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이야기101 사회 복지원 아줌마 만나러 가는 날 오늘은 막내딸의 쇼셜워크를(사회복지원) 만나러 가는 날입니다. Life Link란 입양단체에서 특별히 입양한 아이들만 홈스타디(가정학습)라고 해서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입양된 가정에서 잘 자라고 있는지 시청에다 보고합니다. 입양을 했다고 해서 그 아이가 바로 법적으로 우리의 아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6개월간의 임시 부모의 역할을 잘 감당해 내면 부모로서 아무런 이상 사유가 없을 때에 친부모의 자격을 줍니다. 물론 변호사를 선임해서 법정에 가서 아이의 부모임을 선서를 하는 거지요. 입양의 절차는 보기보다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시간과 서류와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주위에서 이런 말 많이 하십니다. "지금 아이들도 셋이나 있는데 왜 또 입양을 해서 아이를 기르실 작정을 했나요?" 그러면 전 이렇게 대답합니.. 2008. 9. 16. 아름다운 사람 그저 바라만 보아도 참 훈훈하게 사랑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이틀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지나서 새로운 에티오피아 아이를 가슴에 안았습니다. 그들의 입양 하면서 기다리는 기다림도 길었고 만나는 감격의 순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 가정에 품에 안긴 아기는 색다른 색깔의 피부색과 파란 눈을 지닌 엄마 아빠 품에 안깁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족이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가족이란 울타리를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보면 가슴이 따스해져 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사랑을 요구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따스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그들을 에티오피아에서 만났습니다. 우리는 서로 마음이 통했고 앞으로 입양한 아.. 2008. 9. 9.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