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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92

가짜 뉴스의 실체 가짜 뉴스는 여기서 말하는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주류 언론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국에도 유명한 신문사 그리고 방송국들이 정당을 싸돌고 문정권 감싸기 하는 내용을 많이들 보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가짜 뉴스라는 이야기다. 올바른 언론의 진실과 형평성을 배제한 보도를 하고 있는 현실을 본다. 특히 미국은 그 정도가 아주 심각할 정도다. 가짜 뉴스의 원흉이 된 CNN은 모의를 해서 트럼프 정부를 무너트리는 계략을 한다. 방송에 나오는 대부분은 그를 악마로 만들었고 많은 사람들은 그렇다고 믿는다. 즉 그들은 언론이 만들어낸 가짜 뉴스에 놀아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주류 언론이 보도하는 대로 믿고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이제 시민은 각자 판단하고 잘못된 것임을 인지한다. 가짜 뉴.. 2020. 12. 13.
조 바이든 감옥 가나? 현재 미국의 선거가 11월 3일 끝이 났지만 부정 선거의 의혹에 휩싸이고 있는 조이바든 당선 호소인은 오늘 미국 날로 11일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트에 쓴 내용으로 그의 정치 인생이 마감이 될 전야제로 보인다. 그 내용은 조 바이든이 대통령 선거 출마할 당시 그의 차남인 헌트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이 터졌다. 일반인 상식으로 차남이면 자식이 그런 일인데 조 바이든 까지 영향이 갈까 생각하겠지만, 이 우크라이나의 천연가스 회사 입찰 과정에서 조 바이든이 그 당시 오바마 정권 시절 부 대통령을 하고 있을 때이다. 그가 직접 비행기를 타고 가서 미국의 부 대통령의 직위를 남용해서 입찰 막고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에 유리하게 작동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서 막대한 거금을 챙겼다고 한다. 이런 사실이 헌.. 2020. 12. 11.
미국 하원에서 대통령 뽑나? 텍사스의 연방 대법원 소승 이야기 텍사스 주에서 12월 8일 밤 자정 시간에 아주 중요한 연방 대법원으로 소승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이번 2020년 부정 선거를 자행하게 된 4개 주를 고발한다. 고발 대상이 된 주는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였다. 이번 소송은 다른 주의 지방 법원을 걸치지 않고 바로 연방 대법원으로 가게 된 이유는 다른 주를 상대로 소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현재 텍사스 주의 소승에 같이 참여하게 된 16개 주가 추가로 동참하게 되었다. 즉 주류 언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구제할 쿠세이더라는 표현을 썼다. 이번 소송은 트럼프 대통령 변호인이 바이든 대통령 후보의 선거 부정행위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 법을 따르지 않은 주를 고발하여 연방 법원에 소송장을 제기하게 .. 2020. 12. 10.
미국 계엄령 가능성 없다 사진출처: AP 통신 미국의 계엄령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지금 미국의 선거가 완전 부정으로 판을 치고 있고 법정 싸움으로 들어가고 있지만, 수차례 법원의 패소를 겪고 있는 공화당이다. 물론 각 주의 지방 법원도 민주당이 자리를 잡고 있어 제대로 법정 싸움을 해낼 수가 없는 상태로 접어들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변호인 제나 엘리스와 루디 줄리아니는 미국의 연방 대법원으로 소송을 끌고 가려고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현재로서 보여준 카드는 민중의 심리를 이용하는 즉 부정 선거를 미국 국민에 호소하였다. 하지만 주류 언론은 거짓 정보라고 트럼프 대통령 측의 주장을 묵살시켜 버린다.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의 쿠데타로 인해서 2016년 대통령 출마 시절보다 월등히 많은 수를 확보했음에도 민주당.. 2020. 12. 9.
미국의 섹션 230은 폐지 되어야 한다. Section 230 는 무엇일까? "Twitter is out of control, made possible through the government gift of Section 230!" 도날드 트럼프 트위트 메시지 여기서 말하는 230은 연방법 230조를 말한다. 직역하면 트위트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deborah.tistory.com 지난 글을 통해서 알려 드렸던 빅텍의 면책 사유가 되는 섹션 230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 주제로 정했다. 정치는 정말 복잡하고 어떻게 보면 일반인은 모르고 있었던 음모적 횡포가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것을 우리는 눈감고 아옹하는 식으로 넘어가서는 안된다. 알고 그것이 나쁘다는 것임을 인증할 때 그냥 묵인하는 것도 양심의 죄가 된다. 언론의 파워가 어느 .. 2020. 11. 27.
