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야기158 딸과 함께한 외출 사진기가 고장이 났어요. 흑흑..ㅜㅜ 큰딸과 함께 연극을 봤습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극 중에 한 토막을 연극으로 재연했는데, 볼만 했습니다. 연극 공연은 처음 접하는지라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큰딸과 연극을 보는 동안에 헵시바와 오빠들은 친구 집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아들이 헵시바를 봐 준다고 하기에 돈을 줬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많이 주고 싶었는데.. ㅠㅠ 당장 가지고 있었던 돈이 얼마 되지 않는지라, 그래도 고맙다고 하면서 돈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딸에게 장난삼아 극장에서 있었던 일로 놀렸더니 어찌할 줄 몰라 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가끔 이렇게 딸과 함께 외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상 집에서 엄마 대신 해서 헵시바를.. 2009. 4. 3. 아기야. 헵시바는 아가에게 뽀뽀해줍니다. 동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2009. 3. 12. 오스카 조각상 만들어지는 과정 미국의 유명한 영화 시상식이라면 아카데미 시상식을 연상하게 된다. 그 유명한 시상식 때 상으로 주어지는 조각상의 이름이 오스카 조각상이다. 처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된 때는 1929년 3월 16일이다. 오스카 조각상의 디자인은 MGM예술 감독인 Cedric Gibbons, George Stanley에 의해서 탄생이 되었다. 오스카의 모습은 중세 기사가 돌아가는 필름 옆에서 손에 칼을 든 모습을 연상하여 디자인한 것으로 지금까지 디자인은 변화하지 않았고 다만, 조각상의 사이즈가 변화되었을 뿐이었다. 오스카라는 이름으로 불린 사연이 있다. 두 가지 설로 보고 있다고 한다. 하나는 미국의 영화배우 배드 데이비스가 조각상을 보고 자신의 첫 번째 남편이었던 하몬드 오스카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고 또 하나의 유력한.. 2009. 2. 21. 침팬지는 사람을 공격하고 죽음을 당하다 침팬지 트래비스의 주인 산드라 해롤드는 NBC "Today"에서 인터뷰를 했다. 자신이 기르는 애완동물을 등을 찌르고 삽으로 내려 쳤을때의 심정을 물었다. 그녀의 대답은 "그가 나를 보면서 그러는 거에요. 엄마 제가 뭘 했기에 그러는 거죠?"라는 표정을 지었다고 했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 친구의 옷차림과 머리 헤어스타일이 변화되었고 또한, 차도 예전에 몰고 오던 그런 차가 아니었다고 한다. 트래비스는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그녀의 친구라는 사실을 모르고 무작정 공격을 했다는 것이다. 또한 트래비스의 주인은 Xanax 신경약을 먹이고는 했는데 정신과 전문의 말에 의하면 약을 사람에게 먹이면 심하게 화를 낸다고 한다. 약을 준비해서 주지 못한 주인의 탓도 있다는 설도 있다.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트래비스의 주인.. 2009. 2. 18. 입양의 마지막 단계 오늘은 헵시바의 입양 마지막 단계인 법원에 가서 우리 호적에 헵시바의 이름을 올리는 단계입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도착한 법원 나들이는 헵시바와 우리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날이었습니다. 미국의 법원의 모습을 보세요. 작은 법정이라고 해서 우리 가족들만 참여하여 이루어진 재판이었습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이루어졌고 앞으로 헵시바를 18살 될 때까지 법적으로 양육할 것을 맹세했습니다. 오랜 시간을 걸쳐서 입양했고 임시 부모의 자격으로 아이를 6개월 동안 무사히 기르고서 얻은 감격스런 순간이었습니다. 헵시바는 이제 건강하게 한 가족의 울타리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날 것입니다. 물론 한국어도 배우면서 자라가는 헵시바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딸이 된 헵사바를 .. 2009. 2. 16. 문신으로 재활을 돕는 사람이야기 오늘 소개할 사람은 미국 시카고에 사는 Eric dean Spruth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몇 년간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 중에 문신 때문에 재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문신을 지우지 않고 새롭게 변화된 예쁜 천사의 문신으로 바꿔 주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문신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일종의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손이 닿으면 끔찍한 문신도 아름답게 더 의미 있고 뜻 깊은 문신으로 바뀌게 되어 보는 사람들로 부터 혐오감을 느끼기보다는 귀여움과 정겨움을 안겨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갱단의 소속되어 갱의 상징 문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그의 손이 닿으면 천사의 모양으로 바뀌어 준다고 합니다. 문신의 모양을 바꾼 사람마다 그의 솜씨에도 놀랍지만, 문신으로 인해 주변.. 2009. 2. 14. 고양이 사랑 DAY 78 고양이 사랑. 리오의 주인인 큰아들은 귀여워 어쩔할 줄을 모릅니다. 여전히 옛 고양이를 잃은 슬픔은 간직하고 있지만, 리오에게 많은 정을 주는 모습을 보니 안심은 됩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리오를 사랑하는 주인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감상하시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9. 2. 13. 눈이 녹은 주변 풍경 눈이 녹으니 주변이 달라 보입니다. 날씨가 따스해지니 눈이 녹아납니다. 하얀 주변이 이렇게 변하 된 모습을 보니 시원하기도 하고 눈의 아름다운 모습이 사라져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이제는 눈은 오지 않겠죠?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호수의 얼음이 녹아내리기를 기다려 봅니다. 2009. 2. 11. [생활영어]Where is library at? 오늘은 같은 반 친구인 찰스의 도움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을 시도해 봤습니다. 영어에 관한 포스팅을 블로그에 한다고 하니 응해주는 외국친구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조앤은 부끄러움에 못 이겨 결국 완벽한 비디오를 만들지 못했지만 재미있게 봐 주세요. 두 사람의 대화 중에서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어떤 것이 있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외국친구가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아주 간단한 생활영어를 한 번 배워 봅시다. "도서관이 어디에 있나요?" 표현을 배워 보실까요? "Where is library at?" 찰스가 말하죠.. 찰스:Where is library at? 조앤:Right here. 찰스:도서관이 어디 있나요? 조앤:바로 여기 있네요. 외국에 계신분을 위해 유듀브로도 올려 봤습니다. 2009. 2. 10.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