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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야기584

이게 뭐지? 헉... 200불을 내라고? 당장 열어보시오. ㅋㅋㅋㅋ 정말 헉하는 일이 벌어졌어요. 아라가 엄마를 부릅니다. 아라: "엄마 편지 왔다." 엄마: "나한테 편지 올 일 없다." 아라: "왔다니까. 받아 봐." 엄마: "어.. 이게 뭐야?" 아라: "당장 열어 보라고 적혀 있네." 엄마: "알았어. 이리 줘 봐." 아라한테 받았던 편지는 세금 청구서였어요. 알고 보니 3개월 전에 필자가 피검사를 한 것이 있었어요. 저는 왜 그런 피검사를 해야 하는지 도 모르고 의사의 오더에 따라서 나의 살이 되어 주었던 피를 사정없이 뽑았지요. ㅠㅠ 알고 보니 그 피검사했던 내용 중에 아주 특이한 검사를 하는 것 까지 요청을 했더군요. 이런 것을 하면 미리 환자한테 의사는 설명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제가 동양인이고 하니 얕잡아 본 것이 아닌가.. 2021. 10. 27.
동물원 다녀 왔어요. 가온은 남편이 자작한 곡에 연주를 해주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어 보세요.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샤이엔 동물원을 다녀왔습니다. 샤이엔 산 아래 동물원을 만들어 운영되고 있네요. 아주 오래된 동물원인데, 우리 가족 일행과 시누가 이때 방문을 해서 함께 갔어요. 우리 예쁜이 나린양 모습 많이 보실 거예요. 나린이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허락한 예쁜 모습 많이 감상하세요. 우리 막내 나린이 쿠키를 들고 있는데요. 동물원을 갈 준비를 합니다. 나린의 시점에서 글을 작성합니다. 함께 둘러보실까요? 아래의 사진은 2021년 7월 3일 촬영된 것임을 알립니다. 가온 오빠하고 이렇게 사진을 찍었어요. 엄마는 오늘 계를 탔다고 좋아하시네요. 아마도 저의 사진 촬영거부 때문에 서운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달라요... 2021. 10. 23.
기다림 또 기다림...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안녕하세요. 러브레터 쥔장 데보라입니다. 데보라의 직업이 뭔지 궁금해하시는 분 있을 것 같아 오늘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이곳(콜로라도 스프링스) 이사를 오기 전에 사던 주는 노스 캐롤라이나였습니다. 그곳에서 대체 교사 직분을 감당했었습니다. 아이들과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느꼈던 점은 대체 교사로 머물기보다는 현직 교사로 남아야겠다는 생각이 어느 날 들었어요. 처음 대체 교사도 하지 않으려 하다가 남편의 권유로 알바로 생각하면서 다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별거 있나 쉽었는데요. 아이들이 주는 스트레스 보통이 아닙니다. 동양인 대체 교사이니 남학생들은 성적인 표현을 아주 간접적으로 잘도 하더군요.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성적으로 개방은 되어 있지만 아이들이 교사한테 이런 버릇없는 행동을 할 때는.. 2021. 10. 19.
미국식 구멍가게 미국이 맞긴 맞네요. 어디를 가나 성조기가 눈에 뜨입니다. 참 이상하지요? 미국에도 한국처럼 그런 구멍가게라는 개념이 있을까요? 저도 몰랐는데, 남편과 시골의 가게를 방문해 보니 알겠더군요. 아하. 이것이 한국식으로 말하면 미국의 구멍가게라는 것이구나 라는 깨달음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럼 한번 보실까요? 물론 아래의 사진은 가게 주인의 동의하에 촬영된 사진임을 알려 드립니다. 우아 정말 많네요. 이것이다 소 형상의 세라믹입니다. 둘러보니 사방이 다 소 조형으로 된 세라믹 천지네요. 어머나.. 세상에나 만상에나. 이렇게 많은 소 모양의 예쁜 세라믹이 옹기종 자리를 잡고 있네요. 전 이런 것을 판매하는 줄 알고 하나 사 가지고 갈려고 했어요. "저기 선반 위에 있는 세라믹 소는 판매하나요?" 호탕하게 장난을.. 2021. 10. 18.
