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남자. 누구?

우리 집의 막내아들 가온이다.

미국 나이로 성인이 된 가온이

음식도 이렇게 척척 해낸다.

뭘 그렇게 열심히 만들고 있니?

이건 또 뭐야?

보면 몰라 볶음밥 만들잖아.

정말이야. 너 제대로 하는 거 맞아?라고 아폴로님이 훈수를 두셨다.

응 기다려 봐. 

흥. 기다리네. 지들끼리 먹을거면서.ㅋㅋㅋ

오.. 야채하고 햄이 들어갔구나.

밥을 많이도 했다. ㅋㅋㅋㅋ

계란도 넣을 거야? ㅎㅎㅎ

오.. 완성된 요리라고 한다.

또 프랫팅도 해주시고 하하하 

이것은 우리 가은이의 볶음밥

창작 요리다.

볶음밥 위에다 치즈를 뿌렸다.

그랬더니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었다.

헉. 이것은 누구의 접시일까?

많이도 담았네.

우리 큰딸 아라의 음식

통이 아주 큰 아라.

뭐든 양이 많아야 좋아한다.

오 이건 누구의 접시 인가?

가온이 접시군아.

이렇게 김치도 있고.

제대로 먹을 줄 아네?

 

이것을 보시라. 이렇게 치즈를 올려주면 녹아 내려서 맛있는 치즈 볶음밥이 된다. 치즈 볶음밥은 그냥 보통 볶음밥 위에다 치즈를 올려주면 끝. 이렇게 아들이 만든 창작 볶음밥을 먹었더니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린다. 역시 요리는 막내아들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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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hysiolee 2020.03.28 17: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멋진 아드님 두셨네요^^

  3. 신웅 2020.03.28 18: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볶음밥 플레이팅까지 제대로네요

  4. 예쁜엄마♡ 2020.03.28 19: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성인이 되어
    엄마의 손을 덜어주네요👍
    멋쟁이☺️🌸

  5. Mo_ney95 2020.03.28 20: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플레이팅 때문에 더욱더 맛있어 보여요^^잘 보고 구독 누르고 갈께요 ㅎㅎ

  6. 구름 달빛 2020.03.28 21: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볶음밥 치즈올려먹으면 맛날꺼같아요 먹고싶네요

  7. 운동좋아하는성진 2020.03.28 21: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충 휙휙 하는것 같은데 솜씨가 ㅋ 비주얼이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잘봤습니다.^^

  8. 토리의추억 2020.03.28 22: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짜 맛있겠네요.
    다음달 17일이 이사라 이사 준비한다는 핑계로 집안은 엉망진창이고 어쩌다 집에 있는 날에도 배달시켜먹느라 바쁜데 저도 얼른 기지개 켜고 후라이팬 뒤집기를 시도하고 싶어요. ^^

  9. 네이프리 2020.03.28 22: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처음에 아드님께서 볶음밥 밑재료 하신거 사진보고 감탄했어요. 솜씨가 살아있으신데요...!! 아이가 태어나고 어렸을적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시는 부모님 마음에 아이의 성장을 너무 기쁘고 즐거워하시는게 포스팅 곳곳에서 느껴지네요^^

  10. Real.욱 2020.03.28 23: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요리에 소질이 대단한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ㅠㅠㅠ 저도 연습 많이 해야겠네요!!

    • Deborah 2020.03.28 23: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람마다 관심 분야가 달라서요. 막내아들 같은 경우는 음식을 사랑해요. 그러니 음식을 하는걸 배우고 그랬네요

  11. 코딩강아지 2020.03.29 03: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가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Anchou 2020.03.29 05: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치즈를 올려주니까 더 근사해졌네요!
    저도 밥해주는 아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헤헤헷

  13. 애리놀다~♡ 2020.03.29 14: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온이가 음식을 잘 하네요. 특히 마지막 볶음밥은 모양까지 멋져요. ^^
    가온이가 아주 기특해요. 엄마 사랑을 듬뿍 받을 것 같습니다.

  14. mystee 2020.03.29 16: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요리까지.. 아빠를 닮은건가?
    못하는게 없네요, 가온 군~
    맛있어보여요.

  15. east9river 2020.03.29 19: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급스러워 보이는 요리입니다 ㅎㅎ 치즈볶음밥은 뭐 먹어보지않아도 맛있을 것 같네용 ㅎㅎ

  16. 빅토리No1 2020.03.29 20: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들님 솜씨가 대단하시네요ㅋ 든든하시겠어요^^

  17. 싸나이^^ 2020.03.30 10: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은 한국에서도 요리하는 남자가 인기가 많던데...
    멋진데요 ? ㅎㅎ

  18. 간단해 2020.03.30 15: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작은 사진으로 봤을때는 치즈를 올린 함박스테이크 정도로 예상했었어요! ㅎㅎ

  19. yoyo^^ 2020.04.01 19: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정말 훌륭한데요?볶음밥 맛있어보여요~

  20. cheesemom 2020.04.10 04: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 아들도 나중에 저렇게 해 줄 날이 오겠죠? 정작 현실은 오늘 아침 이불에 실수했네요. ^^;

  21. 꿈이부자 2020.04.29 10: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멋있네요 음식도맛있어보여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