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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에서 애플비에 가서 외식을 했지요. 이날은 특별히 남편 목사 안수를 받고 한 날이라 외식을 했답니다. 영양학을 배우면서 느끼는것인데 외식이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외식을 통해서 그날의 소비할 칼로리량을 한꺼번에 다 섭취 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외식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외식을 할때도 지방질이 높고 감자튀김 이나 샐러드류 기름등을 너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우리 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는 외식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가끔가다 특별한 날에는 이렇게 외식을 합니다. 밖에 나가서 먹으면 좋은점은 제가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고로 제가 설거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과 그날 뭘 해 먹어야 할까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뭐 다른건 특별히 좋다 할건 없는것.. 2007. 10. 19.
태권도 맏 아들 벤자민이 볼드 블래킹에서 1위를 해서 딴 트로피 입니다. 아주 자랑 스럽게 간직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결혼 하면 자식들에게 물려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얌전하고 조용한 내성적 성격이라 걱정을 했었는데 태권도를 하고 난 후 많이 성격적으로도 변화를 가져와 참 좋습니다. 벤자민 .. 더욱 건강하고 씩씩한 믿음의 아들로 자라라. 2007. 10. 19.
No One Can Prevent You 남편 목사 안수 받는 모습. Only Johua son of Nun and Caleb son of Jephunneh remained alive of those men who went to scout out the land.(Numbers 14:38) Have you ever felt that someone was thwarting God's will for you? Perhaps someone kept you from getting a job or earning a promotion. Perhaps the govenment would not approve your application or a cmmittee disagreed with your recommendation. do you believe th.. 2007. 10. 18.
라이언 이곳에서 살면서 알게된 미국 친구 트리사의 아들 라이언 생일날 찍은 사진 들입니다. 라이언의 첫돌인데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너무 슬퍼 하지 말아요. 우리가 있잖아요. 친구란 힘들때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인것 같습니다. 라이언..씩씩하게 자라라.. ^^ 짜아식..넘 멋지단 말이야..^^ 2007. 10. 18.
Stryper - 7 weeks : Live in America 최고의 명성을 날렸던 크리스찬 락밴드하면 스트라이퍼를 빼놓을수가 없다. 그의 명 앨범 To Hell with the Devil에 수록된 Honestly란 곡을 한국 팬들은 기억 할것이다 다들 이곡에 반해서 앨범을 사고난후 실망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그렇다 스트라이퍼는 팝을 부르는 밴드가 아니라 그들은 진정한 메탈을 한 엘에이 메탈의 신화적 인물중 하나이기도 하다. 슬래이어,건즈앤로즈 밴드들이 나올 당시에 당당하게 그들이 크리스찬의 자존심을 지켜준 밴드라고 할수 있다 이제 그들이 다시 모였다 2003년에 그들이 니유니온 투어를 했다. 그기에서 수록된 명곡 더 웨이를 소개 할까 한다. 더웨이는 멋진 헤비메탈 리프트를 자랑하고 있다 멋진 기타와 관중들의 환소속에서 나도 모르게 그들 속에서 함께 그.. 2007. 10. 17.
보물 anonymouse to know you as i am known I said a prayer for you today And know God must have heard. I felt the answer in my heart Although he spoke no word!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주께서 들어주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음 속에 전해져온 그분의 응답을 느꼈기에. 비록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I didn't ask for wealth or fame I knew you wouldn't mind. I asked him to send treasures Of a far more lasting kind! 부나 명예는 구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얻고자하는 것이 아님을 알.. 2007. 10. 17.
데이트 사실은 우리 딸과 오늘 테이트를 했답니다. 테이트라고 해봐야 그냥 쇼핑하고 그리고 맛난것 같이 먹으면서 베사니가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엄마의 생각을 말해주는거죠.. 딸이 저에게 말 하더군요.. 베사니:엄마 오늘 나랑 테이트 하자. 나 : 그래 우리 둘이서 테이트 하자. 베사니:우아 정말..넘 좋타. 나 :그럼 정말이지.. 둘의 대화를 듣던 큰아들 벤자민과 유진이가 한몫을 한다. 벤자민: 엄만 나두 가도 되요? 나 : 안돼..오늘은 베사니와의 테이트야. 벤자민 :알았어요..대신 저 사탕 하나 사가지고 오세요..(-_-::) 덩달아서 유진이도 한몫을 한다. 유진 : 엄마 나두 사탕 사줘.. 나 ; 알았어 엄마가 사가지고 올게. 이렇게 해서 우리는 월마트 쇼핑을 같이 하기로 했다. 물론 아빠.. 2007. 10. 17.
예쁜꽃 세상에 수많은 꽃들 중에서 너란 꽃이 제일로 예쁘다..^^ 사랑해. 2007. 10. 17.
엘비스 우리 큰 시아주버님 이십니다. 왕년에 엘비스라고 별명이 붙여 졌다고 하더군요. 정말 엘비스 같나요? ㅋㅋㅋ 어린시절 아무것도 몰랐을때 그때가 좋았지.. 음.. (맨앞에 내남자,둘째 시아주버님,첫째 시아주버님) 2007.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