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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337

미국 44대 대통령 취임식 장면들 미국의 44대 대통령이 오늘 워싱턴 디시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했습니다. 그의 취임식장은 많은 사람이 지켜보았고, 미디어를 통해서 생 방송 미국 시민들은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세계의 눈이 모두 미국 대통령의 주목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사히 대통령 취임식이 끝이 났습니다. 전 부시 대통령은 해병대에서 준비한 헬리콥터를 타고 떠나는 순간을 오바마 대통령 내외가 배웅을 해 주면서 안아 주는 마지막 장면이 하나의 역사적 장면으로 남을 만합니다. 미국은 이제 새로운 역사를 장식하고 앞으로 더 힘찬 발걸음을 세계를 향해 달려갈 것이며 그가 대통령 취임식 때 강조했던 모든 것들이 하나씩 현실화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모든 이에게 연설식 또한 감동을 주고 남을 만했습니다. 모두 그가.. 2009. 1. 21.
아기가 좋아요. 2009. 1. 20.
오바마는 오늘 봉사를 했다. 오늘 오바마는 미국 워싱턴의 고등학교를 방문했고 그리고 집 없는 아이들을 위한 보호소를 방문해서 벽을 페인트칠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부상당한 군인들이 있는 병원을 방문해서 위로를 했다. 그가 하는 행동이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두가 제발 이번에 미국 대통령은 제대로 정치를 잘 이끌어 갔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미국 경제의 회복이 어느 때보다 더 시급한 이 시점에서 미국은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앞두고 희망이란 두 글자로 다가온 오바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오늘이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날이지만, 그를 오늘날 대통령 자리에까지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미리 해 놓은 사람이 마틴 루터 킹 주니어다. 그의 숭고한 정신이 있었기에 미국은 이제 인종 차별이라는 단어를 잊어버릴 수.. 2009. 1. 20.
마틴 루터 킹 Jr 날이 주는 의미 미국은 1월 19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날입니다. 세계인이 감동한 그의 명연설을 기억 하실 겁니다. I have a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또한 기억 해야 할 날이 바로 1월 20일입니다. 이 날은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취임식을 하는 날입니다. 그들이 세상을 향해 외쳤던 명 연설문이 있습니다. 먼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명 연설문 중에서 일부분 감상하시겠습니다. "Let us not wallow in the valley of despair. I say to you today, my friends, that in spite of the difficulties and frustrations of the moment, I still have a dream. It is a dream deep.. 2009. 1. 19.
티스토리 달력이 도착했어요. 매년 티스토리에서 달력을 받아 봅니다. 작년에도 받아서 기분 좋게 한해를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멀리 한국에서 배달된 티스토리 달력 덕분에 올해도 기분 좋게 한 해를 시작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티스토리 달력 한 장 마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둥지를 두고 계신 분들의 사진이 담겨 있어 더 포근한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 하면 할 수록 매력이 있고 정도 느끼고 많은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 마치 저의 쉼터의 공간으로 안주해 버린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잠시 티스토리를 통해서 세상에 근심걱정들은 잊어버리고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더 정이가는 공간입니다.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달력 올해도 잘 쓸게요. 보내 주신 달력 한번 보실까요? 사진기 고장으로 ..허접한 사.. 2009. 1. 19.
미국 대통령 취임식 예행연습 그는 미국의 44대 대통령이자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서 모든 이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 Yes we can의 말처럼 이제는 그가 Yes we did it.(우리가 해 냈어)라고 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미국의 경제 위기로 말미암아 많은 회사가 파산 위기에 놓였고 길거리에는 실업자들로 가득하다. 그가 새로운 신화를 낳아서 앞으로 미국 경제와 더 밝은 미래의 세계 경제 또한 제대로 잡아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2009. 1. 18.
지독한 추위를 달래는 모습 여기는 눈 때문에 많은 분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사진처럼 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저런 상황도 있군요. 저 정도로 심하게 미끄러진 차는 처음 봅니다. 다행히 지나가다 먼발치에서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시카고는 기온이 떨어져 추위 때문에 몸살을 앓는 가정이 많습니다. 즉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 1,100 빌딩 정도는 기준치 온도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아서 집안에서도 추위와 싸워야 한다고 합니다. 기준치의 온도는 낮에는 66도(화씨) 밤에는 68도(화씨)를 유지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은 빌딩들에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추위 때문에 오븐을 열어 놓고 추위를 달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죠. 보시다시피 이렇게 오븐을 열어 놓고 추위를 딸과 달래는 모습입니다. 사실 시카고의 겨울 추.. 2009. 1. 17.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고 계시나요? 옛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면 시험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시험 공부했는데도 학업에 성적이 오르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왜 성적이 안 오르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지금에서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공부하는 방식은 단순하게 세 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즉, 말하자면 눈으로 보고 빨리 배우는 타입, 들으면서 빨리 배우는 타입, 운동감각을 발휘해서 필기를 하면서 듣고 배우는 타입이 있습니다. 세 가지에 다 해당 상황이 되는 사람은 어느 방식으로 공부를 하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직접 보고 그림 등으로 설명 되어 있는 것이 머리에 쏙 들어온다면 그런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제대로 학업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어떤 방.. 2009. 1. 16.
아이를 정부에 빼앗길 수 있는 처지에 놓인 여인이야기 그녀를 알게 된 지가 횟수로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 그녀에게 15살 된 딸이 있습니다. 그녀의 딸은 학교 왕따로 말미암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어 병원으로 실려가는 일까지 허다하게 일어 났습니다. 그렇게 하여 병원 치료가 시작되었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병원에서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이번에 학교를 보냈는데,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등교한 첫날은 괜찮았습니다. 그럭저럭 아이들과 적응을 하는 눈치를 보였지만, 둘째 날이 되자, 그녀의 딸은 학교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그 기에서 숨겨온 면도칼로 팔에 상처를 내고 말았습니다. 마침 화장실에 나오는 그녀의 딸을 발견한 학교 교장선생님은 옷차림부터가 이상하고 팔을 숨기는 듯한 모습에 그녀의 딸을 교장실로 불러 드렸습니다.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발견한 .. 2009.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