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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3705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늘 행운이 따르고 있는 일상의 여유님) 777,777산타 컵입니다. 크리스마스 향기를 느끼게 해 주는 선물.오너먼트. 트리에 장식용으로 쓸 수 있어요.^^맛있는 candy caneQueen 좋아하세요? 시디 한장 준비했습니다. 내년에 락컨롤 명예전당에 들어서는 그들입니다.프레디가 없는 퀸의 모습은 상상하기 싫지만..현실은 그런것..ㅡ.ㅜ핸짱님댁에서 사진은 델꼬왔삼. >.가미원의 화과자 가미원 화과자는 협찬을 받아서 이벤트 하는 것이기에 먹어 보신 맛의 소감과 후기를 트랙백으로 보내 주셔야 합니다.행운의 숫자를 잡으신 일상여유님께는 상품을 보냈습니다.일상여유님은 팀 플레이의 결과로 당첨 되셨습니다.일상여유님은 회사에..부인은 저의 블로그 클릭질을 하하하..........그래서..바로 영광의 숫자 7을 잡으셨네요. 아주 환상적인 커플임을 인정합니.. 2008. 12. 6.
집에 화재를 낸 청소년 이야기 사진은 rince님 블로그에서 가져옴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군요. 자기가 사는 집에 불을 내다니요. 그것도 성적이 나쁘다고 야단을 맞았다는 순간적 반발심리로 그런 행동을 저지른 한 학생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학생을 만난 건 청소년 정신병동이었습니다. 처음 본 그녀지만 상냥하고 말도 제법 잘하기에 왜 정신병원에 왔는지 몰랐습니다. 성적이 처음으로 D로 떨어졌나 봅니다. 같이 사는 이모가 성적이 크게 떨어진 것에 대해서 혼을 좀 내줬나 봅니다. 이것에 반말을 받은 애슐리는 생각 끝에 방화를 저지르기로 합니다. 스토브에는 가스를 다 켜놓고, 그 위로 수건과 화장지를 올려놓고, 계단에 다는 기름을 부어 넣고, 화장실에 장식용으로 불 켜져 있는 모든 초를 다 넘어 트려 놓고 불이 번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위.. 2008. 12. 6.
웹캠으로 만나는 아빠 아빠는 지금 군대 훈련 중이랍니다. 내년 4월에 이라크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기 전에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주씩이나 긴 훈련을 받고 계십니다. 아빠가 있는 방에는 50명이 다 모여서 잔다고 합니다. 아빠의 피곤한 모습은 엄마를 안타깝게 했지만, 아빠는 그렇게 큰 나무처럼 우리를 지켜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빠가 참 자랑스러워요. 헵시바는 이제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볼 것입니다. 아빠가 없는 일 년을 어떻게 지낼지 의문입니다. 아빠가 없는 일 년.. 잠시 웹캠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보겠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웹캠은 권장하고 싶지만, 인터넷에서 만나서 웹캠으로 연락하는 사람들에게는 권장해 드리고픈 마음이 없는 것이 웹캠입니다. 주위의 사례를 둘러보면 시댁에서 .. 2008. 12. 6.
맥주 나눔 이벤트 참여합니다. 사진은 바람노래님 블로그에서 빌려옴. 방안에 굴러다니는건 죄다 술병이고 그래서 이웃님들 생각나고해서 이벤트 한번 해 봅니다. 이미 예고 되었던대로 다른술은 아니고 당연히 제가 담근 맥주 이벤트 입니다. rss 구독하시는 구독하시는분들 한번 참여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아참, 참여는 제 이웃 블로거라는 기준입니다. 이웃 블로거의 기준은...그것도 제 마음입니다. 그런데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거라는? 오실만큼 오시고 댓글도 다시고...오시고 가시는 분들? 기본 댓글 10번은 다신 분.. 글 전체보기바람노래님께서 이벤트를 하시네요. 그래서 저도 참여 해 볼려고 합니다. 술을 마시는 이유 1. 술을 마시는 이유는 많겠지만..우울할 때 친구가 되어주고 기쁠때는 함께 하면 더 기쁨의 배가 되는 것이 아닌가해요.. 2008. 12. 5.
