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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Dining In41

아침 식사가 하루 종일 나와요. 미국에서 유명한 크래커 베럴(Cracker Barrel) 레스토랑을 찾았어요. 오랜만에 만났던 미국 친구와 대화도 나눌 겸 아침 식사를 이곳에서 했어요. 간단하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있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제공하는 블랙커피가 좋더군요. 무한 리플이라서 많이 마셨어요. 저는 간단하게 그냥 계란과 더불어 팬케이크 그리고 베이컨을 주문했어요. 친구는 가벼운 샌드위치를 주문을 했더군요. 이렇게 정답게 대화도 나누고 이곳에서는 옷도 팔고 다른 상품들을 많이 판매합니다. 마침 세일을 하더군요. 친구와 함께 세일하는 상품을 보면서 저도 하나 득템을 하게 되었네요. 겨울용 털이 달린 망토인데요. 아주 따스하고 좋았어요. 가격대가 70프로 세일 가격이라서 아주 착한 가격에 구입을 했었습니다. .. 2026. 1. 8.
어서와. 여긴 처음이지? 우리 가족은 새해 첫날에 스웨덴으로 돌아가는 사위와 큰딸 아라가 함께하는 저녁 만찬을 먹으로 식당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둘째 아들 가온이가 추천한 레스토랑입니다. 가족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이며, 바비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한테는 아주 양도 많고 그래서 별로였지만, 다른 분들은 만족하는 눈치였어요. 스웨덴 사위가 특히 바비큐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가온이가 듣고는 이렇게 그의 월급날에 맞추어서 레스토랑을 방문하게 된 것이지요. 가온이한테 돈도 없는데 내가 낸다고 하니, 남편은 그냥 아들이 하게끔 두라고 하십니다. 가온이가 가족을 챙기고 자신도 돈을 벌고 하니 대접을 하고 싶은 것 같다나요. 그래서 아들이 돈을 쓰는 것이 아깝게 여겼던 엄마는 참습니다. ㅎㅎㅎ 아들 주머니에서.. 2026. 1. 4.
에티오피아 레스토랑 오늘은 가족과 함께 에티오피아 레스토랑(Uchenna Ethiopian Restaurant)을 방문했습니다. 막내딸 나린이가 태어난 나라가 에티오피아입니다. 나린이 25개월 때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귀한 딸입니다. 나린이는 대학교 졸업하면 꼭 한 번은 에티오피아를 방문하겠다고 합니다. 그녀의 정체성과 관련되어 태어난 곳이 어디인지 알고 싶은 모양입니다.Today we visited an Ethiopian restaurant (Uchenna Ethiopian Restaurant) with the family. Our youngest daughter, Narin, was born in Ethiopia. She is our precious daughter, adopted from Ethiopia when sh.. 2025. 12. 27.
urban egg 방문 했어요. 이곳은 레스토랑입니다. 주로 아침 식사 메뉴가 중심이 된 곳입니다. 요란한 소리 때문에 테이트 즐기는 장소로 부적절한 곳입니다. 그냥 음식이 맛있어요. 때로는 맛있는 맛집을 찾은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린 보람을 느껴졌던 맛난 점심 식사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하게 보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자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당신 이런 곳에서 밥 먹자고 하지 마. 머리가 아프네." 남편이 소음에 민감합니다. 그것을 생각지 못한 필자의 잘못이 큽니다. 부인을 위해서 참아주고 함께 식사를 해 준 남편의 고마운 마음을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필자가 주문한 요리입니다. 남편의 음식입니다 맛있어요. 덴버에 체인점이 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방문하시면 들려서 먹어도 좋을 음식입니다. 웨이.. 2023. 1. 23.
