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일지105 중학생 생파 현장 어머나. 넌 남학생한테도 인기가 많구나. 멋진 포즈를 만들어 내는 딸. 역시 모델은 달라. 야 이제 가자. 사진 다 찍었다. 야 잠깐만. 돌아와.. 좋은 말 할 때. 나린이 말 잘 듣는 남학생 내 방에 가서 놀자. 나린아. 방문 열어 놔라. 나 예뻐해 줘. 아폴로님은 이때다 싶은지 관심이라는 것을 제대로 받는다. 열심히 들이대기 하고 있는 중. 오 너로구나. 찜했다. 오늘 많이 예뻐해 줘. 미국 수박의 비주얼. 미국은 땅도 넓다. 미국은 모기도 크다. 수박도 크다. 자른다. 아고나 자르기 힘드네 자 보시오. 자른 수박인데. 맛이 별로일 것 같다. 수박의 결을 보고 판단하신 거였음 안녕 여러분~ 멜론이다. 멜론 속은 어떨까? 짜짠. 이런 모습 피자도 했다. 두 개를 했는데 하나는 파인애플과 햄 피자 땀을 .. 2020. 6. 10. 얼마나 생일을 우려 먹을 생각이니 나린의 생일날 보지 못할 뻔했던 그 친구가 왔었다. 에밀리라는 예쁜 소녀였다. 에밀리도 나린과 같은 또래라 14살 (한국 나이 15살)라고 한다. 어쩌면 이리도 이쁜지. 아폴로가 넋이 나갔구나 하하하 나 좀 사랑해줘. 나 예쁜 애들 좋아한단 말이야. 아폴로도 주인 닮아서 얼빠가 되어 간다. 나랑 놀자 응. 에밀리 집에 가라고 해. 사진을 찍는데 자꾸 방해를 하시는 아폴로님. 겨우 둘이 있는 샷을 잡았다. 예쁘다.. 너네들. 근데 왜 나린은 꽃을 하하하 모델 출신이라 뭔가 달라도 다르다 사진을 찍는 자세가 되어 있다. 좀전에 나린을 불렀다. 필자: 나린아. 사진 좀 찍자. 기념하게. 나린: 잠깐 기다려 준비물이 필요 해. 그랬는데.. 저런 꽃을 가지고 왔다. 하하하 역시 모델 출신이라 하하하 너 뭐 좀 안.. 2020. 6. 9. 가사커플 알바 하는 곳 가사 커플이 일하는 곳은 샌드위치 가게이다. 이렇게 서로 함께 일도 하고 마치면 또 데이트하고 너희들은 데이트 천국에 사는구나. 엄마. 사라 예쁘지? 아구나.. 아들아. 그만 자랑해라. 넌 팔불출 아니라 백 불출로도 성공할 거란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두 사람. 사내 연애 금지를 왜 시켰는지 이 커플을 보고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질투할만하잖아! 좋아서 죽어. 죽어라.. 죽었다. 하하하 뭐야 뭐야.. 자꾸 사랑의 눈싸움할래? 좋아서 죽는구나. 하하하 사라야 고마워. 내가 준 샌드위치 가온이 아빠가 잘 먹었어. 어쩜 넌 마음씨도 곱니? 가온 넌 복 받은 남자다. ㅋㅋㅋ 그래서 그들의 꿀물 떨어지는 꼴은 눈꼴사나웠다. 훠이~~ 간다.. 가.. 2020. 6. 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너 넌 우리 가족의 태양 같은 존재란다. 네가 있어 온 집이 환해진다. 너의 아름다운 모습 너의 언니도 너의 오빠도 너의 아빠도 모두 다 너를 사랑한단다. 너는 유일한 우리 집의 태양이니까. 미소 짓고 사랑으로 나눈 우리 가족의 아름다운 생일잔치가 있었다. 잔치라고 해봐야 그냥 가족끼리 모여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음식을 먹으면서 사랑을 확인한다. 막내인 나린의 생일이었다. 나린은 오늘 생일날 가장 행복한 미소를 보여 주었다. 아빠와 오빠의 괴롭힘 농담도 맞장구 칠 수 있을 정도로 성장 해 버린 너의 모습 그런 네가 참 좋단다. 오 이거 뭐야? 궁금한데.. 열어 봐. 음.. 뭘까. 티셔츠.. 짠. 너무 좋아. 오빠는 티셔츠를 동생에게 선물했다. 헉 이건 뭐야? 경악하고 만 .. 2020. 6. 8. 너네만 입이냐? 사랑은 감기처럼 찾아온다. 우리 아들에게도 사랑이라는 감기가 지독하게 걸렸다. 오늘도 그런 면을 보여주고 그래서 엄마인 필자는 화가 좀 났었다. 사실 가사 커플 이야기를 담다 보니, 우리 집안의 속 사정을 다 밝히는 것 같아서 가끔은 내 옷이 하나씩 벗겨지는 듯한 부끄러움을 느낄 때가 있다. 오늘 이야기는 가사 커플 이야기다. (가온과 사라 커플 이야기) 이 커플이 가족을 위해 음식을 한다고 마트에 가서 장을 봤다.. 그런데 어떻게 장을 본 건지. 둘이 먹을 양 밖에 만들지 않았다. 하하하 그래서 결국 필자는 따로 남편 먹을 요리를 해야 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너네만 입이냐?" 하하 정말 그랬다. 나도 입 있는데... 