[Day 16]고양이도 주사를 맞으면 아파요. Day30 리오의 누키미아 예방 주사를 놓던날. 주사 바늘의 독한 맛을 보던 리오는 야야옹옹..하고 소리를 질렀다. 고양이도 아픈건 아프다고 말하는건 당연한 것. 랙시 때는 주사를 맞으면 용감하게 소리도 안 내고 잘 맞았는데..리오는 다른가 보다. 저번 필자가 올린 고양이 발톱을 빼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병원측에 이야기를 했더니 미국에서 발톱을 빼내는 것은 동물 학대로 보지 않는다. 고양이 발톱으로 인해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에 병원에서 진단을 받기를 고양이 발톱을 빼는 것은 미용상이 아닌 사람이 고양이 발톱으로 인해 다치는 사례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권장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신다. 그래서 그랬다. "제가요. 블로그를 해요. 그곳은 다 한국분들이 오죠. 그분들중에 몇 몇분들이 제가 고양이 발톱을 빼는 .. 2008. 12. 5.
행운의 숫자를 아직도 못 잡으셨나요? 이 기회에 꼭 잡아 보세요. 이벤트 배너를 만들어 주셨던 궁극의힘님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 행운의 숫자는 누구에게 .. 히트 숫자를 777,777 이 되면 캡처해서 이 글 아래로 트랙백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현재까지의 방문자 수 : 777,054 행운의 숫자 7을 잡으신 분에게는 아래에 있는 상품을 다 드립니다. 1. 트랙백은 반드시 아래의 글로 보내셔야 합니다. 2. 똑 같은 트랙백이 두개가 동시에 걸렸을때는 먼저 트랙백을 보내신 분에게 상품이 갑니다. 산타 컵입니다. 크리스마스 향기를 느끼게 해 주는 선물. 오너먼트. 트리에 장식용으로 쓸 수 있어요.^^ 맛있는 candy cane Queen 좋아하세요? 시디 한장 준비했습니다. 내년에 락컨롤 명예전당에 들어서는 그들입니다. 프레디가 없는 퀸의 모습은 상상하기 싫지만.. 2008. 12. 5.
눈 오는 날의 풍경들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많이 안 나는듯합니다. 경기침체도 한몫을 하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힘겨운 크리스마스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주위에 소외된 분들을 돌아보면서 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는 어때요? 2008. 12. 5.
[Day 15]크리스마스트리가 유혹하다. Day 28 결국 트리나무를 가지고 놀다고 일을 내고 말았다. 트리나무의 오너먼트를 깨트렸다. ㅡ.ㅜ 리오는 오너먼트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다 놀이감으로만 보였을거다. 트리에 불빛하며 다양하게 먼가 달려 있이니..이게 웬 떡인감 해서..쿡쿡 찔러 보았던 것이 아닐까. 리오야..트리에서 놀아도 살살..놀아라.알랐쥐? 오너먼트 자꾸 깨트리면 엄마 또 사야하눈데..돈 없다.. 이벤트 배너를 만들어 주셨던 궁극의힘님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 앗 이벤트 하는거 아시죠? 아직도 카운트에 도달 못한거야? 그런거야..?? 하하하..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눈..ㅡ.ㅡ 아마도 만단위의 방문객을 쫓을려니 ......................-_-;; 지금 카운트 수치입니다. 766,914 잘 보시고 적절한 때에.. 2008. 12. 4.
부모를 무시하는 청소년 이야기 외국에 살다 보면 가장 큰 문제가 언어의 장벽입니다. 저처럼 영어를 조금 할 줄 아는 단계에서 외국 생활을 시작하신 분과 달리 이곳에 이민 와서 사시는 분 대부분이 영어를 유창하게 까지는 못하십니다. 물론 박사학위를 따로 오신 분들 경우는 영어가 되고 영작도 가능하니 그런 분들은 오늘 이야기에서 제외되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곳에 살려고 오신 그냥 평범한 한 한국인 가정의 아이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기까지는 많은 사연이 있었을 겁니다. 대부분 성공을 꿈꾸고 아이들 공부도 잘 시켜서 훌륭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하시는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을 잘 알아주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부모의 마음은 속을 태우고 사랑으로 이.. 200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