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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야기95

제가 예쁜가요? 오 여기를 보세요. 우리 막내입니다. 사랑스러운 표정 여전하네요.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표정이 풍부한 막내입니다. 막내가 폭풍 성장하고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어 줄 날이 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런 예쁜 모습은 사진으로 오래 담아 둬야 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작정하고 사진의 셔트를 누르기 시작합니다. 엄마 나 예뻐? 그래. 정말 예쁘다. 막내는 예쁜 것을 알아요. 자신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받고 있는 존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예쁜 축복의 선물을 하나님이 주셨어요. 마음으로 낳은 딸이지만 이렇게 예쁘게 자라 준 것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예쁜 미소만큼이나 막내의 삶이 기쁨으로 충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순간입니다. 예쁜 모습은 사진으로 영원히 간직되는 순간입니다. (위의 사진은 홈커밍 파티.. 2021. 9. 28.
막내 미국 고등학교 모습 막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입니다. 막내는 올해 만 16세가 되었어요. 가을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학교를 등교하게 되어 온라인 수업이 아닌 직접 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고등학교 규모가 상당합니다. 이곳 고등학교는 대충 1,661 명가량 되는 규모의 인원을 수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학교 건물 구조도 많은 인원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군요. 대충 필자가 다녀온 곳은 밖의 일부 건물을 촬영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 날의 날씨가 조금 흐림을 보이더니 햇빛이 나는 날이었습니다. 이곳이 학교의 정문이라고 합니다. 학교를 수업을 마치면 이 정문을 통해서 학생들이 나옵니다. 학교 수업은 아침 7:45분에 시작해서 2시 45분에 마칩니다. 수업을 마치면 학부모들이 학생을 픽업하러 자동.. 2021. 9. 26.
아빠가 운전하는 방법 가르쳐 줬어요. 미국의 청소년은 만 16세가 되면 운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학교에서 필기와 실습의 기본을 배우고 나머지는 임시 운전증을 가지고 연습을 하게 됩니다. 낮과 밤 시간대에 운전을 얼마를 해야 한다는 기록을 합니다. 그리고 만 18세가 되면 정식 운전면허 시험을 보고 면허증을 취득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매일 운전을 가르쳐 달라고 아빠한테 말을 하는 딸을 모습을 봅니다. 오늘은 엄마와 함께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나 봅니다. 엄마 나 운전대 잡았다. 어머나. 우리 나린이 다 컸네. 저 운전 잘해요. 긴장이 되기는 하나 봅니다. 놀라는 모습 하하하 그냥 설정샷으로 남깁니다. 아빠는 자상하게 옆에 앉아서 기본적인 것을 가르쳐 줍니다. 열심히 아빠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 출발할 준비를 하고 .. 2021. 8. 14.
아빠한테 배우는 운전연습 막내딸 (나린)은 운전을 처음 배우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실시하는 운전 필기 교육에 참여하고 마지막 날에 시험을 봤어요. 필기시험을 합격을 했어요. 이제는 실제로 운전을 하는 방법을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데요. 토요일은 운전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해요. 미리 자동차 운전을 연습하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나린은 아빠한테 사정을 하고 같이 교회의 주차장에서 운전을 배웠어요. 처음 운전대를 잡았던 소감을 물었더니 농담 삼아 이런 말을 합니다. "재미있는데요. 아직은 운전대를 잡는 것이 무서워요. 혹시나 사고 날까 봐요." 사고가 날까 봐 미리 두려워하는 나린의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하지만, 든든한 아빠가 옆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차의 브래이커를 잡아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많이 떨렸다는 딸의 첫 .. 2021. 8. 13.
생일 축하해 우리의 막내가 생일이었네요. 어제 생일을 맞이 했는데요. 친구 없이 이렇게 가족과 보내는 생일은 간단하게 마련했습니다. 생일날 축하의 말을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는 말을 했지만, 모두 기억하고 있었어요. 행복한 날은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되네요. 작은 행복을 느끼는 그런 생일이 되었네요. 당근 케이크를 사달라고 준비했습니다. 이제, 빨리 촛불을 꺼야겠네요. 초가 녹아나고 있어요 ㅎㅎㅎ 생일 촛불을 불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제 한국 나이로 16살이 되었어요. 우리 나린은 요즘 걷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다이어트 중인데요. 열심히 걷기 운동하고 어제는 혼자서 쇼핑 몰을 걸어서 갔다고 하네요. 집에서 차로 가면 3분 거리에 쇼핑 몰이 있어요. 그러니 걸어갈 수 있는 거리랍니다. 열심히 다이어트하는 우리.. 2021. 6. 10.
