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20/0448

문제적 그녀들의 노래가 들려 올해 73세가 되신 여신급 외모의 세어 50세 때. 그녀의 화려했던 지난날의 사진을 내밀이 본다. Various ‎– The Female Touch 2 Label: Global Television ‎– RADCD117, Warner.ESP ‎– RADCD117 Format: 2 × CD, Compilation Country: UK Released:1999 Genre: Rock, Pop 음악은 공기와 같다. 마치 숨을 쉬듯이 우리 생채기를 자극하듯 음악이 없으면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세상의 모든 것이 무감각적으로 다가온다. 음악은 우리 삶의 하나의 큰 힘을 주는 원동력을 주는 리듬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식상한 음악 스토리를 전달하기에도 하루가 지칠 때가 있다. 그런 날 우연히 알게 되었던 컴필.. 2020. 4. 9.
[감사노트 6]오늘 무슨 글 쓰지? 블로그를 수십 년 하신 고수님의 블로거라 할지라도 늘 고민 중 하나가 오늘 무슨 글을 쓰지?라는 생각이 아닐까 한다. 미리 글에 대한 초안을 다 잡아 놓은 상태라면 그대로 실행하면 되지만, 1일 1회 포스팅을 하다 보면 늘 소재 부재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그런 고민을 하는 여러분께 알려주는 팁을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블로거의 생활화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디를 가던지 무엇을 보던지 블로거에 올릴 글 내용을 생각하면서 메모를 적는 습관을 갖는다. 메모를 하는 습관은 생각의 정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멋진 글이 완성되는 초기 단계라고 보면 된다. 블로거의 내용이 그래도 적을 것이 없으면 하루의 일상이 담긴 솔직한 일기를 쓰는 것을 권장한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쉼 단계임으로 1일 1회 포스팅.. 2020. 4. 9.
Tropical Smoothie Cafe Tropical Smoothie Cafe(트로피컬 스무디 카페) 대해서 트로피컬 스무디는 1993년 플로리다의 팬핸들을 따라 스무디 가게로 시작했다. 트로피컬 스무디 프랜차이즈 개발법인은 1997년 플로리다 데스틴에 설립됐으며 1998년 플로리다 탤러해시(Tallahassee)에 프랜차이즈 1호점이 문을 열었다. 트로피컬 스무디 카페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다. 1999년, 그들은 샌드위치와 랩을 포함한 일련의 식료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스무디 카테고리의 틈새를 만들었다. 더 많은 장소들이 열리면서, 개인 카페들은 밝은 하얀 벽이 있는 비치 하우스 테마, 열린 주방 콘셉트, 활기찬 색채, 열대 예술품을 제공하기 위해 그들의 가게 장식을 다시 디자인했다. 2006년 트로피컬 스무디 카페는 버지니.. 2020. 4. 8.
Exit 111 록 축제 공연 후기(Day 3) Guns N' Roses GNR(Guns N' Roses) 건스 앤 로지스는 1985년 결성된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미국 하드 록 밴드다. 1986년 Geffen Records에 계약했을 때, 밴드는 보컬 액슬 로즈, 리드 기타리스트 슬래시, 리듬 기타리스트이지 스트래들린, 베이시스트 더프 맥카간, 드러머 스티븐 애들러로 구성되어 있었다. 현재 라인업은 로즈, 슬래시, 맥카간, 키보드리스트 디지 리드, 기타리스트 리처드 포터스, 드러머 프랭크 페러, 키보드리스트 멜리사 리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밴드 멤버들 간의 창의적인 차이로 인해 후속 앨범 작업이 중단되었다; 1998년까지 오직 로즈와 리드만이 미싱 시대의 라인업에서 남았다. 10년간의 작업과 몇 번의 라인업 변경 후에, 건스 앤 로지스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6번.. 2020. 4. 7.
