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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일지67

YuWil은 누구? YuWil(아들의 첫 이름과 밴드 멤버의 첫 이름이 결합되어 만든 밴드명입니다. 발음을 하면 Youwill이 됩니다. 아들과 함께 콘서트를 다녀온 때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뮤지션의 길을 걷겠다고 하는 막내 가온을 바라보면서 마음은 그래요. 왜 힘든 음악을 하려고 할까. 쉬운 일 그냥 남들이 하는 것처럼 대학교 가고 좋은 과를 선택해서 졸업하고 꿈의 직장을 들어가서 결혼하고 예쁜 아내와 자식을 보면서 생활하는 삶 말이지요. 그러나 우리 막내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과연 그 선택이 옳은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은 아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엄마가 할 수 있는 서포트는 이렇게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아들이 음악인으로 발을 내딛는 걸음이 조금은 가벼워 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들과 함께 간 록 콘서트 이야기(.. 2021. 10. 22.
아들의 일렉기타 실력 감상하세요. 아들의 일렉기타 실력 감상하세요. 그래요. 필자는 멋진 아들이 있습니다. 가슴으로 낳았던 가온은 올해 20살이 되었네요. 음악 실력이 날로 번창하고 있어요. 이번 손자의 첫돌이 있어 노스 캐롤라이나 방문하면서 친구와 독립해서 같이 살고 있는 가온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가온의 음악 실력이 출중합니다. 음악적 감각이 뛰어나요. 하루 종일 음악 연습을 하고 논다고 하네요. 음악인의 삶을 살겠노라고 말했던 가온은 그 말에 책임을 지고 있는 듯합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더 멋진 연주를 해주고 있네요. 자랑스러운 가온의 연주를 소개합니다. 다들 아들의 일렉기타 솜씨를 감상하세요. 유튜브 동영상 들어 보세요. 어때요? 연주 참 잘하죠? 2021. 10. 1.
제가 예쁜가요? 오 여기를 보세요. 우리 막내입니다. 사랑스러운 표정 여전하네요.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표정이 풍부한 막내입니다. 막내가 폭풍 성장하고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어 줄 날이 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런 예쁜 모습은 사진으로 오래 담아 둬야 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작정하고 사진의 셔트를 누르기 시작합니다. 엄마 나 예뻐? 그래. 정말 예쁘다. 막내는 예쁜 것을 알아요. 자신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받고 있는 존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예쁜 축복의 선물을 하나님이 주셨어요. 마음으로 낳은 딸이지만 이렇게 예쁘게 자라 준 것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예쁜 미소만큼이나 막내의 삶이 기쁨으로 충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순간입니다. 예쁜 모습은 사진으로 영원히 간직되는 순간입니다. (위의 사진은 홈커밍 파티.. 2021. 9. 28.
막내 미국 고등학교 모습 막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입니다. 막내는 올해 만 16세가 되었어요. 가을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학교를 등교하게 되어 온라인 수업이 아닌 직접 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고등학교 규모가 상당합니다. 이곳 고등학교는 대충 1,661 명가량 되는 규모의 인원을 수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학교 건물 구조도 많은 인원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군요. 대충 필자가 다녀온 곳은 밖의 일부 건물을 촬영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 날의 날씨가 조금 흐림을 보이더니 햇빛이 나는 날이었습니다. 이곳이 학교의 정문이라고 합니다. 학교를 수업을 마치면 이 정문을 통해서 학생들이 나옵니다. 학교 수업은 아침 7:45분에 시작해서 2시 45분에 마칩니다. 수업을 마치면 학부모들이 학생을 픽업하러 자동.. 2021. 9. 26.
세상에 이런 일이.... 아들이 유튜브 스타가 됐네요. 막내아들 가온은 위의 비디오로 필자의 유튜브 계정에 최대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어요. 이런 이유가 뭔가 했더니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의해서 자동으로 기타 연주 연습 동영상을 검색하면 아들의 비디오를 맨 위에 화면에 올랐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 조회수가 68,175명을 넘어섰네요. 조금 지나면 70,000명을 달성할 것 같습니다. 왜 이 동영상이 주목을 끌었을까요? 유튜브의 알고리즘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마도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동영상인데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응원과 좋은 음악 팁을 알려 주셨어요. 아주 나쁜 댓글보다는 좋은 덕담과 응원의 글이 많았던 것이 기분 좋게 느껴졌어요. 이 동영상의 좋아요 2,400명 싫어요 46명이 되었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아들의 발전된 연주를 보고 싶어 하네요. 댓.. 2021. 9. 15.
