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ids/Noel210 경축 7개월 성장 사진 어 벌써 7개월이 되었냐고요? 네 그렇게 시간이 지났어요. 7개월 기념 발차기 시범입니다.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네요. 여전히 힘차게 앞발차기 합니다. 마치 극기 훈련하는 사람 같아요 힘겹게 윗몸을 일으키고 있는 노엘입니다. 다양한 포즈도 보여주고 있군요. 여전히 앞발로 뭔가 시범을 보일 자세입니다. 보는 사람도 즐겁게 해주고 있네요. 이렇게 7개월 사진을 찍었네요. 8개월 사진만 찍으면 아마도 이곳에 함께 못할 것 같다는 슬픔도 있지만 같이 있을 때 행복한 순간을 간직하려고 해요. 그 순간은 늘 빛이 나니까요. 2021. 4. 25. 경축 6개월 기념사진 찍기 6개월 성장 기념사진이다. 노엘은 이렇게 폭풍 성장을 하고 있다. 한 달 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야 공개한다. 웃는 모습도 예쁜 노엘이다. 함께 보는 이는 행복을 느낀다.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예쁜 모습 한 컷이 아쉬웠다. 사랑은 성장의 크기와는 달리 더 깊이 있고 무럭 자라나고 있었다. 웃게 하는 장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이렇게 천을 얼굴에 가져다 대고 바로 내리면 이런 웃는 모습을 본다. 예쁜 우리 노엘은 늘 가족의 큰 기쁨이다. 언제 이렇게 6개월이 되었지? 정말 세월은 빨리도 흐른다. 마치 코로나 역병으로 시간도 멈추는 듯했으나 그렇지 않았다. 시간은 흘렀고 그 사이 이런 폭풍 성장의 결과를 안겨다 주었다. 2021. 4. 23. 혼자서 놀기 노엘은 7개월이 되어간다. 활동량이 늘어났다. 혼자서 놀고 있는 모습을 몰래 찍으려 했으나, 귀신 같이 카메라를 알아본다. 태어나자마자 사진을 찍다 보니 이제는 익숙해진 모습이었다. 할머니 안녕 이렇게 놀고 있었다. 할머니 여기 누르면 소리가 난다. 마치 장난감을 자랑하듯이 선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었다. 계속 버튼을 누르니 소리가 시끄럽게 흘러나온다. 그래도 혼 힘을 다해서 버튼을 누르고 있는 풍경을 보여 주었다. 할머니 오늘 하루 잘 보냈어? 마치 나의 하루를 위로해주는 선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번에 장만해준 선물인데 손주보다 아들이 더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렇게 피아노 음반처럼 되어 있어 누르면 소리가 난다. 오늘도 잘 놀고 있는 모습이 기특했다. 이제는 카메라 앞에서 여유로운 모습도 선.. 2021. 4. 22. 무지가 무지 무지 좋아 2탄 무지를 참 좋아하는 노엘입니다. 무지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네가 무지 좋아 무지야 저기 봐. 안녕 어 안녕 무지야 반가워 네가 좋아 무지와 있으면 행복해요 이렇게 좋은 친구입니다. 같이 놀자. 안녕 방긋 무지 사랑이 넘쳐 나지요? 2021. 4. 18. 파인애플 토이 우리 노엘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있어요. 이렇게 파인애플 모양으로 된 장난감인데요. 입에 넣고 만지고 놀고 있어요. 이 장난감은 손에 쥐면 바로 입으로 가져갑니다. 이렇게 손에 쥐기도 쉽게 구멍을 뚫어 놓아서 좋습니다. 가볍고 손에 쥐기 편리한 장난감입니다. 이런 장난감을 만드는 분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걸쳐 아이들 마음에 속 들도록 만들어 냈어요.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2021. 4. 14. 엄마의 변신은 무죄 안녕하세요? 저 노엘입니다. 바통을 이어받아 글을 마음으로 작성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새로운 모습이에요. 