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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미국의 이야기

by Deborah 2020. 11. 23.

미국의 2020년 선거인단을 확정 짓는 투표에서 문제점이 많이 발견되었다. 지금 재 투표를 카운트가 시작된 곳이 위스콘신 주이며, 나머지 미시간, 조지아, 네바다, 애리조나, 펜실베이니아 주에는 법적 소송이 걸려 있다. 다른 나머지 44개 주들은 통계를 다 끝내고 선거인단을 등록하는데 문제점이 없었다.

 

 

 

주류 언론에서는 미국의 대선 음모론을 걸고넘어졌으나, 실제적 목격자의 증인과 더불어 확실히 부정을 했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들어 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조 바이든은 언론을 잡고 있어 모든 보도를 그들이 유리한 식으로 유도하고 있는 중이다. 부정선거를 부인하는 것과 동시에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를 아주 비열한 사람으로 몰고 가고 있는 추세다.

 

 

 

중요한 사실은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가 아무런 증거도 없이 부정선거라고 들고일어날 이유도 없고 그리고 수많은 증인들이 자신이 보지 않은 것을 법적 위증죄가 있음에도 증인으로 나선다는 것은 심각한 선거부정행위가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미국은 언론의 쿠데타를 맞이하고 있고 그것을 반격할 결정적 증거가 있음에도 진실을 가짜인 양 도배를 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의 한심한 언론 플레이를 보다 못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위트 글로 이런 말을 남겼다.  (The Media is just as corrupt as the Election itself!) "미디어도 선거처럼 부패했다." 라고 글을 썼다. 사실 언론이 부패한 것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었지만, 이번 선거에 개입한 것은 아주 심각할 정도로 그들의 본성을 드러내고 있었다. 트위트가 트럼프 대통령이 쓴 글을 자신들이 무슨 선거위원회라도 된 듯이 판단을 내리고 선거부정 행위는 아주 드문 일이다 라고 하면서 결정을 내려 버렸다. 이런 것에 대해서 트위트와 페이스북의 운영자는 청문회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그들의 정치적 성향은 하루아침에 변화지 않는다. 여전히 미국 대통령이 쓴 트위트 글에 딱지 표를 붙이고 공정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판명하기도 했다.

 

 

 

다들 주목하고 있는 미국의 대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재 보인 것으로 판단하기는 드물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여러 중요 스윙 주에서 선거 부정행위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그것을 올바르게 잡고자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다. 민주당은 무조건 미디어에서 대통령 당선을 선언한 후의 행적을 보면 법적 효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류 언론을 등에 입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하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다. 공화당 측은 본격적 조사는 이미 다 끝난 상태이고 대법원 소송으로 끌고 가서 이번의 선거 판을 뒤집기 작전을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부정행위가 몇십 년을 해온 민주당의 모든 행적들이 이번 법정 소송을 통해서 들어 날 것이다. 많은 증거가 확보되고 있음에도 부정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안타깝다. 민주주의 공정한 투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11월 24일 필라델피아의 선거위반 공개 청문회가 열렸다. 이곳에서 공화당은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인이 되어 주는 미국 시민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인해서 하나씩 명백하게 들어났다. 물론 미국의 주류 언론사는 공개 청문회장에 참여 하지도 않았으며, 이것에 대한 보도를 망상이 지어낸 허무한 이야기를 퍼트리는 거짓된 이야기 한다. 또한, 재임을 노리고 있는 트럼프의 속셈이 보인다는 식의 격렬한 비판을했다. 이번 필라델피아 공개 청문회의 성과는 법원이 공화당의 진실과 정의에 손을 들어주고 선거인명단을 등록하는 것을 법적으로 막아 놨다는 사실이다.

 

 

팩트 첵크를 즐겨 하는 언론사들은 입다문 벙어리가 되어 버렸다. 왜 그랬을까? 진실이 들어 났으니까. 이런 사실을 보도하면 회사에서 짤리는 것은 당연, 그래서 아예 진실에 눈을 감는다. 듣고 있으면서도 못들은척 안 본척하고 있다. 이것이 미국이 부패한 미디어의 진실이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 깊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미디어 전쟁을 교묘하게 이용한 민주당의 전술적 전략은 공화당의 놀라운 다른 패를 보고 증거 인멸을 하기 바빴지만, 이미 들어났고 모든 증거가 확보 되어 있는 상태다. 그러니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승복할리가 없다는 것이다.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야 선거가 부정인것이 뚜렷하게 보이는데, 용납 할수가 있는가?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부정선거에 대해서 확실히 온 세상에 밝혀지기를 원한다. 

 

 

어지러운 세상보다 아름다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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