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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89

미국의 스몰웨딩 현장 목격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방명록이 있다. 4 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proud. 5 It does not dishonor others, it is not self-seeking, it is not easily angered, it keeps no record of wrongs. 6 Love does not delight in evil but rejoices with the truth. 7 It always protects, always trusts, always hopes, always perseveres. 8 Love never fails. But where there are prophec.. 2021. 3. 8.
당신이 기다리는 답변 여기 있어요 큰딸 아라(6세) 큰 아들 한울(4세) 지금은 아라는 25세 미혼이고 같이 거주, 한울은 결혼하고 23세가 되었고 분가해서 산다 그리고 두 명의 자녀가 더 있다. 입양한 작은 아들 가온은 20세 알바를 하고 같이 거주, 작은 딸 나린 15세 미성년자 같이 생활한다. 왜..라고 하는 질문에 대한 해석을 조금씩 이해를 도우면서 미국의 사회적 분위기와 한국을 비교하면서 이야기 주제를 풀어 간다. 처음에는 이런 검색어로 들어오는 사람도 있나 할 정도로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도 이 분은 부모에게 도움을 받고 싶은데 받지 못하는 상태라 마음이 몹시 상해서 자신의 머리로 이해 안 되니 검색어로 그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얻고 싶어 했던 분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 일단 그렇다 치고 분석에 들어간다. 1. 미.. 2021. 3. 7.
종교의 자유가 없는 미국 왜 그런 날 있지 않은가. 그냥 오늘 하루는 땡땡이치고 싶은 날. 그런 날이 오늘이었다. 하지만 나의 야속한 님은 이사 준비한다고 내 마음을 몰라주고 열심히 짐 정리에 몰두하고 있었다. 난 착잡한 마음을 잡을 길이 없어 하루에도 수만 가지 생각과 싸우고 또 무너지는 내 마음을 달래고 있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남편이 하는 말이 그렇다. "봐 이건 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던 일이야. 내가 회사에서 종교적 입장을 내세웠다고 본사에 직원이 고발을 해서 징계를 먹고 있을 때 직장을 구할 수 있었잖아." 이 말을 하는데 내 가슴은 또 무너진다. 그대가 힘들게 직장 생활하면서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도 박탈당하는 경험을 했다고 하니 얼마나 상처가 많았을까. 그 마음을 보듬어 주지 못했던 시간이 있었다. 부인이 마음.. 2021. 3. 6.
캔슬 컬쳐 지속될수 없다. 캔슬 컬처(Cancel culture) 즉 해석하면 취소 문화로 번역된다. 이 문화가 왜 문제가 될까? 아주 간단하다. 자신들의 의견과 맞지 않다고 해서 상대의 말은 무조건 사회적 악이 된다고 정의를 내려서 문제라는 것이다. 이것은 민주주의 자유 의견을 펼치는 것에 반대되는 일과 같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심각한 열병으로 다가온다. 미국은 취소 문화의 영향을 받고 있는 유명 인사들이 부당한 해고를 받고 있다. 그 한 예로 유명한 루카스 즉 스타워즈 필름 회사에서 만든 영화에 Mandalorian 출연한 지나 카로노(Gina Carano)라는 여배우를 들 수가 있다. 그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발언했던 내용이 정치적 이슈가 되고 인종적 차별이 되었다고 판단되어 그녀를 취소 문화의 한 단면으로 회사에서는 해.. 2021. 2. 14.
미국의 경기부양책 수표 미국의 경기부양책 돈을 지불한다는 이야기가 작년 12월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인이 있었다. 그래서 미국의 각 가정에 보내진 600불의 금액이 해당된다. 남편은 몇 주전부터 수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집에 도착한 수표를 보고 안심을 하는 눈치 었다. 사실 이 수표가 도난을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했다. 도난받지 않고 수표를 우편으로 받았으니 다행이다. 경기부양책 수표를 필자와 남편의 이름으로 보내왔다. 각 집안의 식구 별로 600불이 지불되어 나왔다. 돈의 액수가 많아지는 것은 집안에 미성년이 된 아이들이 많을수록 그 액수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미국 사람들이 봐도 평등한 액수가 될 수가 없다. 흑인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많은 가정이 많다. 그러니 각 가정의 미성년.. 2021. 1. 28.