비숍 캐슬을 다녀 왔어요. 비숍 캐슬이라고 해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관광지로 알려졌어요. 이곳은 일반 시민이 직접 만든 캐슬로 무료입장이 가능 한 곳입니다. 그냥 멋진 캐슬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직자의 성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일단, 사진으로 어떤 풍경인지 볼까요? 엄마.. 저기다. 용머리 한 성이 있어요. 가만히 보니 정말 용머리를 성이 있더군요. 규모가 아주 컸고 높이가 만만치 않습니다. 아빠와 딸의 다정한 모습입니다. 예쁜 나린의 미소가 돋보입니다. 아빠와 함께 계단 위에 있네요. 성의 입구입니다. 나무로 다리로 연결되어 흥미로운 시선을 보여 주고 있어요. 남편이 함께 합니다. 이렇게 작은 창문이 연결되어 성의 이미지가 예스러운 풍경을 표현했습니다. 남편이 바라보는 시선 어딜까요? 주인과 함께 나들이를 한 강아지도.. 2021. 9. 9.
폭풍 성장한 막내 이야기 폭풍 성장한 막내 이야기 요즘 막내가 한창 미모가 빛이 나고 있어요. 아가씨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입니다. 예쁜 나린이가 오늘은 옷을 신경을 썼네요. 예쁜 모습의 사진을 기념으로 남겼어요. 사실은 학교에서 정해진 스프릿 데이라고 있어요. 미국은 학교마다 이런 날에 아이들이 색다른 모습으로 등교를 하게 합니다. 오늘은 자신의 이름 첫 글자와 연관된 옷을 입는 날이지요. 우리 나린의 이름의 첫 알파 벳트는 H입니다. 나린이 생각해낸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역의 복장을 꾸며봤습니다. 상큼하고 예쁜 나린 사진을 감상하세요. 자연스러운 모습 상큼 발랄한 모습 자신감 있는 모습 신나는 모습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 주고 있네요. 예쁜 나린이 학교 생활 잘 적응하고 있군요. 2021. 9. 8.
막내가 치어리더 팀에 합격했어요. 막내가 치어리더 팀에 합격했어요. 치어리더 팀에 합격이라는 말이 거창 합니다. 사실은 이번 막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치어리더 팀원을 뽑는데 그곳에서 이틀간 기본적 연습을 배우고 3일째 되는 날에 팀원을 선정하게 되는데요. 우리 막내가 이번에 치어리더가 되었네요. 치어리더가 되면 옷도 사야 하고 여러 가지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네요. 막내가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권장은 하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치어리더를 뽑는다는 말을 듣고 신청을 하게 되었나 봅니다. 우리 부부가 치어리더를 하라고 했다면 아마도 안 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혼자서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하게끔 그냥 두었더니 알아서 해내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딸이 이렇게 학교에 적응하는 첫 단계로 치어리더로 활동하게 되었네요... 2021. 9. 3.
운전 연습하는 막내 막내는 만 15세가 되고 한국 나이로 16세입니다. 고등학생으로 미국의 코로라도 스프링스 주에서 학교 생활을 잘 적응하고 있어요. 이제는 운전을 아빠한테 배웁니다. 운전을 처음 할 때는 불안했지만, 요즘은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일요일 교회 갈 때는 막내가 운전하고 운전석 옆 자석은 남편이 앉아서 운전 코치를 해주고 있어요. 이제 보니 딸이 운전 시간을 기록하는데, 4시간 운전을 했더군요. 아주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딸이 처음 배우는 운전은 설렘이 아주 컸던 것 같습니다. 아빠의 자상한 운전 코치로 배우는 안전 운전 교육과 함께 딸과 좋은 데이트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아빠와 딸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런 운전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서로가 친밀해지는 것을 보게 되네요. 부모와 대.. 2021.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