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ids/Gaon102 아들의 한 마디에 빵터진 하루였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그녀의 집을 자주 방문하는데요. 하루는 아들이 집에 도착하자마 하는 말이 너무나 웃겼습니다. 아들이 그럽니다. 여자친구 집을 방문했는데요. 갑자기 여자친구가 그러는 거예요. 날 보고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궁금했던 남편이 다그치면서 물었습니다. "뭐랬는데 그래?"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아서 헛웃음만 나왔어요. 궁금해서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우리 부부를 향해서 하는 말이 빵 터진 말이었습니다. 그녀가 아들에게 말하기를, " 너 동양인이야?" 하하하하 살아가면서 이런 질문을 처음 받아 봤다는 아들의 말에 저도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그녀에게 말했답니다. "그럼 내가 동양인이지. 여태까지 날 뭘로 본거야?" 그녀의 말도 웃겼습니다."음 아메리칸.. 2026. 2. 5. 아들이 꽃을 선물 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썸을 탄데요.아들이 꽃을 선물했습니다. 부제가 아들이 썸을 탄데요.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위에 보이는 여자분과 썸을 타고 있네요.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우리 아들이 하루는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내가 일하는 곳에 있는 여자가 있는데요. 우리 집으로 초대해도 될까요? 엄마 그때 시간이 되세요?"라고 묻습니다. 그에 대한 엄마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오. 정말 여자를 데리고 온다고? 그럼 좋아. 시간은 얼마든지 낼 수 있단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곳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아들은 대답을 머뭇하더니 말합니다. "엄마.. 뭐 대단한 일하는 사람은 아니고요. 그냥 청소일 하는 여자입니다." 엄마의 대답은, "청소부 일을 하면 어때? .. 2026. 2. 3. 꽃 사줘 아들이 요즘 이상해요. 아들이 그럽니다. "엄마 나 일요일 초대받았어." 엄마는 말하지요. "누가 널 초대한 거니?" 아들이 답변합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인데요. 부모님 집에서 식사를 같이 하자고 초대받았어요." 아니 이건 무슨 일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남자 친구를 사귀기 전에 부모의 허락과 동의를 받고 만남을 가지고자 하는 그런 만남으로 보였어요. 남편한테 말했지요. "이상하네요. 둘이 사귀지도 않는데, 왜 부모님 집으로 직장동료 분이 초대했는지 모르겠네요." 이 말을 듣더니 남편이 그럽니다. "당연히 관심이 있으니 저녁 식사를 간다고 했겠지." 그렇네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상대가 생긴 모양입니다. 문제는 여자 친구라는 호칭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썸을 타고 있는 사이임에 분명합니다. 여기.. 2026. 1. 30. 생일 축하해 잠언 3:5-6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우리 아들의 24번째 생일이 되었어요.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 하나님 축복 가운데서 잘 성장해 주고 지금은 소방관을 꿈을 꾸고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네요. 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요즘 교회를 자주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학교 공부와 직장을 다니느라 힘든가 봅니다. 한 달 동안 공부를 마치고 나면 여유가 생길 듯합니다. 여전히 기타는 열심히 연주하고 있어요. 기타는 가온이의 장난감이나 마찬가지고요. 늘 연주하고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도 배우고 있어요. 때로는 아들이 저를 가르칠 때가 있네요. 베이스 .. 2025. 7. 3. Baptism of the Holy Spirit 우리 아들이 세례를 받았어요. 믿음으로 새롭게 성장되어 가는 아들 가온이를 보면서 기특하고 성인으로서 스스로 삶을 잘 개척해 나가려는 의지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 생활했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잠시 이별을 했었지요. 4년 만에 떨어져 지내다 이제 우리 부부와 함께 이곳,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지내고 있어요. 가온이는 장차 소방관이 되겠다고 결심했어요. 내년에 소방관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졸업하면 정식 소방관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가온이의 찬란한 미래가 기대가 되네요.아들에게정말 오랜만에 엄마가 편지를 쓴다. 넌 어려서부터 엄마를 많이 생각하고 사랑해 줬던 위로가 된 아이였다. 언제나 엄마는 너의 장래 직장을 응원하며 기도한단다. 함께 생활하게 되어서 기뻤단다. 네가 노스캐롤.. 2025. 6. 23. 아들이 돌아왔다. 사람이 마음으로 길을 계획할지라도 나의 길을 마음대로 정하고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나의 발걸음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인도하는자는 내 자신이 아니라여호와 시니라내가 인정하고 내려놓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면서 기다린다. 아들이 왔어요. 막내 아들입니다. 이제는 함께 살아요. 기타연주에 아주 뛰어난 재능이 있어요. 지켜봐주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2025. 2. 20. 아들! 생일 축하한다. 지금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우리 막내아들입니다. 올해 23세가 되었습니다. 친구와 자취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여전히 기타 연주를 즐거워하며 삶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살고 있어요. 막내아들이 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온다고 합니다. 아들. 잘 있니? 엄마가 너무 멀리 왔네. 널 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거리가 너무 멀구나. 그리움은 산처럼 높아서 바라보는 마음은 아쉬움이 있구나. 아들아. 엄마는 늘 기도한다. 네가 믿음으로 세상을 보고 성령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구나. 사랑한다. 우리 아들. 넌 언제나 엄마의 마음을 알고 가슴깊이 스며드는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고맙다. 아들 생일 축하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소.. 2024. 7. 1. 집에서 예배를 드리던 시절 feat. 2021 코로나 때문에 생긴 이상한 현상이 바로 교회를 집에서 본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규제가 완화되어 마스크를 쓰고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는 한국의 풍경을 봤습니다. 반대로 미국 교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예배를 봅니다. 이런 희귀한 현상은 코로나가 만들어낸 사회적 거리 운동과 마스크 착용 문화가 생겼습니다.미국인의 사고방식과 한국인의 생각 차이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한국인 문화는 우리라는 넓은 범위 안에서 생각하고 있지만, 미국인은 개인주의 사고방식이 자리 잡혀서 불편한 마스크 착용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손님으로 받지 않겠다는 문구가 가게의 안내글로 나왔어요.지금은 미국은 마스크 자율화로 거리를 걸어도 마스크나 가게를 가도 쓰고 다니는 .. 2022. 6. 6. YuWil은 누구? YuWil(아들의 첫 이름과 밴드 멤버의 첫 이름이 결합되어 만든 밴드명입니다. 발음을 하면 Youwill이 됩니다. 아들과 함께 콘서트를 다녀온 때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뮤지션의 길을 걷겠다고 하는 막내 가온을 바라보면서 마음은 그래요. 왜 힘든 음악을 하려고 할까. 쉬운 일 그냥 남들이 하는 것처럼 대학교 가고 좋은 과를 선택해서 졸업하고 꿈의 직장을 들어가서 결혼하고 예쁜 아내와 자식을 보면서 생활하는 삶 말이지요. 그러나 우리 막내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과연 그 선택이 옳은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은 아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엄마가 할 수 있는 서포트는 이렇게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아들이 음악인으로 발을 내딛는 걸음이 조금은 가벼워 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들과 함께 간 록 콘서트 이야기(.. 2021. 10. 22.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