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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Colorado Springs36

사랑은 기차를 타고~~~ 기차 타고 왔어요. 기차 여행하기 전에 노래부터 듣지요. 위의 동영상은 필자가 직접 촬영했던 콜로라도 스프링스 사진을 배경으로 했으며, 음악은 남편의 자작 솜씨입니다. 하모니카는 남편이 연주하고 있어요. 감상하세요. 낙엽 지는 어느 날.. 그래요 우리 가족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그날에 기차를 타고 산 위를 달렸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 우리 앞에 펼쳐졌습니다. 그 순간의 기억을 사진으로 간직하게 되어 기쁘네요. 사진은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을 모았던 아름다운 추억의 파라노마입니다. Royal Gorge train 회사에서 관광 기차를 운영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죠? 원래 저녁과 아침 두 번을 운행한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어느 누구도 마스크를 쓴 사람이 없습니다. 기차 길이도 .. 2021. 10. 25.
오랑우탄 그림 전시회 오랑우탄 아트 작품 감상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오랑우탄이 그림을 그린다는 이야기입니다. 믿으시나요? 물론 안 믿는 분도 계실 것 같아서 직접 그림 전시를 한 사진을 증거로 올려 봅니다. 오랑우탄이 언제부터 그림을 배웠는지 아니면 타고난 천재적 예술 감각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어떤 분은 말로는 오랑우탄이 그림 그렸다고 해놓고 사람이 그린 거 아니야?라고 하실 테지요. 하지만 동물원에 걸려 있던 사진이고 그곳에 사진을 보니 직접 그림을 그리는 과정도 나와 있더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것은 데보라 블로거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자 사설은 그만 접고 실제 그림을 보여 달라고요? 네네.. 여기 나갑니다요. 자 여기 보이시죠. 바로 사진으로 보이는 오랑우탄이 직접 그린 그림이 액자.. 2021. 10. 23.
우리 옆집 할머니 네 여기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입니다. 콜로라도 주의 소속된 도시 중에 하나로 덴버 다음으로 인구 수치가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이곳에서 덴버의 차도 이동하는 거리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런 아주 큰 도시로 이사를 온지도 5개월이 되어갑니다. 이런 삭막한 도시에서 이웃은 어떤 분일까... 궁금해하시는 분을 위해서 소개를 합니다. 참 아름답게 늙어 가시는 모습을 보인 옆집 할머니입니다. 물론 저도 할머니 맞습니다. 왜냐면 우리 노엘(손자)이 있기에 할머니라는 호칭을 빗기어 갈 수가 없네요. 처음 할머니라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은 싫다 였는데요. 지금은 그래요. 그 할머니라는 소리는 정겨운 언어로 들립니다. 내리사랑이 있기에 그런 것 같기도 한데 말입니다. 이웃집에 사는 할머니는 옛날 한국에서 느꼈던 이웃집.. 2021. 10. 21.
미국식 구멍가게 미국이 맞긴 맞네요. 어디를 가나 성조기가 눈에 뜨입니다. 참 이상하지요? 미국에도 한국처럼 그런 구멍가게라는 개념이 있을까요? 저도 몰랐는데, 남편과 시골의 가게를 방문해 보니 알겠더군요. 아하. 이것이 한국식으로 말하면 미국의 구멍가게라는 것이구나 라는 깨달음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럼 한번 보실까요? 물론 아래의 사진은 가게 주인의 동의하에 촬영된 사진임을 알려 드립니다. 우아 정말 많네요. 이것이다 소 형상의 세라믹입니다. 둘러보니 사방이 다 소 조형으로 된 세라믹 천지네요. 어머나.. 세상에나 만상에나. 이렇게 많은 소 모양의 예쁜 세라믹이 옹기종 자리를 잡고 있네요. 전 이런 것을 판매하는 줄 알고 하나 사 가지고 갈려고 했어요. "저기 선반 위에 있는 세라믹 소는 판매하나요?" 호탕하게 장난을.. 2021. 10. 18.
