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Kids/Gaon94

졸업식 캡틴 가운 아들의 졸업식은 6월인데 이렇게 졸업식 캡틴 가운을 학교에서 받아 오게 되었다. 올해의 비극적 사태인 콜로나 19로 인해서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이렇게 캡틴 가운만 받아서 왔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우리끼리 졸업의 기분을 사진으로 담았다. 물론 가온의 베스트 프랜드와 여자 친구도 함께 참여했다. 아들의 졸업식은 올해 이렇게 온라인으로만 거행된다고 하니, 그 서운한 마음을 어찌 달랠 길이 없었다. 하지만, 여자 친구가 옆에 있어 큰 위로를 해주고 함께 하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사랑스러운 새처럼 아름다움을 남기는 풍경이 되었다. 그들의 멋진 모습을 이렇게 혼자 보려다 아들이 사진 업로드를 언제 하느냐는 성화에 못 이겨 이렇게 올린다. 우리 장한 아들 올해도 열심히 했다. 너의 고등학교 졸업식장을 걸어서 .. 2020. 5. 20.
사랑에 초콜릿을 담아 사랑에 초콜릿을 담아 그녀에게로 간다. 그녀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다. 아들은 연애를 하면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모든 삶이 그녀와 연관이 되어 시작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그녀의 목소리부터 듣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을 하면 변한다는 말이 증명이 된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아는 아들의 연애의 달콤함을 전달해주는 초콜릿은 어느 선물보다 더 맛나고 달콤하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아들의 정성과 마음이 함께 해서인지 이렇게 보는 이의 마음도 따스하게 전달된다. 사랑은 표현하고 전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다. 아들의 사랑의 방식은 능동적이다. 사랑이 담긴 초콜릿과 카드의 선물을 받는 아들의 여자 친구는 행복한 하루를 보낼 것.. 2020. 5. 13.
트램펄린에 사랑을 싣고 트램펄린에 사랑을 싣고 오늘의 타이틀 제목처럼 그들은 그랬다. 사랑은 주변의 모든 것을 정화시키고 밝혀주는 온기처럼 우리 곁에 다가왔다. 그들의 사랑하는 모습이 이렇게 아름답게 트램펄린 속에서 그려졌다. 둘의 사랑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만을 바라는 심정은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들의 만남과 사랑 그리고 이렇게 둘이서 보내는 시간들은 오늘의 소중한 사진첩에 간직된 사진으로 장식되었다. 이런 날들이 쌓이고 사랑의 시간도 흘러간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그들은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화창한 날씨가 부러워할 정도로 빛나고 있었다. 그들이 나누는 달콤한 사랑의 시간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사랑하는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보면 볼수록 진심으로 대하는 두 연인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 2020. 5. 7.
딸기농장 다녀온 이야기 오늘은 가온이 여자 친구와 함께 근처에 있는 딸기 농장을 다녀왔다고 한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딸기 따기 체험을 했다고 한다. 마트가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난 딸기의 싱싱한 모습을 보니 자연이 주는 큰 혜택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딸기도 계절이 되어 이렇게 열매의 결실을 알렸다. 싱그러운 딸기를 따러 가는 사람의 옷차림이 어쩐지 요란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딸기는 핑계이고 데이트를 한 것 같은 눈치 었다. 한참 좋을 시절에 데이트를 마음껏 하면 좋은데, 이렇게 제한된 공간에서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들이 가져온 딸기를 보자, 사진을 찍었고 또 행복한 모습을 추억의 사진으로 남겨 본다. 싱그러운 딸기다. 사진을 찍으면서 .. 2020. 4. 30.
아들이 연주하는 기타 리프 요즘은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아서 집에서 온라인 교육을 받고 있다. 작은 아들 가온은 올해 수업은 없다고 한다. 원래 역사를 배우기로 되어 있는데, 특수한 상황 때문에 선생님도 그냥 수업을 포기하신 듯하다. 그런 아들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것은 음악이었다. 음악을 즐겨하고 특히 일렉 기타를 연주하면서 열정을 태우기도 한다. 음악이라는 좋은 유흥거리가 아들에게는 있었다. 흥겹게 리듬에 맞추어서 혼자서 만들어내는 음에 취해가는 아들의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때로는 좋아하는 음악을 연습해서 들려주기도 한다. 아들의 자랑스러운 연주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다.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사람은 행복하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열심히 일렉 기타를 잡고 연습을 하는 모습이다.. 2020. 4. 23.
