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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Stories264

내가 상전이다. 우리 집의 냥이님은 상전입니다. 평소에도 상전 다운 몸짓으로 집사를 아래로 내려다봅니다. ㅋㅋㅋ 말도 안 통하지만, 하는 행동 보면 상전이 맞습니다. 매일 밥을 갖다 받치고 물도 대령하는 집사는 그런 상전이 싫지 않습니다. 오늘 상전의 포스를 확인하셔야죠? 여봐라 그기 누구 없느냐? 이놈! 어디 눈을 뜨고 있는 거냐. 눈 깔아.. ㅋㅋㅋ 우리 상전님 저 높은 곳에서 우리를 아래로 쳐다보고 계십니다. ㅋㅋㅋ 매일 저런 행동을 보이고 있어요. ㅎㅎㅎㅎ 이것들이 날 두고 어디 다녀온 거야? 난 알지롱. 엄마, 아빠와 산책하고 왔지요.. 그러든지 말든지.. 체념 해 버리 우리 나비 상전님입니다. 어라... 그런데 아래의 사진을 보시오. 하하하하하.. 이건 남편이 찍으신 건데.. 하하하 이렇게 있는 것을 찍었담... 2021. 10. 26.
애완견 예방접종 오늘은 우리 집의 애완견인 아폴로가 예방 접종을 맞기 위해서 도착한 장소가 있어요. 여기는 펫코라는 곳인데요. 미국에서는 아주 큰 규모의 애완동물 가게입니다. 여기 들어오면 장점이 애완견을 직접 데리고 쇼핑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원래는 동물 병원에 예약을 해야 하는데, 다 예약이 차서 받아 줄 수가 없다고 했어요. 마침 한 곳에서 예방 접종 주사를 맞힐 수 있다고 해서 여기로 왔네요. 집을 나서기 전에 주변을 보니 이런 멋진 풍경이 있었어요. 옆집의 물든 나뭇잎을 보니 가을임을 실감합니다. 여기가 팻코라는 애완견 물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전 팻코에서 이런 서비스도 하는지 몰랐는데요. 여기 와서 알게 되었네요. 주변을 둘러보니 애완견 먹는 사료와 여러 가지 장난감 등등이 있었네요. 고양이 모래도 가.. 2021. 10. 16.
나도 예뻐 해주세요. 나도 예뻐해 주세요. 그래요. 모든 애완동물은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인간과 다른 세계에 살고 있지만 늘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집 상전으로 통하는 나비 냥이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집사를 반깁니다. 집사야. 어디서 뭘 하다가 왔냐? 내가 오라고 할 때 왔어야지. 굼벵이처럼 느려 터져서야. 잔소리를 하는 것 같더니 이렇게 잠이 오는지 눈을 깜빡입니다. 또 말똥 한 눈으로 집사를 무시합니다. 이렇게 반복적인 일상이 계속됩니다. 집사야. 냉큼 간식을 대령하렸다. 이런 옆모습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귀요미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왜 간식은 안 주는 거야? 동그란 두 눈이 너무 맑아서 빠져 들 것 같네요. 집사야 날 사랑하는 거 잊지 말아야 한다. 늘 집사의 사랑을 간절히 .. 2021. 10. 12.
강아지 핼러윈 코스튬 강아지 핼러윈 코스튬 네 맞습니다. 오늘은 핼러윈 코스튬( 스콜피언 거미 코스튬)을 입은 우리 집 애견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우리 집 애견의 이름은 아폴로입니다. 아폴로 시점의 글을 적어 볼까 해요. 이 인간아.. 내놔.. 내놔.. 내 사랑스러운 뼈! (코스튬은 1도 관심 없어 보입니다.) 뭐냐. 뭐냐. 난 사진은 싫은데. 그래.. 뼈를 내놓으면 사진을 찍으마. 음 그렇지. 내 사랑 뼈. ㅎㅎㅎㅎㅎㅎ 냠 냠.. 고얀 것들!. 날 빼놓고 너희들끼리 논다 이거지? 흥.. (완전 삐침을 보이고 있는 우리 집 상전입니다.) 등에 귀찮게 이런 걸 해놓은 거야? 그래도 참는다. 뼈를 줬으니 이 정도는 참아 줘야 하지 않겠어. 우리 집 애완견 아폴로는 이렇게 핼러원 코스툼을 이미 입고 있네요. 이것도 다 막.. 2021. 10. 11.
