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동기 부여의 중요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어떤 동기로 시작했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무작정 살을 뺀다는 추상적 의미보다 구체적인 목표와 목적이 있으면 체중 감량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이런 동기 부여가 되는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뭔가 목표를 정해놓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운동을 같이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더 큰 자극이 되어 이끌어 줄 수가 있다. 필자의 경우는 딸과 함께 하기에 운동하기 싫은 날도 함께 하기 때문에 한 사람에 이끌어 주면 무작정 따라가기 마련이다. 함께 하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자체가 큰 축복으로 다가온다. 운동을 하다가 쉴 수도 있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이끌어 주면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는 바로 자신이 운동을 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익을 생각하면 저절로 할 수밖에 없다. 즉,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그에 합당한 체중 감량의 목표와 음식 조절이 함께 하게 된다면 분명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의지력과 운동을 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운동은 꾸준하게 동기 부여가 힘을 실어 주는 것이다.
운동은 먼 장래를 바라보고 해야 한다. 즉 하루아침에 살이 다 빠진다는 결론은 없다. 그러니 적어도 6개월을 기준으로 해서 운동의 목표를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서 목표가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씩 목표가 달성될 때, 얻어지는 기쁨과 성취감이라 할 수가 있다. 이런 동기 부여가 되는 목표는 꼭 필요하다.
운동은 모든 사람이 할 수가 있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은 바로 운동의 동기 부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은 마음 가짐이 되어 있어야 운동을 해도 흐지부지 되지 않는다. 운동은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 것이 운동이다. 그래서 운동은 더 관심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