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 해 놓으니 좋아하는 사람이 아이들이 뿐아니라 우리 귀염둥이 리오도 엄청 좋아하더라.

처음에는 뭔가 달려 있으니 한참을 보더니..

옆에서 숨어서 숨밖꼭질도 하더라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올라타고 갈 기세를 보임..

손으로 트리장식용을 툭툭쳐 본다..

그러다가도..뭔가 신기한것을 발견했는지 하던것 중단하고 그쪽을 본다.

또 트리에 눈이 가기 시작했다.

요즘따라 저렇게 서서 보는것이 좋은가보다. 키가 작으니 서서 보는 건지..저렇게 서 있으면 아프지 않을까?

암튼 오늘 트리나무 에서 잘 놀았다.. 한숨을 잘려고 준비중인 리오.

팔 다리 쭉 벋고 잘려고 한다.



트리에 신기한 것들이 달려 있으니 심심하면 트리 나무앞에 와서 툭툭치고 지나간다. 한참 놀다가도 재미 없다 싶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리오다.

결국 트리나무를 가지고 놀다고 일을 내고 말았다.
트리나무의 오너먼트를 깨트렸다. ㅡ.ㅜ
리오는 오너먼트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다 놀이감으로만 보였을거다.
트리에 불빛하며 다양하게 먼가 달려 있이니..이게 웬 떡인감 해서..쿡쿡 찔러 보았던 것이 아닐까.
리오야..트리에서 놀아도 살살..놀아라.알랐쥐?
오너먼트 자꾸 깨트리면 엄마 또 사야하눈데..돈 없다..


이벤트 배너를 만들어 주셨던 궁극의힘님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

앗 이벤트 하는거 아시죠?
아직도 카운트에 도달 못한거야? 그런거야..??
하하하..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눈..ㅡ.ㅡ
아마도 만단위의 방문객을 쫓을려니 ......................-_-;;
지금 카운트 수치입니다. 766,914
잘 보시고 적절한 때에 들려서 럭키 세븐의 행운을 받아 가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소녀 2008.12.04 21: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전 저럴까봐 트리 안 사요 ㅋㅋ
    분명 트리따위 애들한테는 장난감일 뿐이니까요 ㅎ
    갖고놀다 다치기라도 하면 ;ㅁ;
    저도 언젠가는 트리를 !! 나중에 천장에 매다는 트리라도 살까봐요..
    그마저도 높은 곳에 달지 않으면 뛰어서 다 망가뜨릴테지만요 ;
    방문위에도 올라가는 녀석들이니........

  2. Raycat 2008.12.04 22: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웅이가 봣으면 아마 풀쩍풀쩍 뛰어서 장식 뗐을듯...;;;;

  3. 은파리 2008.12.04 2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들 어렸을때는 해마다 트리장식을 했었는데
    아이들이 크면서 집은 집은 점점 좁아지고(?) 하면서 요즘은 언감생심...^^
    트리만 보면 참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리오가 어디 아쁜가 보네요..보호대를 하고 있는것이.

  4. 알통 2008.12.04 23: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수영이도 크리스마스트리 많이 가지고 싶어하는데 하나 장만하고 싶지만 부담스럽네요.
    앞으로 7304명 남았네요 ^^

  5. 돌이아빠 2008.12.04 23: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후훗 트리 장식하셨군요^^
    트리도 예쁘고 리오도 예뻐요~
    리오에겐 모두 장난감일뿐이라네요 쿠쿠

    • Deborah 2008.12.05 13: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장난감이에요. ㅎㅎㅎ 요즘은 그냥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신기한지 아래층에만 내려오면 한번씩 툭툭 치고 지나가더니..ㅎㅎㅎ

  6. 라라윈 2008.12.04 23: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냥이들의 저 초롱초롱한 눈빛 넘 이뻐요~
    호기심 가득한...
    그런 것이 냥이들 매력인가봐요~~ ^^

  7. 지하 2008.12.04 23: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그래도 장식을 안망가뜨리는게 착하네요 ` 왠지 고양이라면 방울 같은거
    다 낚아챌듯한 느낌이;;

  8. 백마탄 초인™ 2008.12.04 2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하,,,
    리오, 깔때기 고정이군요,,,
    아즉 다 낫을려면 멀었는가요?

  9. 빨간여우 2008.12.04 23: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옷! 럭키 세븐이벤트군요.....
    잘만 캡쳐하면 행운이 마구 쏟아지는건가보죠...^^

    아니, 갑자기 승인제를 사용하시나요. 뭔일이라도....

    • Deborah 2008.12.05 13: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다음에 베스트 종합에 글이 하나떴어요. 그글 때문에 곤혹을 치렀다고 해야하나욤..-0- 알고 싶으시면 여기를 가 보세요.http://deborah.tistory.com/471

  10. 손진희 2008.12.05 10: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구 깜딱이야... 리오도 크리스마스 츄리에 달려 있는 줄 알았어요.
    고놈... 참...
    이쁜건 알아가지고...

  11. 소나기♪ 2008.12.05 1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리오가 크리스마스에 있는 인형인 줄 알았습니다.ㅎㅎ
    너무 귀여워요~^^

  12. 별빛기차 2008.12.06 00: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맞네... 저희집에도 트리를 장식해야하는데...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힘드니까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성큼 다가온 줄 몰랐네요... 역시 나이가 들긴 했나봅니다. ^^;;

  13. 가슴뛰는삶 2008.12.06 03: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엄청 귀엽습니다.
    요즘 들어 작은 고양이가 키우고싶어져요.
    근데 키우는게 까다롭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14. PODOH 2008.12.08 00: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트리보다 고양이에 눈길이 가는걸요,
    트랙백 타고 왔어요 ^^

    • Deborah 2008.12.08 04: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서오세요. 잘 보셨네요. 트리가 주인공이 아니라 리오가 주인공이니 당연히 돋보여야져 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15. 필넷 2008.12.09 08: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무래도 리오때문에 트리가 오래가지 못할 듯 싶은데요.
    그런데 리오 목에 있는 깔때기는 무슨 용도인가요? 궁금 ^^a

    잘 보고 갑니다. ^^*

    • Deborah 2008.12.09 08: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필넷님.. 사실요 깔때기에 이름이 있어요. 엘리자베스 칼라 라는 이름이랍니다. 엘리자베스 칼라를 하는 이유는 수술 받은 부위를 고양이가 입으로 핥아 내는것을 방지하고 세균이 들어 가지 않도록 보호 차원에서 저렇게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엘리지베스칼라는 엘리자베스여왕의 목에 있는 칼라 처럼 생겼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그럴듯하죠? 이번주 목요일날 칼라를 때어냅니다. 그러면 좀 나을꺼에요. 미칠려고 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