오랜만이야. 반가워. 오랜만이야. 반가워. 아들 내외는 두 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요. 이렇게 예쁜 냥이님은 봄이 와 육식자(아씨)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냥이님이 필자를 보더니 낯선 모습입니다. 모든 신경이 아주 조심하는 눈치로 보입니다. 고양이는 상대가 누구인지 파악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상대를 관찰을 합니다. 귀가 완전히 쫑긋 세우는 모습만 봐도 긴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지요? 누구세요? 처음 보는 인간은 아닌데.. 누구지. 난 누군지 알지롱. 말해줘. 내가 본 인간이 누구야? 너에 대해서 알려줘. 알고 싶어. 반가워. 아씨.. 오랜만이야. 나한테도 인사 좀 해 주지. 나 여기 있거든요. 두 마리의 냥이님은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인간 앞에서 여러 가지 애교를 피웁니다. 동물은 사랑을 받기 위한 노력.. 2021. 10. 8.
냥이님 뱃살 주의요망! "이 놈! 어디를 보고 있는 게냐." 라고 말하는 것 같지요? 네네. 우리 예쁜 냥이님의 멋진 뱃살을 구경할 시간이 왔다고요. 뱃살은 우리 인간만의 특권이 아니었어요. 애완동물도 뱃살 장난 아닌 거 아시죠? 그래서 요즘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계시는 냥이님입니다. 어디 어디 숨었나? 우리 냥이님의 분신 뱃살을 공개합니다. 흐미.. 하하하 네.. 뱃살 왕으로 추천합니다. 대단한 뱃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치 고등어 같은 느낌도 드는 건 뭘까요? 그래 난 이미 알았어. 네가 뱃살이 많다는 걸. 뱃살이 넘치면 어때? 집사가 날 사랑한다는데... 어휴.. 냥이 님아. 그래도 뱃살은 빼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 알겠다. 오늘부터 물 한 모금만 마시고 살마.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뻥도 잘 치고 있는 우리 예쁜 냥이님.. 2021. 9. 27.
블로거 삼매경인 냥이님 블로거 삼매경인 냥이님 혼자서 잠시 블로거를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우리 냥이님도 블로거를 하신다네요. ㅎㅎㅎㅎ 한번 지켜 봐 주세요. 재미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집사야. 너 내 몰래 하는 것이 블로거였니? ㅎㅎㅎ 이런 것이 뭐가 재미있다고 하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매일 뭘 하나 봤더니 블로거를 하고 있었구나. 까만 것은 글자로다. 그림은 또 무엇인고. 궁금한 것이 많아진 냥이님 모습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재미도 없는 것 같은데.... 혼자서 열심히 집사가 하는 행동을 반복합니다. 재미도 없는 것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의 냥이님이다. 집사야 아무리 열심히 블로거 해도 날 잊으면 안 된다. 사랑이 가득한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보던 우리 상전님 표정이 예쁘네요. 집사의.. 2021. 9. 23.
고양이와 강아지 친해진 모습 우리 집은 고양이 한 마리 그리고 애완견 한 마리 이렇게 함께 동거합니다. 고양이와 강아지 친하지 않은 사이 잘들 아시죠? 어릴 때부터 자라온 사이가 아니면 친하게 지내기 힘든데요. 그런데 우리 강아지가 고양이와 친해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네요. 내가 옆에서 자도 되니? 그냥 가만히 옆에 있을게요. 아이고 피곤하다. 세상만사 다 귀찮아. 네 마음대로 해. 이렇게 우리 냥이님 허락을 받은 우리 강아지는 옆에서 잠들기 시작합니다. 불안한 자세로 자고 있는 우리 강아지 그 반면에 아주 세상 편안게 자고 있는 냥이님 모습이 보이네요. 여기서 조용히 잘게요. 이렇게 고개를 살짝 돌려서 잠을 청합니다. 이렇게 자고 있네요. 세상이 고요함이 밀려오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이건 뭡니까? 정말 너무 가까워진 것 아닌가.. 2021. 9. 20.
집사의 의자는 내가 접수한다. 세상에나 만상에나.. 이렇게 우리 냥이님이 집사의 의자에 앉아 있네요. 마치 의자 주인이 바뀐 모양새입니다. 우리 냥이님은 이렇게 집사의 의자를 좋아해요. 마치 집사에 집착하는 냥이님처럼 보이네요. 착각이라도 좋으니 이런 집착은 오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냥이님의 모습 보시죠? 집사야. 이 의자 너무 낡았어. 새로 하나 장만해라. 잠자기 아주 좋은 의자구나. 폭신 하니 좋은데. 어구 구. 졸음이 너무 와서 잠들고 말았네요. 이렇게 꿈나라 여행을 떠나신 냥이님입니다. 어라. 이건 또 뭐죠? 여기 냥이님도 집사의 의자를 침대로 생각하고 주무시고 있군요. ㅎㅎㅎㅎ 하하하 집사의 모든 것에 집착하는 우리 냥이님 귀엽지 않나요? 가끔가다 이런 장면 보면 심쿵 해져옵니다. 바로 우리 냥이님이 존재.. 2021.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