둘이서 짝짜꿍 하듯이 손발 맞아 신이 나서 솜씨를 발휘하는 아들 녀석은 사랑이라는.. 2020. 6. 6. 사랑으로 피어난 꽃 세상은 너라는 빛으로 가득하다. 하루의 시작이 너였다가 하루의 끝이 네가 된다. 사랑의 꽃 중에서도 아름다운 나만의 꽃으로 활짝 피어준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의 과거형 너는 나의 현재형 너는 나의 미래형이 된다. 하늘에서 별이 내린다 너라는 빛이 밝혀주는 아름다운 별빛으로 다가와 내 마음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감싸준다. 그래서 너는 나의 빛이 된다. 사라와 아폴로 언제 봐도 다정한 모습 가온이 보다 내가 더 좋지?라고 아폴로가 말한다. 사라야 날 좀 봐줘. 내가 먹여 줄게 아.. 넣는다. (둘이서 꿀물 떨어지는 연출을 한다.) 헉. 이렇게 많이 주면 안 돼! ㅠㅠ 아이. 부끄럽잖아. 헬로. 애들아. 내 건 없니? 여기 봐. 응 뭔데? 둘이서 속삭이듯 이야기를 나눈다. 응 그렇구나. 동조해주고 가온을 잘.. 2020. 6. 2. 사랑은 요리를 담고 주제: 사랑은 요리를 담고 등장인물: 가온, 사라, 아폴로, 아라 주인공: 가온, 사라 조연: 아폴로, 아라 (딱 한번 등장함. ) 때는 2020년 5월 27일 저녁 7시쯤이었다. 무슨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부엌에서는 도마질을 하는 요란함이 함께 하고 그것을 삭제시킬만한 위력의 록음악이 배경으로 나온다. 아들 가온 군과 여자 친구 사라가 저녁 식사 준비를 한다. 그들의 첫 요리 데이트를 출발점이었고 돈 안 들고 쉽게 사랑하는 순간을 만드는 장면들이 펼쳐진다. 엑스트라로 등장하신 아폴로님 그 지루함에 한마디 하셨지만, 필자는 개 무시를 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이런 사진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뭐길래 요리로 사랑을 담아? 한참 보다 생각해보니 그들의 사랑은 바로 요리 속에도 있었다. 열심.. 2020. 5. 29. 아빠와 함께 페인트 칠하기 아빠와 함께 페인트 칠을 한다고 어제부터 사정해서 페인트와 필요한 도구들을 샀다. 이제 방의 색도 골라서 칠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모양이다. 아빠와 함께 하는 방 페인트는 쉽지 않은 노동이었다. 이런 과정들을 지켜보면서 사진의 추억으로 남겨 보았다. 남편은 딸과 함께 했던 페인트 작업은 의미가 있었다고 했다. 딸과 함께 하는 페인트 작업이었고, 자신의 방의 색을 골라서 새롭게 단장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이런 것은 삶에 있어 꼭 필요한 스킬이라면서 가르치기를 잘했다고 말하는 남편님도 대단했다. 딸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이제 막내딸 나린의 방은 아름다운 색으로 장식되었다. 아빠와 함께 페인트 작업을 했던 벽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었고 몇 시간의 .. 2020. 5. 24. 사랑의 온도 요즘은 아들 녀석이 데이트를 집에서 하는 것이 일상의 하나가 되어 간다. 마치 아들의 여자 친구가 우리의 한 식구처럼 되어가는 현상을 체험하게 되었다. 아들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그녀를 보면서 더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는 것 같았다. 사랑이 넘치는 좋은 그런 시절의 둘의 연애는 달콤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랑은 이렇게 뜨거운 온도로 세상의 모든 것을 품어 줄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그들이 함께 하는 순간의 사진을 보면 특별히 사랑의 뜨거움이 전달되는 느낌이 들었다. 사랑의 온도는 세상의 어느 온도보다 더 강렬한 체온을 느끼게 해주는 사건을 만들어 낸다. 그런 그들이 만들어 내는 사랑의 온도를 사진으로 느낀다. 이런 사랑의 온도 감히 누가 막을 수가 있을까. 엄마 세라 봐. 너무 이쁘지 않아? 세라가 예쁘.. 2020. 5. 21.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