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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129

산행을 하고 왔어요. 산행을 하기 위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준비하면서 이번 산행은 잘할 수가 있을지 의문이 앞섭니다. 그렇지만 무사히 이번에는 잘 해냈습니다. 그런 이유가 다 있지요. 그것은 산을 타지 않고 평지만 다녔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높은 산을 오르지 않으니 산소의 부족함을 느낄 필요도 없더군요. 그래서 무사히 이번 산행은 잘 마치고 왔네요. 이렇게 안내판이 있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있도록 잘해놨습니다. 큰 바위가 있어 움직여 봅니다. 볼만한 경치도 있고 바람도 부는 그런 좋은 날이었습니다. 남편이 앞장서고 필자는 따라갑니다. 꽃이 예쁘네요. 숲 속의 토끼입니다. 남편을 따라갑니다. 옆에 돌이 쌓인 것이 보이지요? 저것이 이정표 역할을 한다고 해요. 다리 모습인데요. 높이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곳이 돌로 .. 2021. 8. 4.
주변 풍경들 여기는 화단을 보면 돌로 장식을 많이 해놨습니다. 돌로 장식을 하면 잡초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주변을 돌아보니 이런 풍경들이 있었어요. 들꽃도 한창 피어나고 있었고요. 돌로 장식된 화단입니다. 이곳은 라벤더가 한창 인기가 있네요. 지나가다 찍었던 자동 청소기 모습입니다. 데이지 꽃도 보이고요. 날씨가 덥고 하다 보니 이렇게 말라 가는 식물도 보입니다. 돌산이 많이 있어요. 크고 작은 산들이 있네요. 나팔꽃도 예쁨을 자랑합니다. 이런 큰 대지에 농장이 있어요. 낙농업 하기에 아주 좋은 땅이지요. 여기에 소들이 가득 있습니다. 다양한 들꽃이 햇살을 받고 예쁘게 피어났네요. 장미꽃도 예쁘게 핍니다. 길 가다 찍었던 골목길 사진입니다. 이렇게 주변에 자연의 가져다주는 즐거움이 함께 합니다. 2021. 7. 27.
오늘도 산행을 했어요. 오늘도 산행을 했습니다. 이거 보통 일이 아니네요. 너무 힘들어요. 높은 산을 오르려다 보니 멀미 비슷하게 속이 울렁거려서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남편은 물을 건네줍니다. 물을 마시고 하니 좀 나아졌어요. 그러다 또 힘겹게 산을 올라갑니다. 이거 속의 울렁증이 다시 시작됩니다. 산행이 이렇게 힘든 줄 다시 경험합니다. 어떻게 잘 적응을 하지를 못하겠네요. 아마도 고산 지대이다 보니 산소가 부족하고 이런 환경에 잘 적응이 안되니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남편은 그나마 저보다 낫습니다. 높은 산을 잘도 오르고 있네요. 혼자서 정상을 다녀오고 저는 그냥 중간에 나무 그늘에 쉬었어요. 도저히 정상까지는 힘이 들어서 안 되겠네요. 다음에는 그냥 공원 길을 걷자고 했습니다. 부인이.. 2021. 7. 19.
옛 풍경 사진 촬영 날짜: 2021년 5월 어느 날 예전 노스 캐롤라나 있던 시절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주변 호수가 너무 예뻐서 담아 봤던 사진인데요. 이렇게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일도 나쁘지 않네요. 호숫가에 반영된 나무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지요. 모든 추억은 지나고 나면 그리움이 됩니다. 산책길도 있었네요. 가끔 추억이 나면 이런 사진은 그 당시의 기억으로 안내해줍니다. 풍경이 멋졌던 때를 회상하게 되네요. 호수가의 경치가 여름날 무더위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1. 7. 17.
주변 경치 주변의 풍경 사진을 올려 봅니다. 지루한 여름날 시원한 느낌을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로키 산맥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캐나다 기러기라고 하네요. 물 위에서 노는 모습이 여유로운 일상을 알려줍니다. 걸어 다니는 모습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이 꽃이 참 예쁜데요. 사막의 벨이라는 이름의 꽃이에요. 주변에 돌이 있기에 찍어 봤는데 이러는 사진이 나오네요. 화단에 있는 꽃입니다. 집 앞에 있는 꽃인데요. 향기가 참 좋아요. 사막의 벨 사진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예쁜 꽃이 많네요. 2021. 7. 9.
