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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미국 정치적 풍자 만화

by Deborah 2020. 11. 26.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을 제대로 풍자한 만화다.

1970년은 셔츠나 신발을 신지 않으면 가게 입장 불가 사인이 있다.

2020년 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가게 입장 불가 사인이 나왔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든 사회의 변화된 모습이다.

 

 

 

 

2020년 미국은 가장 암울한 대통령 선거인단을 선출하게 된다. 아직도 미국은 대통령 선거인단을 좌지우지하는 스윙 주(유권자 선거 투표의 유동성이 예측 불가능한 주, 즉 민주당과 공화당의 표몰이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이며 이런 주를 타깃으로 대통령 선거 운동이 활발하다. 스윙 주만 제대로 잡으면 선거의 유력한 우승으로 즉 백악관 입문을 쉽게 할 수 있다.) 6개 주의 소송이 걸려 있는 상태다.

 

 

미국 선거 위법에 해당하는 부정 선거의 확실한 증거가 확보되어 소승이 불가피하게 된 6개 주를 보면 대충 이러하다. 위스콘신, 애리조나, 조지아, 펜실베이니아, 네바다, 미시간이다. 미국 법은 한국보다 복잡하다. 특히 선거법을 살펴보면 각 주에서 대통령 후보들이 선거인단을 270표를 획득해야만 12월 14일 선거인단 투표에서 2021년 미국 백악관의 주인이 되는 길이다. 

 

 

하지만 미국은 지금 법정 투쟁이 들어 가 있어 선거인단 개표수가 확정되었다고 발표를 했다고 해서 12월 14일 선거인단이 의회에 출석해서 투표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각 대통령 후보의 개표수가 확정되면 각 주의 주지사가 주 입법부에 통보하고 그것이 법적으로 위반이 되지 않았으면 통과되어 12월 14일 선거인단을 각 주에서 의회로 보내게 된다.

 

 

이런 절차적 과정에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마지막 단계의 주 입법부의 승인이 되지 않은 상태로 법적인 공방전이 오고 갔다. 어제 미국은 미국 시민이 지켜보는 첫 공개 청문회를 열었다. 물론 좌파의 언론(주류 언론사들)은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열렸고 아주 확실한 증거와 부정에 대한 궁금증에 쌓였던 부정선거의 의혹이 사실로 들어났다. 하지만 주류 언론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는다는 그들의 눈가림이 시작되고 좌파 감싸기가 시작된다.

 

 

 

오늘 소개될 정치적 카툰은 바로 미국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우편 부재자 투표와 우편 투표에 대한 부정적 극한 표현을 하는 공화당의 모습이 보인다. 이것이 이번 부정 선거를 이끄는 큰 힘으로 작용했다. (안티 트럼프 캠페인)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선거 증거물이 쏟아지고 엉클샘(미국시민)은 지켜보면서 즐기고 있다. 미국의 암울한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잘 보여준다.

 

 

미국 선거인단의 투표수는 확정되었지만 부정 투표로 얼룩져 언론은 이런 이야기를 입으로 막고 있는 중이다. 조 바이든의 큰 입이 미국의 50개 주를 삼키고 있고 이빨이 갈라지는 분열에 언론의 반창고가 붙어있다.

 

미국의 현 대통령 선거인단 확정을 알려주는 투표는 끝이 났다.  민주당은 승리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그림자로 보이는 칠면조의 모습은 선거의 부정 때문에 두려움을 떨고 있는 민주당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미국의 50개 주의 선거인단을 놓고 싸우고 있는 중이다. 민주당은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지만 부정 선거의 증거물이 쏟아져 나와서 그것을 처리하기가 힘든 지경에 이른다.

 

 

안티파와 비엘엠 단체의 극 좌파들이 미국의 폭동을 준비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이기지 못하면 이런 극 좌파들의 폭도들이 일어날 확률을 제대로 보여주는 미국의 현주소다.

 

 

민주당의 현주소를 잘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

 

 

월가의 다우 주식의 최대치를 나타 냈지만 미국 시민의 관심은 일상적 생활품의 보급이 시급한 상황이다. (안티 트럼프 풍자 만화)

선거인단 투표수를 놓고 공화당(코끼리 마스코트)과 민주당(조랑말 마스코트) 힘겨루기 싸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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