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3705

블로그는 생동하는 삶 그 자체다(나나님블로그편)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 하고자 하는 이 블로그는 젊음 그 자체가 발산 되는곳이죠. 젊음의 기를 받기를 원하신다면 이 블로그로 지금 가 보시기 바랍니다.^^* 예쁘고 귀엽고..사랑스럽고..또또.. ? 아주 귀여운 아가씨..지금 고등학교 졸업반에 있다고 합니다. 요즘 시험기간이라 공부에 열심히 하고 있는 ✩나나✩의 블로그로를 소개 할까 합니다. 라라는 미국 캘리포냐에 살고 있죠. 아직 미성년자죠..ㅎㅎㅎ 그리고 졸업을 한다죠.. 남자친구는..있는지 모른다죠 ㅎㅎㅎㅎ 위에 해당 되는 상황들은 ✩나나✩님이 개별적으로 저한테 다 답변을 해줘야 합니다. 혹시 남친이 없다면 이 인터넷 공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0- 나나님의 달콤한 18세 명랑 소녀기를 보러 가자구요..아자자.. 젊음의 기를 받으러 나나님.. 2008. 2. 2.
다나휴 교수의 영문학 명강의 노트 -1- 다다휴 교수님은 한국 시사영어사에서도 일한적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학기마다 내 이름을 부를때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발음인데 다나휴 교수님은 악센트도 없이 내 이름을 잘 불러 주셨습니다. 그가 가르쳐 주는 영문학 강의 노트를 공개 할까 합니다. 우리가 혼돈하기 쉬운 단어들에 주의를 기울이자. to / too/ two there / their / they're adapt / adopt 영작을 할때 그냥 넘어 가듯 적는 글을 Run on sentence 한다. 예)Lisa bought a new computer she doesn't know how to use it yet. 문장의 변형 형태 Lisa bought a new computer; however she doesn't know how to u.. 2008. 2. 2.
발렌타인 이벤트를 마감합니다. 러브스토리 대상 rince님해변가에서 받아보는 꽃배달 서비스는 어떤 기분일까? 연애를 시작한지 100일이 다가오던 그 때는 더위가 정점에 있는 한 여름 피서철이었습니다. 여자친구(지금의 와이프님)에게 무언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저는 거제도로 여행를..... (☞보러가기) 러브스토리 금상 가눔님체리북에 얽힌 사랑이야기 그는 비록 여자친구보다 몇살 어리긴 했지만, 그녀를 무척 사랑했습니다. 심지어 어떻게 프로포즈를 할 건지도 다 준비해놓고 있었어요. 다만 용기가 없어서 아직 시도하지 못했을뿐이었죠. 그 친구는 ..... (☞보러가기) 러브스토리 은상 라라윈님쓸모없지만 추억많은 선물 그런데, 이런 저를 처음 만나면서 지금 제 남친이 매일 같이 장미를 한 송이씩 사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만나.. 2008. 2. 1.
방송국이야기 지난 1월19일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고, 1월20일 의사로부터 '준비하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1월20일부터 21일까지 친지들과 주변분들 모두 오셔서 '마지막인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1월30일 현재. 어머니께서는 의사를 놀라게 하고, 간호사들에게 소름을 돋게 하는(간호사들이 그러더라구요)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은 물과 죽을 드시면서 회복하고 계십니다. 가족이 3교대로 병실을 지키고 있구요. 위의 사진은 의사의 선고를 받기 직전 반드시 승리하고 일어나겠다는 다짐과 함께 V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잠시 의식이 돌아오셨을때.... 사진을 찍고 나셔서 다시 의식을 잃으셨고 24시간동안 거의 의식이 없으셨었죠. 다른 말에는 반응이 없으시다가도 '화이팅'이라는 말에는 주먹을 쥐어주셨.. 2008. 2. 1.
내가 향상 옆에 있어 줄께 눈이 많이 옵니다. 아침에는 눈이 오지 않았는데..어디서 이렇게 많은 눈이 내려오는 것인지.. 하얀 눈가루를 하늘은 뿌려 주고 있습니다. 이런 날 내가 좋아하는 그분을 만나려고 단단히 채비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반은 들뜬 기분으로 반은 만나면 포옹부터 해야지 하는 그런 마음으로 갔습니다. 십 분이 지났을까요. 그때 핸드폰이 울립니다.. 전화를 받아 보니 내 친구였습니다. "아, 나 어떡해.. 지금 우리 딸이 병원에 구급차에 실려 갔어." "헉..우짠일인데..?" "학교에서 있는데 갑자기 숨을 못 쉬고 헉헉대면서 가슴이 아프다고 호소를 하는데 숨을 너무 빨리 쉬 닌까 구급차를 불렀나봐." "저런..우짜노.." " 내가 전화를 한건..네 도움이 필요해서 전화 한거야." "뭔데 말해바." "이때까지만 해도.. 2008. 2. 1.