로키 산맥 풍경 어떤가요? 멋있지요? 로키 산맥의 풍경입니다. 이렇게 멋진 풍경이 로키 산맥 정상으로 가면 볼 수가 있었어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것을 보면 기온차가 낮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정상의 멋진 뷰를 보기 위해 많은 차들이 오고 있어요. 로키 산맥은 주로 돌이 많은 산이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이런 돌이 있었어요. 로키 산맥의 돌과 구분이 되지요? 로키 산맥에 피어난 꽃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데이지 꽃이 순수 하지만 사람을 기쁨으로 인도하는 도구가 됩니다. 로키산맥의 작은 풀이나 꽃을 보면서도 우리 삶은 계속 진행형입니다. 주어진 삶 속에서 하루를 행진하는 당신은 즐거움을 찾았으면 합니다. 2021. 6. 23.
미국의 바닷가 일출 풍경 아래의 사진은 5월 1일 촬영했다. 지금 위의 글이 발송되는 순간 이삿짐 차를 타고 콜로라도 주로 이동하고 있을 것이다. 예약 글이고 댓글을 자주 방문 못하더라도 이해를 해주었으면 한다. 솔직히 블로거 운영상 여러 일이 발생하면 예약 기능을 통해서 1일 1포 스팅을 구상하고 있지만 이런 환경적 도움이 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작성해놓은 것이다. 이쯤 해서 사설은 접고 어떤 광경이 펼쳐 질지 보실까? 이때의 시간이 아침 6시 30분이었다. 붉은 물이 든다. 이제 해가 오르나 보다. 이야 보인다. 이렇게 하나씩 담는데 많은 사진을 찍었다. 물에 반영된 해오름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런 배경으로 멋진 해변가의 호텔이 있었다. 오 이런 우연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 님도 동참한다. 그런 거였어. 이렇게 .. 2021. 5. 30.
머틀 해수욕장 풍경사진 (Myrtle beach 1) 머틀 해수욕장 풍경사진을 정리해봤다. 이곳을 방문하면 당연히 해수욕장의 분위기도 난다. 많은 사람이 있지는 않았다. 이곳을 머틀 해수욕장 남쪽에 위치했다. 대서양을 바라보면서 해수욕을 하는 기분은 아주 색다른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저녁에 촬영했다. 대충 사진을 보면 약간 어둠이 비친 모습을 하고 있다. 하늘은 푸르고 맑았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있지 않았다. 저녁노을을 보기 위해 서 있는 사람들 모습이다. 대서양의 큰 바다를 보고 서 있노라니 벅찬 느낌이 들었다. 오션 뷰 호텔 실외 수영장 모습이다. 아름다운 색으로 변해가는 하늘이 아름다웠다. 호텔의 모습이다. 이렇게 멋진 풍경과 맑은 날씨가 기분 좋은 날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고 계실 때쯤에는 우리는 이삿짐 짐 정리하느라 바쁠 겁니다... 2021. 5. 29.
미국의 해수욕장 풍경 미국의 해수욕장은 별나?라고 생각하실 분들에게 공개한다. 미국의 해수욕장 분위기는 대충 이러했다. 사진처럼 인파 수치는 많지 않아서 좋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있는지라 거리 유지는 필요한 것 같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이 되신 처녀 몸매를 지닌 틴에이저 모습이다. 인명구조원이 이렇게 해변의 해수욕장에 있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이것이 대서양 바닷물의 파워다. 이렇게 바닷물이 출렁이는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다. 일상에서 벗어난 하루의 신선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은 신이 났다. 바닷물 속에 들어 간 연인 모습 바닷물이 차갑다고 했는데 안에 들어가면 몸의 온도가 익숙해져서 그다지 차가움을 느끼지 못했다고 막내가 말한다. 여유로운 풍경이다. 내 발을 바닷물에 담고 있다. 잠시 인명.. 2021.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