처음 미용실 방문을 하고 나오셨던 엄마의 모습을 보고 이상해서 다시 쳐다봤는데요? ㅎㅎㅎ 엄마 머리가 빨간색이 되었네요. 빨간 머리 앤도 아니고 빨간 엄마가 되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엄마의 변신은 무죄라고 말하고 싶어요. 엄마 기분 이참에 잘 내셨어요. 엄마는 뭘 해도 예뻐요. 오늘은 엄마의 안내를 받아 병원을 방문했어요. 7개월 정기검진입니다. 엄마가 들어가는 모습을 할머니가 잘 찍어 주셨네요. 앗. 저예요. 노엘이요. 제가 여전히 예쁘다고 생각하시죠? 네 그래요. 여전히 한 인물 합니다. ㅎㅎㅎ 아.. 아파요. 왜냐고요? ㅠㅠ 주사를 맞고 나왔거든요. 그런데도 할머니는 자꾸 찍고 계셨.. 2021. 4. 9. 무지가 무지 무지 좋아 노엘과 무지입니다. 이렇게 좋아하네요. 무지하고 놀고 있는 노엘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귀여운 노엘과 무지 만남입니다. 쳐다봅니다. 할머니 무지가 무지무지 좋아요 나 좀 봐 응 안녕 무지와 노엘 환상의 커플이네요. 무지가 이렇게 좋아요. 무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엘입니다. 노엘도 무지와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까이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다른 곳에 시선을 두기도 하지요 그래도 무지만큼 좋은 친구도 없어요 무지와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이렇게 인형을 좋아하네요. 옛날 우리 아이들 인형을 사준 옛 추억으로 돌아갑니다. 2021. 4. 7. 저 여자 아닙니다. (첫 공원 나들이) 2부 안녕하세요. 저 노엘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엄마 어디 가는 거야? 엄마가 저한테 보여준 곳은 바로 신세계 었습니다. 처음 보는 강이었어요. 와 이런 곳도 있구나 할머니는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어요. 이런 주변 환경을 보고 감탄을 하는 순간 일이 벌어집니다. 자 여기 봐라 만세. 여기 높이 들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 좋긴 좋네요 저 절대 여자 아님. 남자입니다. 여자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모양새는 여자입니다. ㅠㅠ 여기 앉을까? 헉 엄마 무서워요. 아. 이건 좋네요 앞으로 돌진 어 뭐지? 또 앉기 연습? 아직은 힘이 없어요 ㅠㅠ 불안 불안 그래도 앉는 연습시키는 엄마 어머니 그만하세요. 그럼 이렇게 앉을까? 엄마는 나를 보고 저는 강을 보고 있어요 엄마가 말했어요. "아 팔 떨어지겠네." 하.. 2021. 4. 4. 저 여자 아닙니다. (첫 공원 나들이) 1부 저 여자 아닙니다. 파트 1을 시작합니다. 노엘은 여자가 아니에요. 6개월 된 남자아이입니다. 이점을 확실히 해두고 글을 작성합니다. 다음 바통은 우리 손자의 눈으로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 노엘입니다. 엄마가 공원 간다고 하셨어요. 태어나서 처음 공원 산책합니다. 헉 그런데 보십시오. 옷을 이렇게 입혔지 뭡니까? 전 절대 안 된다고.. 안된다고 했지만. 물론 제가 말하는 말귀를 엄마가 못 알아들으신 것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ㅠㅠ 자 팔 벌려 봐. 저도 할 말 있어요. 전 절대 여자 아니에요. 절 남자로 봐주실 거죠? 날씨가 춥다고 엄마는 얇은 담요 하나 덮어 주시네요. 음. 엄마 뭐해 가자. 어라. 이것이 무엇인고. 이리 나와라. 엄마가 저를 위해 기린 인형을 주셨네요. 노.. 2021. 4. 3. 이전 1 ··· 5 6 7 8 9 10 11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