초대형 곰인형 선물 받았어요. 초대형 곰인형을 선물 받았어요.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 집 큰딸인 아라입니다. 얼마나 큰지 구경 좀 해보실까요? 어머나? 어디에서 온 선물이길래 이렇게 꼼꼼하게 포장을 해서 보냈을까요? 알고 봤더니, 스웨덴에 있는 아라의 약혼자로부터 받은 선물이랍니다. 이렇게 마음을 전하는 두 사람의 사랑이 빛이 났어요. 어머나. 이렇게 큰 사이즈의 곰인형이 배달될 줄은 몰랐었네요. 만져 보면 아주 폭신하니 느낌도 좋더라고요. 곰인형과 사랑해라는 약어로 쓰인 예쁜 하트도 같이 있네요.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곰인형을 받은 아라는 온종일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사랑은 그런 것 같아요.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면 그 사람을 챙겨 주고 싶고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합니다. 사랑을 전하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이런 곰인형으로 사.. 2021. 10. 10.
마라톤 대회를 봅니다. 오늘은 남편이 해프 마라톤을 하는 날인데요. 제가 남편을 응원을 해주려고 아픈 몸을 이끌고 이곳에 참석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도시에서 개최하는 마라톤 경기입니다. 알고 봤더니 오늘 마라톤이 열리는 곳이 두 곳이었습니다. 필자는 남편과 길이 엇갈려서 다른 마라톤 경기를 관람합니다. 목적은 남편을 응원하려고 왔지만 그냥 다른 사람의 마라톤 경기를 보고 온 셈이었네요. 그래도 시원한 공기와 큰딸 아라와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자전거를 이렇게 임대하는 곳이 보입니다. 미국의 아파트 모습입니다. 한국하고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아파트의 층수가 높지 않아요. 이제 10월 달입니다. 이렇게 호박 장식물도 등장합니다. 이곳의 역사박물관 근처에서 마라톤을 개최합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이렇게 관람합.. 2021. 10. 6.
많은 일을 겪었던 하루 많은 일을 겪었던 하루 미국의 공항은 아트 조형물과 그림으로 장식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 노스 캐롤라이나 랄리 공항도 마찬가지로 아트의 미적 감각이 살아 있었네요. 여인이 외줄 타기를 하는데 짐이 양쪽으로 걸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이렇게 노스 캐롤라이나 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여러 각색이 있는 자유로움 아트 조형물입니다. 여행이 주제가 된 아트의 조형물입니다. 이렇게 아트 작품을 감상하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아들이 픽업해주기로 했는데 기다리는데 1시간 걸렸어요. 이 날은 남편과 필자도 피곤한 하루였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없는 허전한 밤을 알려주는 공항의 풍경이네요. 랄리 공항의 모습입니다. 문이 닫혀있지요. 늦은 시간을 알려주는 풍경입니다. 피곤한 모습의 남편입니다. 남편과 함께 1.. 2021. 10. 3.
제가 예쁜가요? 오 여기를 보세요. 우리 막내입니다. 사랑스러운 표정 여전하네요.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표정이 풍부한 막내입니다. 막내가 폭풍 성장하고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어 줄 날이 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런 예쁜 모습은 사진으로 오래 담아 둬야 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작정하고 사진의 셔트를 누르기 시작합니다. 엄마 나 예뻐? 그래. 정말 예쁘다. 막내는 예쁜 것을 알아요. 자신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받고 있는 존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예쁜 축복의 선물을 하나님이 주셨어요. 마음으로 낳은 딸이지만 이렇게 예쁘게 자라 준 것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예쁜 미소만큼이나 막내의 삶이 기쁨으로 충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순간입니다. 예쁜 모습은 사진으로 영원히 간직되는 순간입니다. (위의 사진은 홈커밍 파티.. 2021. 9. 28.
막내 미국 고등학교 모습 막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입니다. 막내는 올해 만 16세가 되었어요. 가을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학교를 등교하게 되어 온라인 수업이 아닌 직접 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고등학교 규모가 상당합니다. 이곳 고등학교는 대충 1,661 명가량 되는 규모의 인원을 수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학교 건물 구조도 많은 인원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군요. 대충 필자가 다녀온 곳은 밖의 일부 건물을 촬영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 날의 날씨가 조금 흐림을 보이더니 햇빛이 나는 날이었습니다. 이곳이 학교의 정문이라고 합니다. 학교를 수업을 마치면 이 정문을 통해서 학생들이 나옵니다. 학교 수업은 아침 7:45분에 시작해서 2시 45분에 마칩니다. 수업을 마치면 학부모들이 학생을 픽업하러 자동.. 2021.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