군위 민속 한우 한국 방문했을 때, 군위에 있는 민속 한우 음식점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소고기의 무한 리필이 되는 곳으로 옛날 방식으로 소고기를 굽고 올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오랜만에 많은 소고기를 대량으로 먹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이런 풍경도 한국에서 볼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 생활하면 가장 그리운 것이 한국 음식입니다. 한국 방문해서 먹고 싶은 것을 많이 먹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음만 그렇지 실제로 고기를 보니 생각보다 많이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하지만, 이 날의 음식점 방문은 오랜만에 많은 고기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날은 아라와 사촌 그리고 형부가 함께 했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한국에 계신 형부의 자상함과 이렇게 잘 챙겨 주시니 몸 둘 바를 모.. 2022. 7. 3.
퍼스트 와치(First Watch) 식당 막내가 한번 방문하자고 했던 퍼스트 와치 식당을 방문했어요. 이곳은 브런치 식당으로 유명 한 곳입니다. 미국의 여러 지점을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유명하답니다. 요즘은 아침 식사로 나오는 음식이 온종일 서비스가 되는 식당도 있고요. 아침과 점심을 함께 서비스로 나오는 그런 브런치 식당이 많이 있네요. 퍼스트 와치 식당은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곳의 팬케이크도 유명 한가 봅니다. 오늘은 그냥 브런치 식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필자는 단백질 풍부한 계란의 흰자를 이용한 요리를 주문했어요. 남편은 아주 간단하게 토스트 위에 아보카도가 올려진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막내는 토스트와 감자 요리와 큰딸 아라는 샐러드와 빵 위에 치즈가 올려진 음식을 시켰네요. 각자 시킨 음식을 간단하게 점심으로 한 끼를 때웁니다... 2022. 2. 28.
아이홉 팬케이크 미국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중 하나로 아이 홉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이곳은 팬케이크를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으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입니다. 탄수화물 가득한 팬케이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라 가끔씩 방문하는 곳입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이사를 오고 처음 방문을 해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 유행을 하고 있지만, 이곳은 여전히 장사가 잘 되고 있는 체인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팬케이크가 먹고 싶다면 꼭 한 번쯤 들려서 맛을 보면 좋을 그런 곳입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고 싶어서 저번 주부터 남편이 제안을 한 레스토랑입니다. 방문해서 먹어 보니 왜 자주 찾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외식을 할 때는 가족이 함께 해서 참 좋아요. 함께 먹고 생활하는 그 자체가 행복한 순간.. 2022. 2. 20.
훼어빌 추천 중국음식 예전에 사던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한국에서 먹던 중국 음식이 그리우면 찾게 되었던 식당입니다. 이곳의 맛을 아직 잊지 못할 때가 많이 있는데요. 예전에 자주 주문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다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른 주에 와 보니 예전의 맛이 그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옛 한국에서 즐겨 찾던 짬뽕의 국물 맛이 그리우면 즐겨 찾던 식당이었는데요. 여기서는 아직 좋은 한국식 중국 음식점을 찾지를 못했어요. 그냥 대충 흉내를 내는 곳은 있지만, 제대로 맛으로 승부를 보여준 그런 식당을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겨 찾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미국이라 한국적 정서로 다가 온 음식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타국의 생활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 예전의 그 맛.. 2022. 2. 10.
데니스 패밀리 레스토랑을 방문했어요. 데니스 패밀리 레스토랑은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전 세계 12개국의 1,600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입니다. 한국에도 1997년도에 들어왔지만 경영 부실로 문을 닫게 되었어요. 미국에서는 여전히 인기 있는 오래된 프랜차이즈 음식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래의 음식점 리뷰는 콜로라도의 Grand Junction에 있는 데니스 패밀리 레스토랑에 방문한 후기입니다. 정말 백 년 만에 사진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새로 러브레터 블로거를 찾아 주시는 분께 사진으로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몸서 대문작에 인물 사진을 걸었습니다. 남편과 국제결혼을 해서 미국에서 산지가 27년이 되어 갑니다. 대충 저의 나이도 계산이 되지요? 그래요. 데보라 나이가 많.. 2021.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