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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Noel207

첫 만남 노엘의 첫 만남은 이랬다. 할머니와 눈빛을 나누고 할아버지와 눈빛을 나누고 축복된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함께 하는 동안 노엘은 잠이 들었다.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평온하게 잠든 모습을 본다. 할아버지와 만남을 마친 후 다른 가족이 소개된다. 고모와 첫 만남을 했다. 노엘을 안고 있는 고모의 모습이었다. 삼촌도 이렇게 노엘과 인사를 나눈다. 온 가족의 사랑이 되어 버린 노엘이다. 노엘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족을 만나고 있었다. 아빠의 모습은 세상에 태어났을 때 이미 만났다. 이제 작은 고모의 순서로 노엘은 인사를 나눈다. 평온하게 잠든 모습 속에서 세상의 고요함이 함께 한다. 첫 발 도장을 이렇게 찍었다. 이렇게 발 모양의 지문이 나왔다. 아폴로도 노엘을 만났다. 이렇게 가족과 첫 만남을 가지.. 2020. 10. 1.
첫 만남(엄마사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0. 1.
노엘이 사진 노엘이 사진은 사랑이고 축복이다. 2.7KG 아들이었다. 6 lbs It's a boy! 예쁘고 사랑스러운 노엘은 큰 기쁨이 되고 온 세상을 밝혀주는 빛으로 왔다 어두운 세상을 사랑으로 밝혀줄 너의 탄생을 축하한다. 2020. 9. 29.
축복이 된 너 노엘아 어서 와.. 너를 환영해. "여러분.. 노엘이 탄생되었어요!" 2020년 9월 28일 저녁 7시 11분 탄생. 방금 한울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엄마.. 아들이에요." "한울아.. 축하해. 서린한테도 축하한다고 전하고. 수고 많았다고 전해줘." 너무 감격해서인지 울면서 전화를 했던 아들의 목소리가 귓전에 맴돌았다. 와.. 이렇게 감격스러울수가.. 아침에 진통 간격이 6분으로 온다고 해서 병원을 갔는데, 오늘 아기가 나올 것 같다는 말을 했다. 오랜 진통을 참고 견디어 낸 우리 서린이 참 수고 많았다. 그리고 우리 손주 노엘이.. 사랑해. 이제 네가 세상에 태어나서 모든것이 기쁨이고 축복이 된다. 아래 사진은 성경공부반의 어르신이 이렇게 서린의 임신을 축하한다고 작은 베이비 샤워를 일주일 전에 열어.. 2020. 9. 29.
엄마사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9. 29.
기다린다. 오늘도 기다리고 내일도 기다리는데 기다림은 언제나 목마름을 안겨다 준다. 우리가 기다리는 너를 언제 만날 수가 있을까. 오랜 기다림 속에서 너를 만나는 날은 축복이다. 많은 시간과 많은 나들이 하나가 되어서 너에게로 간다 기다림은 언제나 인내심이 함께한다. 오늘은 엄마와 고마 이렇게 함께 점심을 먹었지. 가는 길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다운타운은 이런 풍경이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실외의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어. 식당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빵이 먼저 나왔다. 파스타도 주문했었다. 여기 치킨 파스타가 유명하다고 한다. 맛있게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고 난 다음은 이렇게 거리를 나왔더니 강아지가 반긴다.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 사람을 보고 반겨준다. 안녕 잘 가 어디로 갈까. 이렇.. 2020. 9. 18.
엄마사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9. 18.
엄마 미용실 갔다 온 사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9. 11.
D - 29 네가 보고 싶어 창작시 - 기다림 네가 있든 없든 우리는 널 기다렸다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렸던 그 순간 너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축복의 선물이다 너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사랑의 선물이다. 네가 있든 없든 하루는 이렇게 기다림으로 빛이 나고 있었다. 네가 있든 없든 너를 향한 마음은 푸른 하늘처럼 깊어만 갔다. 사랑으로 온 너를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사랑한다. 2020년 9월 8일 임신 36주 D - 29일 노엘아. 엄마의 상태는 정말 힘들어하고 있다. 언제 너를 세상에서 볼 수 있을까? 우리의 기다림은 천년처럼 오랜 기다림이었다. 엄마는 오늘 임신 36주 책업을 하려고 진료를 받으러 온 곳이란다. 이런 어려운 팬데믹이 오는데도 임신을 하고 아가를 기다리는 분들도 있었다. 엄마는 너를 하루빨리 보고 싶다고 했었다. 진찰을 .. 202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