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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삶은 아름답다, 사랑을 전하는 작은 베이비 샤워 나눔의 삶은 아름답다, 사랑을 전하는 작은 베이비 샤워 나눔의 삶은 아름답습니다.요즘 나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제자로서 그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는 일에는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자신의 시간을 내어 주고, 기꺼이 다른 사람을 위해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것을 채워 주며 살아가는 나눔은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하나님이 사랑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은 최 사모님께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풍선으로 장식을 완성하니 더욱 특별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친구와 함께 준비하는 시간도 참 감사했습니다. 기저귀로 멋진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이런 단계를 걸쳐서 완성 작품이 되어갑.. 2026. 10. 28.
마나투 스프링스 노방전도, 사랑하는 아들을 만나고 복음의 씨앗을 뿌린 가을날 마나투 스프링스 노방전도, 사랑하는 아들을 만나고 복음의 씨앗을 뿌린 가을날 아들이 있는 마나투 스프링스를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노방전도를 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지금은 가을 방학 기간이라 자유롭게 전도에 함께 나갈 수 있네요.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오늘 아들 집을 방문하면서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해 갔습니다. 미리 연락하고 찾아간 덕분에 아들과의 만남도 쉽게 이루어졌습니다.집 안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아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대충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넌 이렇게 집을 나와서 사는 거 괜찮니? 마음에 들어?"아들이 대답합니다."응, 그래. 좋아요."이 말을 듣는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이 말하는 '좋아요'라는 말은 부모로부.. 2026. 10. 25.
전미 흑인 여성 협의회에 선정된 딸 나린이, 리더십으로 성장하는 딸을 위한 엄마의 기도 전미 흑인 여성 협의회에 선정된 딸 나린이, 리더십으로 성장하는 딸을 위한 엄마의 기도전미 흑인 여성 협의회(National Council of Negro Women, NCNW)에서 흑인 여성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프로그램에 우리 딸이 선정되었어요.나린이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람으로 미국 50개 주에서 18명 중 한 명으로 선발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7명만 프로그램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주 강도 높은 훈련을 받게 된다고 해요.이 단체는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미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특히 교육과 건강, 경제적 역량 강화를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발전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의 권리를 지키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 2026. 10. 24.
믿음의 자매들과 함께한 기도 모임, 우리 집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 믿음의 자매들과 함께한 기도 모임, 우리 집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 미국에서 친구를 집으로 초대한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인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게 되고, 친목을 다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미국 생활을 32년 동안 하면서 느낀 점은 외국인들이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사적인 공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누군가를 집으로 초대하고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단순히 함께 모인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이번 모임은 믿음의 자매들과 함께 신앙적인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격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영혼의 쉼을 얻을 수 있었던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친구.. 2026. 10. 23.
아들아, 돌아오렴… 하나님은 너를 기다리신다,엄마의 눈물과 기도 아들은 기타 연주를 참 잘합니다. 아들아, 돌아오렴… 하나님은 너를 기다리신다,엄마의 눈물과 기도 우리 집에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큰아들의 이름은 한울이고, 둘째 아들의 이름은 가온입니다.오늘은 둘째 아들 가온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사실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글로 꺼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엄마로서 감추고 싶은 마음도 있고, 내가 아이를 잘 키운 것인지 돌아보며 마음이 무거워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살아간다고 해서 자녀의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요즘 더욱 깊이 깨닫습니다.그럼에도 제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죽기까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생후 10개월에 우리 가족이 된 가온이가온이는 생후 10개월이 되었을 .. 2026. 10. 22.
특수반 아이들에게 사랑을 배우다, 말하지 못하는 마음까지 품으시는 하나님 특수반 아이들에게 사랑을 배우다, 말하지 못하는 마음까지 품으시는 하나님 미국에서 어린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 보조로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초등학교에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사명이 있답니다.저는 그 사명이 학생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제가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한 가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특수반 아이들을 제 안의 어떤 기준으로 분류하고 판단하며, 그 아이들에 대한 진단을 마음속으로 내리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아이들의 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말이 서툴고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때.. 2026. 10. 20.
마나투 스프링스 노방전도,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만난 가을 풍경과 하나님의 은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복음의 씨앗을 뿌리러 이곳 마나투 스프링스에 왔습니다.날씨는 어제보다 좋았고, 많이 춥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처음 만나게 된 정 사모님과 원래 멤버였던 최 목사님 부부,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네 명이 함께 노방전도를 합니다.이곳에서 찬양을 부르고 기도하며 노방전도를 시작합니다. 시냇물이 어쩌면 이렇게 맑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흐르는 물을 바라보니 마음에 평안을 얻는 듯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즐겁게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주님이 지으신 세상을 축복하는 노래가 이곳에 울려 퍼졌습니다.이곳은 공원 근처라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보입니다. 바람도 많이 불지 않아서 좋았고, 마치 한국의 가을 날씨 같았습니다. 미국의 공원에서.. 2026. 10. 18.
2007년 처음 시작했던 마음으로, 다시 쓰는 데보라의 블로그 안녕하세요.블로그를 운영한 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블로그의 많은 변화를 보고 놀라신 분들도 많으셨지요? 이제 제대로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입니다. 처음 2007년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시작했던 그 설레는 마음으로 말이죠.그때는 그냥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누군가 내 글을 봐 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고요. 그러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오늘날 2026년의 블로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올해 2026년은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1. 이제는 제 마음이 담긴 글을 쓰겠습니다.블로그에 AI의 도움을 받은 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전 데보라의 따스한 온기를 전하던 글이 아니라, 딱딱한 내용을 편집하다시피 올렸던 연애 글은 이제 중단하려고 합니다. 다만 관계 심.. 2026. 10. 17.
기도와 순종으로 완주한 남편의 마라톤|끝까지 신실하신 하나님 기도와 순종으로 완주한 남편의 마라톤|끝까지 신실하신 하나님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마라톤을 위해 꾸준히 훈련해 온 남편에게 갑작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왼쪽 다리에 부종이 생기고 혈관이 막혀 피가 제대로 통하지 않는 상황을 겪게 된 것입니다.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내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광선을 보내 주셔서 남편의 다리를 치료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남편은 마라톤에 참여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내비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마라톤 참가비를 낸 상황이었기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으로 나아가기로 했습니다.기도하는 가운데 남편에게 하나님의 세심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마라톤에 참여할 신발을 사라는 음성이었습니다. 남편은 그 말씀에 순종하여 신발 가게를 방문했고, .. 202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