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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조 바이든 감옥 가나?

by Deborah 2020. 12. 11.

조 바이든과 그의 차남 헌트의 모습

 

현재 미국의 선거가 11월 3일 끝이 났지만 부정 선거의 의혹에 휩싸이고 있는 조이바든 당선 호소인은 오늘 미국 날로 11일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트에 쓴 내용으로 그의 정치 인생이 마감이 될 전야제로 보인다. 그 내용은 조 바이든이 대통령 선거 출마할 당시 그의 차남인 헌트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이 터졌다. 

 

일반인 상식으로 차남이면 자식이 그런 일인데 조 바이든 까지 영향이 갈까 생각하겠지만, 이 우크라이나의 천연가스 회사 입찰 과정에서 조 바이든이 그 당시 오바마 정권 시절 부 대통령을 하고 있을 때이다. 그가 직접 비행기를 타고 가서 미국의 부 대통령의 직위를 남용해서 입찰 막고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에 유리하게 작동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서 막대한 거금을 챙겼다고 한다.

 

이런 사실이 헌트 바이든이 실수로 랩탑을 델레웨어에 있는 한 컴퓨터 수리점에 맡겼는데 깜빡하고 컴퓨터를 찾지 못한 것이 바이든 집안에 폭풍으로 닥친다. 몇 달이 돼도 랩탑의 주인인 헌터 바이든이 나타나지 않자 수리를 한 주인은 컴퓨터를 확인해보니 국가 기밀 내용이 담겨 있고 야한 19금의 동영상이 있었다고 한다. 이것을 FBI 알렸고 그들이 들이닥쳐서 수리한 랩탑의 내용물은 헌터 바이든의 소유로 확인된다.

 

이멜의 내용으로 추정되는 빅 보스라는 말을 주고 갔던 내용을 짐작해서 바이든이라고 FBI 확신은 했지만 정확한 그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아서 그가 직접 연관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물증을 잡을 수가 없었다. 이런 상황에 언론에서는 헌트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을 막고 나섰다. 즉 언론의 보호막을 가지고 바이든은 당당히 민주당 후보로 대통령 출마를 하게 된다. 현재 보도는 바이든이 중국의 4위 석유기업 관계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핵폭탄이 되었던 트위트 내용이다.

해석하면 대충 이러하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부터 지금 전화를 받고 돌아오는 길인데 많은 사람들 나를 포함해서 "완벽해"라고 말할 것이다. 이렇게 좋은 것일 수가 없다. 난 바이든이 부패한 것을 짐작하고 있다고 AG와 통화에 말했다. 나의 거짓 탄핵을 할 때 그 누가 부패한 것을 알고 있었을까?"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트로 말한 확실한 물증이 바로 나왔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충격적 사실일 수밖에 없었다. 조 바이든이 실제로 우크라이나 에 찾아갔었고 부 대통령(오바마 대통령 당시 때 일임)의 직위를 남용해서 큰 뒷돈을 챙겼다고 한다. 위의 내용을 살펴보면 AG와 통화를 했다고 했는데 그분은 바로 William Barr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중국과 연관이 되어 중국으로부터 많은 돈을 받고 무역과 모든 편익을 봐준다는 사실은 불 본 듯이 분명한 사건으로 남는다.

파럴(트위트 같은 기능의 소셜 미디어)에 유명한 마크 라빈은 이런 말을 남겼다.

"대통령 당선 호소인이 세뇌당한 앞잡이로  위싱턴에 있는 중국 공산당 사람으로 밝혀졌다."

이제 모든 사실이 밝혀지면 바이든이 감옥 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고한다. 이미 헌터 바이든은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며, 바이든의 동생은 돈세탁 혐의를 받아 지금 조사를 받고 있다. 이렇게 바이든 가의 비리가 세상에 폭로된다. 미국 시민들이 과연 이런 대통령을 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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