사랑은 도시락을 담아 우리 아들이 연애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가 몇 달이 지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연애 고자인 줄 알았던 아들은 아니었나 보다. 어린 시절부터 여자들이 많이 따르곤 했다. 연애 세포가 늘 살아서 숨 쉬고 있으니 주변에 여자들도 가만히 둘리가 없었다. 고등학교 때 단 한 명의 여자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심각하게 사귄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헤어져어도 평상시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이상할 정도 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이번에 사귀는 여자 친구는 정말 진심을 다해서 사귀는 것 같았다. 성인 (미국나이로 만 18세면 성인으로 인정)된 나이에 사귀게 된 여자 친구라서 더 그런지도 모른다.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된 것은 지금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매니저였다. 사실 가온의 여자 친구가 2살의 연상녀다.. 2020. 4. 15.
우리 사랑 코로나도 못 말려 우리의 거리두기 연습을 하는 가온의 여자 친구인 세라의 모습이다. 둘이서 사귄 지 6개월이 되어 간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을 하면서 마음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아들은 눈에 콩깍지가 단단히도 씌었나 보다. 이런 둘의 만남을 코로나가 막지 못했다. ㅠㅠ 사랑은 국경도 없고 인종의 차별도 없는데 코로나의 방해 작전도 그들을 막아내지 못했다. 둘이서 좋아서 만나는 만남을 어찌 코로나바이러스 19 막을 수가 있을까. ㅎㅎㅎㅎ 이런 특수 상황에도 그들은 사랑을 확인한다. 거리를 두면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둘이서 잠시 외출하지 못했던 답답한 시간을 잠시 거리를 두면서 산책을 하려고 한다. 아직까지 마스크를 쓰지 않는 그들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외국인들은 마스크 개념이 아픈 사람만 쓰는 것인 .. 2020. 4. 14.
요리하는 아들(치즈 볶음밥) 요리하는 남자. 누구? 우리 집의 막내아들 가온이다. 미국 나이로 성인이 된 가온이 음식도 이렇게 척척 해낸다. 뭘 그렇게 열심히 만들고 있니? 이건 또 뭐야? 보면 몰라 볶음밥 만들잖아. 정말이야. 너 제대로 하는 거 맞아?라고 아폴로님이 훈수를 두셨다. 응 기다려 봐. 흥. 기다리네. 지들끼리 먹을거면서.ㅋㅋㅋ 오.. 야채하고 햄이 들어갔구나. 밥을 많이도 했다. ㅋㅋㅋㅋ 계란도 넣을 거야? ㅎㅎㅎ 오.. 완성된 요리라고 한다. 또 프랫팅도 해주시고 하하하 이것은 우리 가은이의 볶음밥 창작 요리다. 볶음밥 위에다 치즈를 뿌렸다. 그랬더니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었다. 헉. 이것은 누구의 접시일까? 많이도 담았네. 우리 큰딸 아라의 음식 통이 아주 큰 아라. 뭐든 양이 많아야 좋아한다. 오 이건 .. 2020. 3. 28.
여자친구 방문 여자 친구가 방문했다. 열심히 무엇인가 고르고 있는 중이다. 뭐하나 하고 가까이에서 보니 대충 사진을 고르고 있었다. 가온의 졸업사진을 찍은 것을 고르고 있는 중이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좋은 사진을 순서대로 정리를 해놓은 모습이다. 이렇게 고른 졸업사진 주문은 온라인에서 하면 집으로 배달된다. 아주 정성스럽게 골라주는 여자 친구의 모습이 사랑스러웠던 하루였다. 같이 있어도 무엇을 해도 좋을 그런 때가 지금이 아닌가 한다. 함께 웃고 먹고 하는 그 소중한 시간들이 차곡히 기억의 저장고에 쌓여간다. 그런 하루의 일들이 기적 같이만 느껴지는 우리 아들의 연애하는 이야기는 늘 흥미롭다. 부모가 너무 간섭을 해서도 안되지만, 오히려 우리 가온은 적극적인 면이 있다. 원래 연애는 밀땅을.. 2020.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