첫눈이 내렸어요 정말 눈이 로키 산맥 꼭대기에는 내렸네요. 이렇게 눈이 내린 모습 오랜만에 봅니다. 예전에 살던 노스 캐롤라이나는 눈 구경하기 쉽지 않거든요. 이곳에 첫눈이 내렸답니다. 정말 이렇게 일찍 첫눈을 감상하게 되네요. 딸 아라가 소리를 칩니다. 저는 몸이 좋지 않아서 잠시 침대에서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었거든요. 아라: 엄마 눈이 온다. 엄마: 정말? 아라: 지금 창 밖을 봐. 엄마: 어 정말 내리고 있네. 창밖을 통해서 내리는 눈은 겨우 10분 정도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가 쭉 내렸거든요. 아침에 일어 나서 보니 아래의 사진의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창문을 열어 보니 로키 산맥 꼭 대기에 이렇게 눈이 내려져 있네요. 어제만 해도 눈이 없었던 로키 산맥이 흰색으로 덮혀져 있습니다. 아마도 고산 .. 2021. 10. 15.
마라톤 대회를 봅니다. 오늘은 남편이 해프 마라톤을 하는 날인데요. 제가 남편을 응원을 해주려고 아픈 몸을 이끌고 이곳에 참석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도시에서 개최하는 마라톤 경기입니다. 알고 봤더니 오늘 마라톤이 열리는 곳이 두 곳이었습니다. 필자는 남편과 길이 엇갈려서 다른 마라톤 경기를 관람합니다. 목적은 남편을 응원하려고 왔지만 그냥 다른 사람의 마라톤 경기를 보고 온 셈이었네요. 그래도 시원한 공기와 큰딸 아라와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자전거를 이렇게 임대하는 곳이 보입니다. 미국의 아파트 모습입니다. 한국하고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아파트의 층수가 높지 않아요. 이제 10월 달입니다. 이렇게 호박 장식물도 등장합니다. 이곳의 역사박물관 근처에서 마라톤을 개최합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이렇게 관람합.. 2021. 10. 6.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후기 코로나 백신을 2차를 이제야 끝내게 되었습니다. 이미 백신 접종을 끝내신 분도 계시고 예약을 기다리는 분도 있을 겁니다. 모더나 백신은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맞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백신을 맞지 않은 분도 있고 하니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고 난 이후의 증상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모더나 백신은 1차 접종은 주사를 맞은 팔의 근육통이 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어요. 그러나 2차 접종 후에 많은 분들이 고통을 호소 하기에 금요일 오전에 접종을 맞혔네요. 주사를 맞은 후 2시간이 지나고 나니 주사를 맞은 팔이 떨어져 나갈 정도의 심한 근육통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이 날은 어디 나가지 않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기로 결정합니다. 주사를 맞은 후 4시간이 경과된 후에.. 2021. 10. 5.
많은 일을 겪었던 하루 많은 일을 겪었던 하루 미국의 공항은 아트 조형물과 그림으로 장식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 노스 캐롤라이나 랄리 공항도 마찬가지로 아트의 미적 감각이 살아 있었네요. 여인이 외줄 타기를 하는데 짐이 양쪽으로 걸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이렇게 노스 캐롤라이나 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여러 각색이 있는 자유로움 아트 조형물입니다. 여행이 주제가 된 아트의 조형물입니다. 이렇게 아트 작품을 감상하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아들이 픽업해주기로 했는데 기다리는데 1시간 걸렸어요. 이 날은 남편과 필자도 피곤한 하루였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없는 허전한 밤을 알려주는 공항의 풍경이네요. 랄리 공항의 모습입니다. 문이 닫혀있지요. 늦은 시간을 알려주는 풍경입니다. 피곤한 모습의 남편입니다. 남편과 함께 1.. 2021. 10. 3.
한국 식료품 가게 방문 콜라도 스프링스를 찾게 되면 한국 마트가 어디에 있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이곳에 정착하게 된 지 4개월이 지났어요. 여러 번 방문을 하게 된 한국 마트입니다. 한국 마트는 미국 생활에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한국 음식이 그리워질 때는 이곳을 방문하면 직접 요리를 해서 판매하는 것도 있고요. 아니면 재료를 직접 사서 대충 맛을 비슷하게 내어 보는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오늘 찾게 된 한국 마트의 분위기는 아주 조용하고 많은 사람이 붐비지 않은 장소입니다. "아시아나" 이름의 마트입니다. 큰딸과 함께 도착한 곳인데요. 이곳에 한국 비디오도 판매하고 있나 봐요. 마켓 아시아나 비디오 이런 글이 크게 한글로 적혀 있군요. 주변 풍경을 돌아보니 작은 쇼핑 몰에 옆으로는 일반 주택의 건물이 보입니.. 2021.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