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일지105 크리스마스 전통으로 하나가 된 가족 미국인은 개인주의가 발달되어 있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선호하는 나라이기도합니다. 크리스마스 날의 가족마다 색다른 전통을 만들어갑니다. 그 전통이 가족의 식구들에게 연결되어 하나로 모이는 집단적 결속력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Americans are a nation with a strong sense of individualism, but they also value family. Each family creates its own Christmas traditions. These traditions connect relatives and create a shared bond that brings them together. I’d like to share my.. 2025. 12. 26.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 (Christmas Eve Service) 오늘 여기는 주일이라 교회를 다녀왔어요. 오늘 교회에서 크리스마스이브 예배를 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12월 24일이 크리스마스이브 예배를 보게 되는데요. 올해는 조금 바뀌어진 모습입니다. 미국교회를 남편과 함께 다닌 지 30년이 지났습니다. 처음 외국 교회에서 설교를 들으면 졸음이 오더라고요. 말을 이해가 되지 않으니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제는 영어 회화와 이해가 가능한 수준까지 와서 참 다행이라 생각해요. Today is Sunday, so I went to church. We had a Christmas Eve service today. Normally Christmas Eve services are held on December 24, but this year things were a .. 2025. 12. 22. 남편의 생일 남편의 생일을 맞이했어요. 행복한 날을 맞이하고 있는 남편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즐거운 저녁식사와 함께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추억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즐거운 생일날을 글과 사진으로 남기려 합니다. 남편의 54세의 생일날입니다. 평소보다 더 많이 웃었던 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It's my husband's birthday, and he's having a wonderful day. We enjoyed a lovely dinner and created memories filled with happiness. I'm going to capture his joyful birthday with words and photos. It's his 54th birthday, and I think he lau.. 2025. 12. 21. 생일 축하해 잠언 3:5-6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우리 아들의 24번째 생일이 되었어요.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 하나님 축복 가운데서 잘 성장해 주고 지금은 소방관을 꿈을 꾸고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네요. 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요즘 교회를 자주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학교 공부와 직장을 다니느라 힘든가 봅니다. 한 달 동안 공부를 마치고 나면 여유가 생길 듯합니다. 여전히 기타는 열심히 연주하고 있어요. 기타는 가온이의 장난감이나 마찬가지고요. 늘 연주하고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도 배우고 있어요. 때로는 아들이 저를 가르칠 때가 있네요. 베이스 .. 2025. 7. 3. Baptism of the Holy Spirit 우리 아들이 세례를 받았어요. 믿음으로 새롭게 성장되어 가는 아들 가온이를 보면서 기특하고 성인으로서 스스로 삶을 잘 개척해 나가려는 의지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 생활했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잠시 이별을 했었지요. 4년 만에 떨어져 지내다 이제 우리 부부와 함께 이곳,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지내고 있어요. 가온이는 장차 소방관이 되겠다고 결심했어요. 내년에 소방관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졸업하면 정식 소방관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가온이의 찬란한 미래가 기대가 되네요.아들에게정말 오랜만에 엄마가 편지를 쓴다. 넌 어려서부터 엄마를 많이 생각하고 사랑해 줬던 위로가 된 아이였다. 언제나 엄마는 너의 장래 직장을 응원하며 기도한단다. 함께 생활하게 되어서 기뻤단다. 네가 노스캐롤.. 2025. 6. 23. 학교 가기 싫어요 이제 막내가 다시 학교를 가게 되었네요. 미국은 여름방학이 아주 길어요. 3개월의 여름방학 동안 우리 막내가 한 일이 뭐가 있을까요?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친구와 한 달을 지내다 왔던 일과 그리고 집에서는 친구와 마지막으로 신나게 놀러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루를 마다 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는 막내의 모습을 보면서 기도를 했지요. 세상은 아무리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자식들이 그대로 자라 주는 것도 아니고 늘 부모의 관심과 성경 공부를 해서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자식을 가르치는 일은 농사를 짓는 것과 비슷하다는 말을 예전 친정아버님이 하셨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만큼 인내와 정성을 다하면 추수할 시기에 알곡으로 가득 찬 곡식을 생산할 수가 있다고 하셨어요. 우리 막내의 고등학교 .. 2022. 8. 3. 엄마의 나쁜 버릇을 잠재운 막내딸의 한 마디 Abby and Hepzibah with Mom (막내 7살 때 사촌과 함께한 사진임) 아래의 글은 2011년 시점임을 알립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언성이 높아지게 되고 크게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필자도 성격이 급한 측에 든답니다. 가끔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요. 그런 소리 지르는 엄마의 방식에 반기를 든 딸이 들려준 말 한마디에 반성하게 된 사건입니다. 소리를 지르면서 야단을 막내딸 나린이 한데 했어요. 그랬더니 딸은 나름대로 속상했던 모양입니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 엄마 방에 왔습니다. 그러더니 하는 말에 깜짝 놀라고 말았지요. "엄마. 내가 할 말이 있어요." "무슨 말?" "엄마 큰 소리 지르는 것 감사해요." "헉. 나린아. 엄마가 잘못했어." 딸이 전해준 말 한마.. 2022. 7. 18. 막내야 집에 온 것을 환영해. 막내(나린)가 노스 캐롤라이나에 한 달 동안 절친 집에 머물다 왔네요.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막내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쁨이 넘칩니다. 이제 고등학교 11학번을 다니게 되었네요. 미국은 고등학교가 4년제입니다. 한국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그리고 고등학교 3년이잖아요. 미국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6년 중학교 2년 그리고 고등학교 4년 그리고 초등학교 4년, 중학교 4년, 고등학교 4년으로 학교마다 달라서 이렇게 다르게 학년이 규정되어 있지만, 고등학교는 4년제가 됩니다. 초, 중, 고 다 합친 것이 12학년이 됩니다. 나린은 예전에 있던 노스캐롤라이나 친구와 만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네요. 나린을 기다리는데 30분 정도 시간이 걸렸어요. 일요일 아침에 오게 되어 예배에 참여 못해서.. 2022. 7. 13. 친구 집에 놀러 왔어요. 친구 칩에 놀러 간 막내의 모습입니다. 막내는 지금 노스캐롤라이나 거주하는 친구를 보러 비행기를 혼자서 타고 갔습니다. 한 달 전에 방문한 것으로 아는데요. 7월 초순이면 집으로 올 것 같네요. 7월 1일이 노스캐롤라이나 거주하는 막내 오빠 생일이자, 친구의 생일입니다. 친구의 생일을 같이 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우리 나린이 생일이 6월 8일인데요. 생일 선물로 아빠가 노스캐롤라이나 가는 비행기표를 사줬답니다. 이 정도면 아주 괜찮은 아빠 맞지요? 필자 생각은 아직 어린 나이인데, 여행을 혼자 다니게 해서 되나 했는데요. 막내는 아무런 사고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친구와 함께 생일날 동물원 방문한 사진을 보내왔어요. 사진을 보니, 우리 딸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 6. 21.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