다. 노엘과 전화통화를 했는데요. 노엘이 그럽니다. "할머니 나 이제 힘도 세다." 하하하 이 말을 하는데 얼마나 웃기든지요. 옛날 사진을 보면 아주 무기력한 한 인간의 모습이었는데 말이지요. 도움이 늘 필요한 존재로 부모가 챙겨 주지 않으면 무엇이든 할 수가 없었던 생후 6개월의 사진이 아주 대조적입니다. 이때는 노엘이 교회를 갔는데요... 2026. 3. 4.
이번 달 최우수 직원이 되었어요. 이번 달의 최우수 직원이 된 딸입니다. 막내인 나린이가 뉴멕시코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네요. 이렇게 이번 달의 우수 사원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랑스러운 딸의 모습입니다. 뉴멕시코에 가서 잘 지내고 있나 궁금하던 때에 이런 좋은 소식을 전해주니 기쁨이 됩니다. 나린이는 에티오피아에서 23개월 때 입양한 마음으로 낳은 딸이지요. 나린 이를 키우면서 마음고생도 했지만, 이렇게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해나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기쁘네요. 나린이는 성격이 외향적이라 사람들을 많이 사귀고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그녀의 직업이 신발 가게의 판매원이라는 타이틀은 많은 의미를 줍니다. 딸의 전공이 수어 통역입니다. 그런 특수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딸이 이렇게 직접 용돈도 벌어.. 2026. 3. 3.
미국의 삼일절 행사 미국의 삼일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한인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였는데요. 이 날은 많은 한국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어요. 뜻깊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김하는 날이었답니다. 삼일절에 대해서 모르는 이민 2세대 3세대에게 새로운 가르침이 되는 날이 되기도 했습니다. z세대는 아직 삼일절이 뭔지를 모릅니다. 우리가 한국인이라는 뿌리를 생각하면서 한국이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을 선포하면서 외쳤던 만세 운동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는데요. 아이들에게 태극기를 그리는 시간을 주었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의 시간으로 연결이 되었답니다. 미국에서 살다 보면서 이런 한국인의 긍지를 나타내는 삼일절을 기념하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새로 오신 한인회장의 특별 지시로 인해서 이런 행사를 개최하게 되.. 2026. 3. 2.
유관순의 3·1운동과 기독교적 영향 유관순 열사에 대하여 유관순은 1902년생으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습니다. 그녀는 기독교 학교인 이화학당(현 이화여대)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존귀하다" 성경적 말씀이 모토가 되었던 삼일운동에 동참했던 우리의 영웅이 되었던 분입니다. 그 당시 10대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일제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었던 슬픔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기독교적인 비폭력 행동으로 실천한 만세 운동에 참여합니다.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서를 33명의 서명자가 참여해서 이루어지고 만세 시위가 교회 그리고 기독교학교 예배 모임으로 확산되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적 정의의 실천으로 만세운동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녀의 만세운동은 그냥 외침이 아니었습니다. 한민족.. 2026. 3. 1.
바람이 부는 날 바람 부는 어느 날봄바람은 솔솔 불어오고내 마음도 바람 따라 길을 따라서 전도를 한다네 전도하는 길은 즐거운 길지나가는 사람들 우리를 바라 보네그들의 모습은 피곤하고 지쳐 보였네 어느 외국인 아줌마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우리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전도를 했네그녀의 웃는 얼굴 봄바람처럼우리의 볼을 살살 괴롭히고 있었네 성령의 바람이 불어 그 사람들 심령 하나에하나님의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우리는 축제의 노래를 부른다네 다시 오는 그날 우리의 아름다운 천국문을 향해달려가는 영혼들의 아름다운 동행길에예수님이 함께하고 우리는 즐거워 노래한다네 바람 부는 날은 전도하기 좋은 날마음도 바람 따라서 전도지를 전해주고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그 전도지에성령의 불이 일어나 그들의 마음을움직이며 새 생명의 사랑을 피우네... 2026. 2. 28.
바람 핀 것을 회개하는 기도 옛날에 아주 옛날에 위대한 이스라엘의 왕이 있었어요. 그 왕은 하나님의 업적대로 이룬 것이 너무나 많았답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지 않으려 애를 썼던 왕이었지요. 이스라엘이 하나로 평정되고 아주 평안한 날이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창 밖을 내려다보는데, 아주 아름다운 여인이 목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왕은 너무나 그 여인이 아름다웠던지 신하를 시켜서 자기 앞으로 대령을 시키라 합니다. 왕의 명령이니, 그녀를 왕의 앞에다 데려다 놓습니다. 아름다운 여인에게 유혹을 받았던 왕은 정욕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그녀를 자기의 여자로 만들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런데요. 문제는 그 여인이 결혼한 여자였던 겁니다. 그것도 왕이 가장 아끼는 충직한 장군의 아내였던 겁.. 2026. 2. 27.
남편이 여행을 감 남편이 여행을 갔다. 남편이 봉사하는 싱글맘 멘토어 프로젝트 중에서 싱글맘의 남자아이를 멘토어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 년을 장식하는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그 여행을 하는 날이 오늘이었다. 멘토 어를 하게 된 아이는 올해 16살이 되었고 같이 텍사스로 여행을 떠났다. 공항까지 배웅을 해주고 왔다. 막상 남편이 없고 하니 편안한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없으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은 그런데 아직 덱사스에 도착하지 않은 모양이다. 여러 가지 걱정을 했던 남편도 이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오리라 믿는다. 잘하고 있겠지.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 올 것이라 생각된다. 점점 밤은 깊어 가는데, 그 사람은 옆에 없다. 밤에 잠들 시간에 향상 같이 옆을 지켜 주던 사람이 없다는 것이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 2026. 2. 26.
만약에 If— By Rudyard Kipling If you can keep your head when all about you Are losing theirs and blaming it on you, If you can trust yourself when all men doubt you, But make allowance for their doubting too; If you can wait and not be tired by waiting, Or being lied about, don’t deal in lies, Or being hated, don’t give way to hating, And yet don’t look too good, nor talk too w.. 2026.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