미국의 치과 오늘은 할머니가 노엘이 보고 글을 소개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설명할게요. 여기가 미국의 치과예요. 치과를 가게 된 이유는 작은 고모가 예약이 되어 있어 가셨어요. 치과의 내부 사진과 주변의 경치를 촬영을 잘했네요. 이렇게 보니, 치과 내부 촬영도 관계자의 허락을 맡고 이렇게 찍어 오셨어요. 사실 사진을 찍는 것은 모험이 따르고 있어요. 아무런 동의가 없이 촬영하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단 촬영의 협조를 받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하네요. 오늘도 할머니 사진 찍느라 열일 하셨네요. 그래서 오늘은 노엘이 블로거 열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치과 방문은 6개월에 한 번 딥 클리닝을 받으러 왔어요. 치과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아직 이빨도 나지 않은 노엘입니다. 그러니 전 걱정하지 않아도 되.. 2021. 1. 14.
미국의 82사단 공수부대 움직임이 수상하다. (82nd Airborne) 82사단의 병사가 낙하산 점프를 마친 모습. 미국의 최고의 공수부대로 알려진 82 공수부대는 육군의 상징적인 의미로 그들은 전투적으로 훈련을 받아 온 군인이며 미국 국방부 소속에 있다. 노르망디 작전에 82 공수부대가 투입되었다.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육군의 자존심과도 같은 부대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들이 작전 수행에 들어가면 진압하는데 30분 안에 다 해결이 된다고 한다. 그 정도로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고 확실하게 하기로 유명하단다. 82사단 페북에 폭풍이 밀려온다는 포스팅이 있은 후, 그들은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필자가 거주하는 곳이 공수부대가 있는 곳이라 분주한 부대 조직의 움직임을 직감할 수가 있었다. 수많은 비행기가 어느 목적지를 향해 날라 가고 있었다. 이런 것이 다 계엄령의 신호탄.. 2020. 12. 29.
크리스마스 장보기 미국의 유명한 명절이라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를 들 수가 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장보기를 해본다. 미국의 식료품 가게와 한국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면서 봐 두어도 좋을 그런 포스팅 같다. 미국인의 명절이 되어버린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지만 상업화되어 본래의 의미가 퇴색된 지 오래다. 남편은 늘 크리스마스 식사 준비를 해온다. 필자는 그냥 들러리로 따라 가 준다. 아무래도 함께 장을 본다는 자체가 기쁨이 되고 이런 시간은 추억으로 다가올 것이다. 시장을 보게 되면 마누라는 늘 비싼 것을 고르고 남편은 아주 저렴한 가격에 그것도 비교 분석하면서 가격표를 상세히 보는 것을 놓치지 않는다. 반면, 부인은 얼른 시장을 끝내고 싶은 마음에 눈에 닥치는 대로 주어 담는다. 부인의 이런 고약한 버릇을 잘 알.. 2020. 12. 25.
실화냐. 차가 왜 이리 많지? 여기는 크리스마스 전날이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크리스마스 쇼핑은 바이러스도 막을 수가 없다. 다들 집에 있을 줄 알았는데 주차장을 보고 기겁할 뻔했다. 이게 맞는지. 다들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는 미국 주류 언론의 말은 떠들어 대지만 정작 필자가 거주하는 곳은 마스크도 하지 않고 다니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평상시 하고 같다. 다른 점이 없다. 백화점을 와도 마찬가지다. 여긴 왜 줄을 서냐고? 직원이 앞에서 안내하고 있고 인원수 제한으로 입장하는 모양새다. 38명 이상 매장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늦은 크리스마스 쇼핑을 하고 있는 미국 시민들이다. 막내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는데 역병 때문에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다. 결론은 홈스쿨로 전향했다. 혼자서도 공부를.. 2020.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