[감사노트5] Thankful for all of life's moments. I am thankful for all of life's moments. 인생의 모든 순간이 감사해. 그렇다. 오늘은 그런 날이었다. 아침은 늘 같았다. 커피를 내리고 남편님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했다. 문득 남편님께 오늘 하루 시작하는데 기분 좋아하라고 덕담 한마디를 해야지 하고 멘트를 날리기 시작한다. 그 한마디를 듣던 남편님의 반응이 참 재미있었다. 그래서 나누어 볼까 한다. 우리 부부의 아침 풍경은 늘 같았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대화를 나누는 주제 달랐다. 오늘은 필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다짐하면서 남편님의 사기를 돋우는 아주 멋진 말을 전해 주었다. 남편님은 필자의 말이 의심스러운지 다시 한번 더 말해 달라고 했다. 본인이 듣지 않은 말은 무효라고 하면서 들려 달라고 해서 문제가 있는 그 말.. 2020. 4. 7.
나를 치유한 그 시절 음악 음악은 사람을 치유하고 동물을 치유하며 자연의 식물을 자라는 환경을 쾌적하게 해 준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똑같은 환경의 식물을 키우고 있는데 하나는 음악을 틀어주고 또 하나의 식물은 그냥 평상시처럼 했단다. 결론은 음악을 틀어준 식물의 성장 과정이 더 빨랐고 아주 건강한 식물로 자랐다고 한다. 반면 다른 식물은 여러 가지 자연의 조건에 맞서고 해서인지 어떤 것은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것 도 있다고 했다. 이렇게 음악이 식물에게 미치는 영향도 있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분명 식물들도 이런 음악을 틀어 주는 환경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음악이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듯이 또한, 우리 인간의 삶에도 영향을 주었다. 필자가 가장 힘들었던 20대 초반의 사건을 통해서 지옥 같은 삶.. 2020. 4. 6.
블루스 하는 남자 이 분이 누구실까나.. 하하하 그 유명한 블로거의 주인장의 평생 반려자가 되시는 분이시다. 왜 이런 자세로 이렇게 앉아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몰래 그가 있는 방을 습격을 했다. 물론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카메라를 갖다 대자 왜 사진을 찍느냐는 투로 불만을 표시했다. 사진으로 보이는 곳이 남편의 작은 음악 스튜디오라고 생각하면 된다. 요즘은 게임 대신에 이렇게 음악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창작이라는 고통도 느끼시는 것 같았다. 그런 모습이 대단해 보였다. 혼자서 이렇게 음악을 만들어 내시다니. 놀라울 뿐이다. 남편님은 온라인의 보컬 코치 선생님도 있다. 매일 보컬 연습을 하고 계시고 꾸준히 발전된 모습을 보니, 무엇을 하든 간에 열정을 가지고 하면 언젠가는 투자한 시간과 노력의 대가를 눈앞에서 확.. 2020. 4. 6.
무한 잠재력을 지닌 가수 임영웅 임영웅 씨는 이웃님 블로그를 돌아보다 발견한 바닷가의 진주와 같은 보배로운 음색을 지닌 분이었다. 그의 음악은 트로트 스타일이라고 했는데, 전혀 트로트의 느낌이 나지 않는다. 대중가요적 분위기로 컨템퍼러리 음악적 양식을 고스란히 보여 주었다. 임영웅 씨가 세인의 눈도장을 찍게 된 큰 사건이 있다. 그는 미디어가 만들어낸 스타였고 노래를 사랑하는 열정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음악 프로 중 하나인데, 특이한 점이라면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이 이 프로에 출연한다는 것이다. 임영웅 씨의 큰 울림이 있는 음색을 들어 본 분이라면 느꼈을지도 모른다. 혹시 성악 공부를 하신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말이다. 그 정도로 절제 있고 음의 높낮이를 잘 조절하여 아름다운 보컬을 .. 2020. 4. 6.
[감사노트4]모든 현상 오늘은 감사할 일이 생겼다. 블로그의 구독자 숫자가 666이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666은 성경으로 하면 사탄의 숫자라는 말도 있는데, 여기서 666이라 하면 구독자 숫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감사하다. 구독자 숫자 많으면 뭐가 좋으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렇다. 오늘 주제는 구독에 관련된 글이다. 티스토리가 옛날에는 구독이라는 명목으로 RSS 피드 기능이 있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블로그 글을 메일로 받아 보기도 하고 직접 블로그 방문해서 댓글로 참여하기도 했었다. 이렇게 효자 노릇을 했던 기능이 사라지고 이제는 구독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티스토리에서 작년부터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2019년 처음 실시되었던 기능이었지만, 필자 인생의 폭풍을 대면했던 시기였다. 그래서 이런 기능이 있.. 202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