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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129

내 마음의 꽃 내 마음의 꽃 내 마음이 기쁨으로 그대를 맞이 하면 내 가슴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 그대를 향한 마음은 늘 소망이 피어나고 내 마음의 꿈은 그대로 인해서 완성이 되어 간다.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을 보는 그날은 행복과 기쁨 그리고 하늘의 그리움을 남긴다. 봄날 하늘도 맑았고, 푸른 하늘 아래는 이렇게 미칠 정도로 아름다운 꽃이 마음에 들어왔다. 눈으로 보는 꽃이 주는 즐거움 때문에 하루가 설렘으로 가득했다. 누가 세상의 아름다움을 말할 수 있을까. 이런 꽃이 바로 아름다움의 자체가 아닐까. 나의 삶에 기쁨으로 다가 온, 꽃이 가득했던 그날을 기억하면서... 그냥 꽃이라 보면 꽃이지만, 특별한 꽃으로 보면 특별하게 다가온다. 마음에 기쁨을 준 꽃 꽃을 만났던 순간의 기억은 설렘이다. 얼마나 많은 날을 우.. 2022. 5. 31.
외국의 메일박스 미국에 살다 보면 이렇게 단독 주택 앞에는 우편함이 있어요. 외국인은 개성이 넘치는 우편함 꾸미는 모습도 종종 보여요. 그냥 단순한 검은색 모양일 때도 있고요. 예쁘게 단장한 메일 박스로 변신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메일 제가 예전 살던 동네에서 찍었던 메일 박스 장식을 소개합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살던 시절이니, 예전으로 돌아간 시점의 글임을 알립니다. 미국의 가정에 가보면 현관이나 아니면 메일 박스에다 "NO SOLICITING" 해석하면 잡상인 금지라는 문구입니다. 방문 판매하는 분들이 미국에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문구가 종종 있답니다. 다양한 메일 박스의 장식된 것을 보면 그 집의 분위기도 알 것 같고 주변이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산책하다 보면 이렇게 메일 박스가 예쁘게.. 2022. 5. 30.
내 마음은 (창작시) 내 마음은 그대가 가득 내 마음은 그대의 향기 내 마음은 그대의 사랑 내 마음은 그대의 삶 내 마음은 향기로운 사랑의 꽃을 피운다. 내 마음은 그대의 이름으로 만든 세상이다 내 마음은 바람과 꽃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내 마음은 아름다운 너를 담고 있었다. 내 마음은 너의 빛으로 나의 어둠이 걷힌다. 예쁜 꽃이 피었다. 마치 사랑의 이루어낸 결과로 빛이 난다. 꽃이 주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보낸다. 2022. 5. 28.
비갠 후 하늘 비가 온 후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있을 때 촬영했어요. 풍경 속에서 만나는 하늘은 자연이 주는 기쁨이 함께 합니다. 하늘이 우리와 함께 할 때는 잠시 우리 삶의 여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힘들고 지칠 때, 우리가 하나님의 평안을 기대하고 바라듯이 하늘은 그런 평화로움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이 날의 아침은 새벽이었고, 사람들이 없었어요. 텅 비어 있는 주차장에서 아침을 맞이 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는 말이 맞습니다. 지난 과거의 추억 사진이 내 앞에 있네요. 하늘은 보지만 우리가 매일 만나는 하늘은 다른 느낌이겠지요. 당신의 삶에 축복이 늘 함께 하고 사랑은 삶을 기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여유를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시면서,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 2022. 5. 27.
장미꽃 아름다운 장미의 화사함이 있는 싱그러운 계절의 만남입니다. 장미는 늘 우리 곁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향기로 주변을 아름답게 해 줍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꽃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마음을 마주 하면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은 아름다움이 넘칠 것입니다. 빨간 장미-열렬한 사랑, 기쁨, 절정, 아름다움 기쁨으로 바라본 장미꽃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비가 온 후에 찍었던 장미꽃을 보니 계절을 알리는 아름다운 꽃이 되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분홍 장미-사랑의 맹세, 행복한 사랑 예쁜 장미를 감상하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당신의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2022. 5. 23.
하늘속에 그림을 담다 하늘 속 그림을 마음에 담았다. 그 풍경 속에 내 마음이 담겨 있었다.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그대의 가슴에 살포시 앉았다. 나의 가슴에도 찬란한 빛으로 다가왔다. 하늘 속은 무수한 우리의 삶이 담겨 있었다. 아.. 나의 마음은 하늘의 빛나는 빛처럼 물결치고 있었다. 아름다운 하늘을 보면 이렇게 캔버스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빛과 하늘의 멋진 조화를 감상하셨어요. 아침 일찍 촬영한 사진이라 빛이 내리는 속도에 따라서 사진의 색도 변화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솜털 같은 구름의 모습은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포근한 이불 같은 하늘을 바라보면 마치 꿈을 꾸고 있는 착각이 듭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라니 얼마나 놀랍고 아름다운 가요? 2022. 5. 22.
요즘 콜로라도 스프링스 풍경 여기가 콜로라도 스프링스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늘 만나고 멋진 로키산맥의 정기를 받고 있어요. 멋진 곳에서 산다는 축복을 이렇게 누리고 있습니다. 예쁜 로키 산맥의 멋진 산 모습과 주변의 풍경 사진을 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4월 말에 촬영했던 것임을 알립니다. 민들레는 우리 삶에 늘 함께 해주는 친숙한 친구 같은 들꽃입니다. 잔디에 자라나면 정말 속상하지만, 직접 나물로도 먹을 수도 있다고 하니 좋은 그런 들꽃입니다. 로키 산맥과 전깃줄이 함께 있어 인상적이라 한번 담아 봤어요. 아직 로키 산맥의 눈이 많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날씨가 춥다는 사실이겠지요? 맑은 하늘이 너무 예뻐서 담아 보았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에 있는 가게 모습입니다.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풍경입니다. 철조망이 있는 곳의 안이 .. 2022. 5. 9.
꽃보다 너 사랑으로 온 너 너라는 꽃의 향기를 품는다 너의 몸부림은 향기로 가득 나의 세상을 분홍빛으로 물들인다. 예쁜 꽃 사진을 보면서 하루의 여유를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꽃이 주는 기쁨에 잠시 빠져 봅니다.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삶이 아름다워요. 하루의 행복은 이렇게 아름다운 꽃으로 열어 갑니다. 예쁜 노란 물이 든 창가에서 바라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행복한 창가에 노란 개나리 꽃을 놓아 드립니다. 2022. 5. 4.
요즘 주변 풍경 로키 산맥입니다. 굉장하죠? 참고로 로키 산맥은 캐나다와 연결이 되어 있어요.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이사를 왔을때, 저 높은 로키 산맥을 보면서 하나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탄을 했습니다. 매일 이렇게 좋은 경치와 공기를 들이 마시면서 사는 저 그런 여자입니다. ㅋㅋㅋㅋ 아름답다. 라는 수식어도 필요 없네요. 감탄만 나옵니다. ㅎㅎㅎㅎㅎ 다 마라 버린 꽃나무가 봄인데 살아날까요? 새싹이 보입니다. 네 잎 클로버 ㅎㅎㅎ 다 세잎입니다. 여기가 처음 코로라도 이사 왔을 때, 살던 집입니다. 이제는 근처의 새 집으로 이사 왔어요. 설렘 가득한 봄입니다. 이 집은 이제는 안녕이네요. 굴뚝도 있고 하늘도 푸르고 그리고 마음도 푸릅니다. 푸른색 물감을 하늘에 풀어놓았어요. 202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