지뢰밭................ㅡ.ㅡ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 보자 - 연상은 좋아해? No - 휴대폰은 어떤걸 가지고 있나요? LG - 수첩은 가지고 있습니까? Yes - 가방은 어떤 걸 사용합니까? I do not know - 가방의 주된 내용은? everything -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why should I? - 만약 크래파스로 다시 태어난다면 무슨 색이 좋아? I like red Lady in red(?) - 좋아하는 요일 Friday -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Game plan - 화날때는 어떻게 해? Just yell to everybody. - 세뱃돈은 어디다 써? I wish I have one.;;;;; 줘야하지 않을까..; - 여름과 겨울중 어느 쪽이 좋아? 여름은 너무 더워..that's why I .. 2008. 2. 1.
제1회 발렌타인 이벤트 당선작품 (평생 잊지 못할 나의 프로포즈 by rince) You are mine by rince 지난 2007년 12월 1일, '평생 잊지 못할 나의 프로포즈'라는 포스트를 통해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청혼했던 이야기와 프로포즈 동영상을 공개한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날의 추억에서 더 거슬러 올라가, 연애를 시작한지 100일 되던 날... 여자친구와 거제도로 여행을 갔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연애를 시작한지 100일이 다가오던 그 때는 더위가 정점에 있는 한 여름 피서철이었습니다. 여자친구(지금의 와이프님)에게 무언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저는 거제도로 여행를 제안했고 여자친구도 흔쾌히 동의하여 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100일 여행 예정일은 점점 다가오는데 회사의 일은 줄어들지를 않아 야근과 밤샘을 자주해야했고 여행준비에 소흘 할 수 밖에 .. 2008. 2. 1.
추운날씨에 외출한 고냥이 얼어 죽을뻔 한 사건ㅠㅠ 흑흑.............우아아앙..ㅠㅠ 우리 완소 고양이 랙시가.......어제 외출을 했어요. 저는 외출 한 줄도 몰랐져.. 위에 사진에서 언급했듯이..저렇게 평소에처럼 어디서 뻗어 자겠지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큰 아들이 내게 와서 묻습니다.. "엄마... 랙시가 없어.. 아무리 찾아도 집 안에 없네.." 나는 아주 태연하게 대답했죠. "응..있을꺼야..전에도 옷장에 있는 것 발견했잖니?" 열심히 랙시를 찾는 큰 아들녀석..........ㅜㅜ 그래도 랙시를 못 찾았습니다. 그런데..............오후 늦게서야..랙시가 문앞에서 소리를 지르는걸 큰 아들이 발견하고 집안으로 들어 오게 했지요. 그런데 랙시가 제대로 걷지를 못 하는겁니다. 발에 동상이 걸려서 그런거 같아여 ㅠㅠ 손,발이 꽁꽁 얼.. 2008. 1. 31.
내가 생각하는 사랑 빨간여우님의 행복한 하루를 위한 속사임에 들러서 바톤릴레이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제 이름이 없어서 얼씨구나 했는데 ㅡㅜ 있더군요. 이제 부터 설명을 해 드릴께요. 어느 특정한 단어와 함께 바톤을 받게 되는데요. 빨간여우님께 저는"사랑" 라는 단어와 함께 바톤을 넘겨 주셨고, 저는 지정받은 특정 단어를 사용하여 아래의 5가지 형식에 답을 하고 저 다음으로 바톤을 이어받을 5분을 정한 다음 제가 특정 단어를 정해서 같이 바톤을 건네는 것입니다. 어때요 재미있겠죠. 제가 바톤은 전해 드릴 분들의 이름과 단어는 이글의 말미에 적어 놓을테니 읽으시면서 긴장을 늦추지 마시길 바랍니다. 꼭 바톤을 받아 주셔야해요..안 그럼 정말 삐칠 겁니다. 최근 생각하는 사랑이란? 요즘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젊은 사람들은 사랑.. 2008.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