미국 정치적 풍자 만화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을 제대로 풍자한 만화다. 1970년은 셔츠나 신발을 신지 않으면 가게 입장 불가 사인이 있다. 2020년 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가게 입장 불가 사인이 나왔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든 사회의 변화된 모습이다. 2020년 미국은 가장 암울한 대통령 선거인단을 선출하게 된다. 아직도 미국은 대통령 선거인단을 좌지우지하는 스윙 주(유권자 선거 투표의 유동성이 예측 불가능한 주, 즉 민주당과 공화당의 표몰이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이며 이런 주를 타깃으로 대통령 선거 운동이 활발하다. 스윙 주만 제대로 잡으면 선거의 유력한 우승으로 즉 백악관 입문을 쉽게 할 수 있다.) 6개 주의 소송이 걸려 있는 상태다. 미국 선거 위법에 해당하는 부정 선거의 확실한 증.. 2020. 11. 26.
미국의 이야기 미국의 2020년 선거인단을 확정 짓는 투표에서 문제점이 많이 발견되었다. 지금 재 투표를 카운트가 시작된 곳이 위스콘신 주이며, 나머지 미시간, 조지아, 네바다, 애리조나, 펜실베이니아 주에는 법적 소송이 걸려 있다. 다른 나머지 44개 주들은 통계를 다 끝내고 선거인단을 등록하는데 문제점이 없었다. 주류 언론에서는 미국의 대선 음모론을 걸고넘어졌으나, 실제적 목격자의 증인과 더불어 확실히 부정을 했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들어 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조 바이든은 언론을 잡고 있어 모든 보도를 그들이 유리한 식으로 유도하고 있는 중이다. 부정선거를 부인하는 것과 동시에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를 아주 비열한 사람으로 몰고 가고 있는 추세다. 중요한 사실은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가 아무런 증거도 없이 부정선거.. 2020. 11. 23.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 해마다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로 불우한 환경의 아이들에게 박스의 선물을 담아서 전달하는 행사가 있다. 오늘 선물을 사기 위해서 막내딸 나린과 남편이 함께 월마트를 찾았다. 그곳에서 9세 아동의 선물을 살 계획이었다. 빨리 와. 뭐해. 월마트 매장 안의 풍경은 대충 이러했다. 필요한 생활필수품 치약과 칫솔을 산다. 어린이 치약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다. 칫솔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이렇게 매장의 선물 장식 분위기는 크리스마스를 알린다. 9세 남자 아동의 선물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무엇을 고를까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생필수품인 치약과 칫솔을 선물로 샀다. 야구 글러브를 살 모양이다. 야구공도 따라가야 하지 않는가. 나린의 설득에 야구공도 같이 샀다. 양발도 보고 산다. 이렇게 준비했지만 뭔가 또 부족해 .. 2020. 11. 20.
조 바이던이 진정 미국의 대통령일까? 지금 뉴스 미디어는 조 바이던의 승리를 자축하는 팡파르를 터트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우리가 지나치지 말아야 할 문제가 있다. 이번 미국 선거는 역대의 가장 많은 투표자가 발생했고 코로나 19 바이러스 열풍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우편으로 투표를 한 것이 화근이 되고 말았다. 여기서 지적하는 것은 개인적 입장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발생한 사례를 들어 보겠다. 미시간의 주에서는 소프웨어 글리치(Glitch)가 발생해서 트럼프 승리로 입력되어야 할 투표가 일부분이 바이던으로 입력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런 일을 공화당의 의원 선거 때 알게 되어 미시간 주에서 이런 문제를 일으킨 소프웨어를 쓴 기계가 여러 도시에 사용되었다는 점을 인지 했다. 그래서 트럼프의 법적 소승이 다시 카운트를 하고 기계가 아닌 옛날 방.. 2020.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