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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My Diet Diary

운동의 길은 멀다.

by Deborah 2022. 4. 18.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 아라는 오늘도 운동하다가 그만 중지를 하더니 차로 냅다 도망을 갔습니다. ㅠㅠ 그냥 따라 가려다가 저는 운동을 마저 하고 나왔어요. 운동이란 게 그래요. 이거 쉽지 않거든요. 좀 쉬우면 금방 따라 하죠. 몸이 아프다고 소리를 쳐요. 그럼 어째요. 아 그만해야겠다. 하고 생각을 하는 거죠. 이렇게 되어서 우리 아라는 운동 중간에 하다 도망가는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아라한테 물어봤어요. "왜 운동하다가 갔니" 그랬더니 아라가 말해요. "응 몸이 안 좋아서." 그러고 보니 아라가 감기 기운이 좀 있긴 했어요. 운동을 하려고 하니 숨쉬기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운동하다가 나간 것이었네요. 전 꾀병을 부리나 해서 잔소리 메들리 할까 했는데, 하지 말아야겠어요. 아픈 사람 놓고 그럼 더 상처받지요.

 

그래서 오늘 운동은 저 혼자만 했습니다. 아라는 아프고 해서 안 했다고 하고요. 다음에도 아프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런데 이 운동을 하게 되면 몸이 기가 막히게 알아 버립니다. 이거 예전하고 다른데? 하면서 말이죠. 그러니 운동 쉬다 다시 하면 몸이 아프잖아요. 근육이 놀래서 그런 거래요. 우리 아라가 정말 잘 따라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상식: 하루의 물을 많이 마셔 줘야겠습니다. 

이제 아라의 운동의 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꾸준히 해야 하는데....ㅠㅠ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오렌지 디오리의 코치이신 켈리께서 아라를 위한 조언의 말을 남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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