오! 이것이 이사한 집이라고? (1탄) 이사한 집은 안 보여주고 웬 꽃이냐고요? ㅋㅋㅋㅋㅋ 뭐든 일단 이런 꽃으로 마음을 진정시켜야지요. 꽃 예쁘죠? 집을 노크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또 웬 꽃이냐? 다 이유가 있어요. 하하하 다음 편 예고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뒷마당 모습입니다. 넓지 않아요. 아주 작아요. 아구나. 아라 씨 괜찮으세요? 오 이런 것도 있었네요. 아마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주 정글이 따로 없네요. 햇살이 너무 좋았어요. 별걸 다 찍었습니다. 집 주변의 경치입니다. 옆집입니다. 막내딸 나린이 사진을 보더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오빠 마약 판매하는 사람 집 근처에 집 얻었어? 하하하 아라 씨 집으로 가자고 재촉하네요. 옆집 모습입니다. 또 꽃 사진 보셔야지요. 열심히 꽃 사진 담았습니다. 사실 이런 사진을 올린 .. 2021. 6. 8.
굿바이 나의 애마 이것이 나의 애마. 나의 차로 존재감을 발휘했던 머스탱이다. 이젠 작별의 인사를 할 시간이 다가왔다. 작은 아들 가온에게 명의 이전을 오늘 시켰다. 이곳이 타이틀 이전을 하는 곳이다. 아침부터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렸다. 역시 훼어 빌도 마지막이구나. 아들아 자동차 보험 처리 다 된 거지? 알고 봤더니 보험 처리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앱으로 보험이 되었다는 문서를 열람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보험 회사에 전화를 해서 스탭 바이 스태프로 어떻게 하는지 알아냈다. 그 가상한 노력의 결과로 자동차 타이틀 이전식이 진행된다. 옛날 나의 자동차 번호판을 갈아야 한다. 연장을 준비를 해가지고 왔기를 다행이다. 새로 받게 된 자동차 번호판이다. 번호판을 때어 내는 순간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자동차 번호판 개식이 끝이.. 2021. 5. 27.
여자친구 방문 여자 친구가 방문했다. 열심히 무엇인가 고르고 있는 중이다. 뭐하나 하고 가까이에서 보니 대충 사진을 고르고 있었다. 가온의 졸업사진을 찍은 것을 고르고 있는 중이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좋은 사진을 순서대로 정리를 해놓은 모습이다. 이렇게 고른 졸업사진 주문은 온라인에서 하면 집으로 배달된다. 아주 정성스럽게 골라주는 여자 친구의 모습이 사랑스러웠던 하루였다. 같이 있어도 무엇을 해도 좋을 그런 때가 지금이 아닌가 한다. 함께 웃고 먹고 하는 그 소중한 시간들이 차곡히 기억의 저장고에 쌓여간다. 그런 하루의 일들이 기적 같이만 느껴지는 우리 아들의 연애하는 이야기는 늘 흥미롭다. 부모가 너무 간섭을 해서도 안되지만, 오히려 우리 가온은 적극적인 면이 있다. 원래 연애는 밀땅을.. 2020. 3. 15.
딸과 데이트 예쁜 나린과 데이트를 했다. 뭐 그냥 일요일인데 교회 갔다가 아이합에 들려서 브런치를 먹었다. 당당한 공주의 뒷모습 들어가 뭐해? 15분을 기다린 후 우리 좌석이 나왔다. 주문한 음식을 앉아서 기다린다. 오 뭐야? 이거 잘 봐. 2월 25일이 팬케이크 날 이래. 그날 오면 공짜 팬케이크를 먹을 수가 있데. 하하하 그날도 오려고? 커피와 주스 이건 나린이 음식 나의 음식 이건 뭐냐? 나린이 시킨 거구나 이거 더 나은 사진인가? 긴가 민가 해서 하나 더 올린다. 좀 리얼하지 않나? 해시 브라운이다. 이건 따로 주문했었지 다 먹었지. 아 과일 조금 남았는데 배가 불렀어 우리 나린 접시도 깔끔하네 아이합이야. 간판 하나는 멀리서도 잘 보이겠네 하하 돈이 좀 들었겠다. 어디가? 아 집으로 가자고? 길을 건널 때는.. 2020.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