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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we can연설문 내용 This election is about the past vs. the future. It's about whether we settle for the same divisions and distractions and drama that passes for politics today or whether we reach for a politics of common sense and innovation, a politics of shared sacrifice and shared prosperity. There are those who will continue to tell us that we can't do this, that we can't have what we're looking for, that we .. 2008. 2. 7.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인들이 꼭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들이 있다. 미국의 2008년 선거 운동이 한창 무르익고 있습니다. 그들이 선거전에 꼭 챙겨 가는 소지품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미국의 선거는 ‘민주주의 꽃’ 이라고 일컬어지며, 국민들은 선거를 통해 대표를 뽑고 정책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는 매 4년마다 11월 첫째 주 화요일에 치러지며, 미국시민은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과정은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 전당대회에 파견할 대의원을 선출하는 과정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각 정당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은 7, 8월에 열리는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 전당대회에서 자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명하고 나면 본 선거전에 돌입한다. 11월 본 선거에서는 국민들이 선거인단을 선출하고, 12월에.. 2008. 2. 6.
이런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 이런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 여자에게 향상 져 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있는 남자 아무리 여자가 못생겨도 최고의 대우를 해 줄 수 있는 남자 사랑을 정열적으로 나눌 수 있는 남자 사랑을 할 때와 끝날 때를 잘 구분 할 줄 아는 남자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려 줄 수 있는 남자 부드러운 미소로써 바라볼 수 있는 남자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녀 앞에서는 나약함 보다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안아 줄 때 아무런 말 없이 그 여자 품속에서 위안을 삼을 줄 아는 남자. 자존심이 강하고 느끼한 표현을 전혀 못하는 남자라도 그녀 앞에서는 언제든지 그런 말을 할 줄 아는 남자. 사랑보다 더 큰 무기가 없음을 그녀 앞에 증명 해 보이고 그녀를 품 안에 안고 모든 것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볼 때.. 2008. 2. 6.
사랑하는 애완동물과 마지막 작별인사 나의 사랑하는 랙시는 우리와 인연을 맺은 지 올해로 7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너무나 온순하고 아무한테나 잘 가는 붙임성 하며 모든 사람들이 랙시를 보면 착하고 예쁜 고양이라 칭찬을 많이 해 주었습니다. 그런 랙시가 작년도에 한 번 외출하고 들어왔는데 다리 부상을 당해서 5일을 침대 위에서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 오랜 휴식 후 거뜬히 일어났어요. 우리 가족 모두는 기뻤습니다. 랙시가 우리 곁으로 돌아와 줬으니까요. 몇 일전에 랙시가 추운 날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발과 손이 다 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다리가 부어 올라서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ㅜㅜ 그런데......지금 이 글을 쓴 저의 심정은 마음이 찢어 질듯 아픕니다.ㅠㅠ 랙시가 더 이상은 고통을 받는 .. 2008. 2. 4.
당신은 나의 운명 작년도에 있었던 일입니다. 작년 12월 진눈깨비가 내려서 눈이 내려 녹아내리면서 땅에 얼어 버렸다. 그렇게 혹독한 추위를 맞이하면서 우리 둘은 시카고를 향했다. 시카고에서 회식모임이 있다고 한다. 우리 부부동반 회식모임은 몇 년 만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연말이면 많은 사람이 파티도 하고 술 자석도 많다고 하던데 오늘도 그런 자리인가 궁금했다. 듣기로는 그냥 음주 가무가 아니라 간단히 식사 한 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목적지에 도착한 우리는 한국 식당 안에 들어갔다. 좁은 식당 안에 고기 냄새가 풍기고 많은 사람이 열심히 갈비를 굽는 모습도 보였다. 우리도 앉아서 있는데 웬 술을 가져 오는 것이 아닌가! 흑.. ㅜㅜ 역시 음주 가무를 하려나 보다.. 아니나 다를까..우리 멋진 원장님의 말씀을.. 2008. 2. 4.
몇년만에 먹어보는 양념통닭 얼간이들을 위한 가이드 북이 나왔어요 -0- 정말 완벽한 광고에요. 건강한 교제를 하고싶은 얼간이를 위한 책 그리고 또또..........저의 블로그 이름이 치킨 회사 사장님이 선전을 해 주셨어요. Love Letter : Pizza & Chicken - -;;;; 저의 블로그 이름을 통닭집에서 쓰다뉘 ㅠㅠ 이건 넘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면 통닭집 사장님 한테 쓰지 말라고 할까낭? ㅎㅎ 그 사장님 총각이시던데.아주 훈남 처럼 멋쟁이랍니다. 키가 약간 작은것이 흠이긴 하지만 사장이란 소리에 눈길이 한번 갈것을 두번 간것 같습니다. 뒷모습만 서운하게 살짝 공개를 하겠습니다. ㅋㅋㅋ 바로 에젤님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젤님은 참 귀한 분이랍니다. 친 언니처럼 다정하기도 하고 때로는 넘 무서워요 ㅠㅠ 이 .. 2008. 2. 3.
이혼은 여자 인생을 바꾼다. 이혼을 통해서 팔자를 핀 여자는 들어 보지도 못했다. 간혹 가다 그런 일은 있다. 유명 연예인 사이에 재산 나눔을 하다 보면 이혼이 오히려 큰 득이 되어 평생 일을 안 하고 먹고 놀고 할 수 있을 만큼의 위자료를 받는다는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냥 꿈일뿐..우리 일반인들에게는 이혼은 상처가 되고 이혼을 통해서 아이들이 겪어야 할 상황은 하나의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다. 지금부터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실화이며 이런 사연이 여러분에게는 부디 없기를 바란다. 남편의 큰형은 게임을 아주 좋아하고 성격이 소극적이며 모든 것을 부인이 처리하게끔 하였다. 그만큼 가정에도 소홀하고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리니지 게임을 하던 중 캐나다에서 접속해서 게임을 하게 된 슈그장과 만남을 갖는다. 서로 그렇게 아.. 2008. 2. 3.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널드 월시의 Conversations with God(신과 나눈 이야기) 책을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한 남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그의 책을 아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통해서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라고나 할까...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경청의 방..요즘 유행해서 그런지 그가 책을 쓸 당시에는 그런 식으로 쓰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지는 않을까 하고 두려워한 부분도 있었다... 강연 도중 질문을 받았다...하나님에 대해서 한 문장으로 요약해 주시다면요? 월시는 말하기를..너희들이 나를 어지간히 오해해도 유분수다. 우리가 하나님은 이러실 거야..저러실 거야..하고 오해하는 부분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월요일에 일이 .. 2008. 2. 2.
블로그는 하나의 연결고리 안녕하세요? 이제부터 한달에 한 번씩 데보라가 생각하기에 정말 멋지다고 생각 되는 블로그를 하나 소개 할까 해요. 오늘 첫 날인데요. 제가 오히려 다 떨립니다 ㅋㅋㅋ 오늘 여러분께 소개를 해 드리고 싶은 블로그는 바로 작은세상님이 들려 주는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삶이 묻어 나는 이야기가 있는 공간을 들려 줄까해요. 작은세상님의 글을 보면 노련미가 묻어나네요. ㅎㅎㅎ 글도 참 잘 쓰시고 싱가포르의 모든것을 알고 싶게 만드는 블로그 입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자 한번 싱가포르로 떠나 볼까요? 작은세상님의 블로그로 가기....... ^^ 여러분...........블로그는 하나의 연결 고리란 생각이 듭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아는분이 딱 한분 밖에 없습니다. 바로 에젤님이죠. ㅠㅠ .. 2008.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