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h - 2112]진보적인 음악을 논하다.
오늘은 아주 놀라운 기적을 낳았던 밴드였고, 캐나다의 낳은 가장 독보적인 록의 지존으로 보여지고 있는 Rush라는 엄청난 스팩을 가지고 있는 밴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합니다. 러쉬라는 그룹은 1968년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탄생된 그룹으로서, 그룹 라인업을 보자면, Geddy Lee(작곡가이자, 베이스 연주자,리드보컬,키보드연주), Alex Lifeson(기타), Neil Peart(드럼, 작사를 담당) 구성이 되었지요. 우리에게 어쩌면 프로그래시버의 정의를 아주 진솔한 그들의 음악을 통해서 전달 해주었고, 그들의 음악성이 바로 실험적 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겁니다. 러쉬의 가장 대표적인 2112앨범은 1976는 4번째 정규앨범에 수록된 2112라는 동명 타이틀 곡에 ..
2010. 5. 5.
[Ted Nugent - Cat Scratch Fever]록의 성문화를 제대로 표현한 음악에 대해서
보시다시피 타이틀을 19금으로 해놨기에 나이 어린 초,중,고딩들은 이런 글을 보는데, 자제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록 문화는 어쩌면 향락의 소유물이였는지도 모릅니다. 록을 이야기 할때 빠지지 않는 단골 매뉴가 있죠. 그것이 바로, 섹스,마약, 술 이렇게 따라간다는 것이고, 이런것을 주제로 노래를 한 뮤지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만큼 그들은 자유롭게 록을 마음껏 표현하고 싶어했습니다. 록음악이 사람들에게 필이 꽃이는 음악으로 다가 갔을 때는, 그들도 음악 속에서 미쳐 가고 병들어가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모든것에는 중용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록음악은 그런 룰을 벗어난 아주 자유로운 형태로 많은 사람들 마음을 자극시키고, 때로는 음악 때문에 자살을 하는 일도 일어납니다. 70년대 당시, 모든이들이 은유법을 ..
2010. 5. 2.
[Summer of 69]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은 언제였을까?
Summer Of '69 - Bryan Adams I got my first real six string, Bought it at the Five and Dime, Played it 'til my fingers bled, Was the summer of '69. Me and some guys from school, Had a band and we tried real hard, Jimmy quit, Jody got married, I should've known we'd never get far. Oh when I look back now, That summer seemed to last forever, And if I had the choice, Yeah, I'd always want to be ther..
2010.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