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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My Diet Diary25

운동의 길은 멀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 아라는 오늘도 운동하다가 그만 중지를 하더니 차로 냅다 도망을 갔습니다. ㅠㅠ 그냥 따라 가려다가 저는 운동을 마저 하고 나왔어요. 운동이란 게 그래요. 이거 쉽지 않거든요. 좀 쉬우면 금방 따라 하죠. 몸이 아프다고 소리를 쳐요. 그럼 어째요. 아 그만해야겠다. 하고 생각을 하는 거죠. 이렇게 되어서 우리 아라는 운동 중간에 하다 도망가는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아라한테 물어봤어요. "왜 운동하다가 갔니" 그랬더니 아라가 말해요. "응 몸이 안 좋아서." 그러고 보니 아라가 감기 기운이 좀 있긴 했어요. 운동을 하려고 하니 숨쉬기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운동하다가 나간 것이었네요. 전 꾀병을 부리나 해서 잔소리 메들리 할까 했는데, 하지 말아야겠어요. 아픈 사람 놓고 그럼.. 2022. 4. 18.
운동을 4개월 했는데 살이 안 빠져요. ㅠㅠ 아라와 함께 한국을 다녀왔던 옛날 사진이 보입니다. 그때는 아라가 참 날씬 하지요. 한국을 5월 초순에 방문해서 6월 중순까지 있을 예정인데요. 이 번은 아주 특별한 여행입니다. 아라도 같이 한국을 갑니다. 아라의 결혼식 준비는 잘 되고 있는데요. 문제는 체중 때문에 웨딩 드레스 예쁜 것을 마음대로 고를 수가 없네요 ㅠㅠ 아라는 4개월 운동을 했는데, 살이 많이 빠지지 않았어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정신 좀 차리고 완전 다이어트 도전에 집중을 하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아라한테 무슨 일이?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를 정리를 해보니 대충 이러합니다. 1. 식단 조절이 안되고 폭식을 했어요. 2. 운동을 꾸준히 나간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2번 어떨 때는 아예 나가지도 않았죠. ㅠㅠ 3. 의지력의 문제였습니다... 2022. 4. 10.
운동의 동기 부여의 중요성 운동의 동기 부여의 중요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어떤 동기로 시작했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무작정 살을 뺀다는 추상적 의미보다 구체적인 목표와 목적이 있으면 체중 감량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이런 동기 부여가 되는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뭔가 목표를 정해놓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운동을 같이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더 큰 자극이 되어 이끌어 줄 수가 있다. 필자의 경우는 딸과 함께 하기에 운동하기 싫은 날도 함께 하기 때문에 한 사람에 이끌어 주면 무작정 따라가기 마련이다. 함께 하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자체가 큰 축복으로 다가온다. 운동을 하다가 쉴 수도 있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이끌어 주면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운동에 대한 동기.. 2022. 1. 16.
운동은 힘들다. 그럼에도... 운동은 하기 힘들어요. 그럼에도 해야 합니다. 정말 운동은 보통 마음 가짐으로 힘들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일주일이 되었어요. 저번 주에 운동을 한번 다녀왔지요. 그게 다 맞습니다. 더 많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와 핑계로 변명을 대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운동하는 곳을 가면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환경이 모든 것을 이루게 한다는 말이 맞네요. 운동은 하기 싫어요. 그럼에도 해야 합니다. 싫다고 하지 않으면 몸은 망가져 갑니다. 기계를 비유하면 오래된 기계일수록 관리를 잘하면 오래 동안 유지되어 생활에 도움을 주듯이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기 싫다고 그냥 방치해두면 몸은 망가져요. 몸 구석 아프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래서 하기 싫은 운동도 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운동은 건강한 정신을 안.. 2022. 1. 11.
새해 첫 운동 시작 2022년 첫 운동을 시작합니다. 물론 미루다 미루다 해서 이제야 헬스장을 방문했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곳이라 매달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다녀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어요. 사실 조금 더 있다가 운동을 시작할까 생각했는데요. 큰딸 아라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하고 클래스에 참여합니다. 헬스장을 도착하니 많은 분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네요. 저도 그것이 자극이 되어 운동을 하게 되었지요. 한 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서 온 근육은 나를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어요. 힘들게 근력 운동을 마치고 이제는 러닝 머신에 올라가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요.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래서 그냥 걷는 것으로 오늘 운동을 마칩니다. 운동은 해보면 별거 아닌데, 마음을 먹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새해는 제대로 큰 마.. 2022. 1. 7.
경축: 운동 10일째 ㅋㅋㅋ 와 드디어 해냈다. ㅎㅎㅎ 작심삼일이 아닌 10일 운동을 했어요. 하하하 정말 축하받아 마땅한 일이지요. 딸 아라와 함께 운동을 하고 있어요. 운동을 며칠을 쉬었더니, 힘드네요. 쉬운 것이 없습니다. 운동은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요. 운동을 하는데 가장 힘든 것이 근력 운동입니다. 팔에 힘이 없는지 한번 무거운 것을 들고 하면 힘이 다 빠집니다. ㅠㅠ 어떻게 쉽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꾀를 부려도 역시나 힘들기는 마찬 가지입니다. 무게 작은 것을 들고 근력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무게가 있어야 힘도 들어가고 오릴 때 느낌이 나거든요. 오늘도 힘들었어요. ㅠㅠ 자주 하다 보면 이것도 몸이 알아서 인식을 하면 좋으련만, 여전합니다. 꾸준히 한다는 자체가 힘들다는 것을.. 2021. 12. 28.
D-2 코치 선생님 잘 생겼어요. 그런데... 코치 캘리 님을 만나 보세요. 코치 선생님 너무 잘 생겼어요. 사실은 우리 아라(큰딸) 덕분에 개인 코치가 있는 운동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살다 보니 이런 경사가 다 있네요. 사실 코치님한테 양해를 구해서 찍었던 사진과 더불어 코치님의 이름을 공개합니다. 정말 남자답게 생겼죠? 이름은? ㅎㅎㅎㅎㅎ 글쎄요. 제가 어제 코치님 수업을 받으려고 운동 앱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딸과 이런 대화를 나눈 기억이 납니다. 아라: 엄마 이 분 남자 같은데? 필자: 아니야. 여자일 거야. 이름이 여자잖아. 아라: 아닌데. 프로필 사진이 남자로 나와 있어. 필자: 뭔가 오류가 있나 보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우리 아라의 예리한 눈이 정확했네요. 남자분입니다. 그런데 이름은 캘리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남자분이 캘리라는 이름.. 2021. 12. 2.
건강하고 싶으면 꼭 봐야할 글 우리는 우리 몸에 대해서 일어나는 일들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 세상에 오고 가는 이슈나 연예인들이 어떤 옷을 입고 그들의 사생활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알아야 할 우리 몸은 너무나 모르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 참고로 지금 필자는 영양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배운 지식을 토대로 글을 올려 볼까 한다. (참고로 아래 글은 예전 영양학 공부할 당시 글임) 건강에 꼭 필요한것들 1. 많은 양의 물을 마셔라 (우리 몸은 50-70%가 물이 차지한다.)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의 양을 많이 손실했을 시 사망으로 까지 갑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문 경우이고 적당한 수분의 양을 보충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물을 8컵은 드셔야 합니다. 우리는 대충 음료수와 커피로 대체.. 2020. 12. 14.
(운동일지 81 - 79) 심리적 불안 다이어트 19 -21일 심리적 불안이 가장 큰 요소인 것 같다. 이것도 마음에서 오는 것인데 운동과 살을 빼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감이 이렇게 갑자기 밀려왔다. 그래서인지 몸과 마음의 부담이 급증하기 이른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 꾸준히 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별 다른 방법은 없고 평상시대로 꾸준히 운동하고 다이어트 식단에 맞게 하루의 일과를 보내는 것이다. 이것도 내가 극복해내야 하는 나와의 싸움임을 알게 된다. 운동은 평상시대로 유산소 운동 걷기 20분 스쾃 30개, 덤벨 4가지 다른 자세로 15회씩 식단 관리가 요구됨. 202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