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다 보면 이렇게 단독 주택 앞에는 우편함이 있어요. 외국인은 개성이 넘치는 우편함 꾸미는 모습도 종종 보여요. 그냥 단순한 검은색 모양일 때도 있고요. 예쁘게 단장한 메일 박스로 변신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메일 제가 예전 살던 동네에서 찍었던 메일 박스 장식을 소개합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살던 시절이니, 예전으로 돌아간 시점의 글임을 알립니다. 미국의 가정에 가보면 현관이나 아니면 메일 박스에다 "NO SOLICITING" 해석하면 잡상인 금지라는 문구입니다. 방문 판매하는 분들이 미국에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문구가 종종 있답니다.
다양한 메일 박스의 장식된 것을 보면 그 집의 분위기도 알 것 같고 주변이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산책하다 보면 이렇게 메일 박스가 예쁘게 장식되면 한번 더 눈여겨보게 됩니다. 어떻게 꾸미고 하느냐에 따라서 메일 박스도 예쁜 변신을 합니다. 미국의 주변의 메일 박스를 눈여겨보게 됩니다.
예전 살던 동네 입구입니다.
장식이 달려 있지요.
개구리가 보이는 그림이 있는 메일 박스입니다.
꽃 모양으로 되어 있고, "환영해 친구"라는 문구가 있네요.
이 집은 새와 꽃 그림이 되어 있고 "환영해" 문구가 있어요.
아이스하키팀 스티커가 붙여져 있네요.
이 집의 성의 약자를 메일함에 쓰여 있군요.
수박 모양도 예쁘지요?
오.. 또 하나의 포인트가 있네요. 메일함 앞에다 꽃을 심어 놓는 가정이 많아요.
외국의 메일 박스 장식을 보셨는데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것에 정성을 다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개성들이 꽤 강한 메일박스들이라 지나가면서 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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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넘치는 메일박스를 보면 배달부도 기분좋아 할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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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감성이 느낌이 있는 메일박스네요~~^^ 우리나라도 전원주택은 메일박스 꾸미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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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쁜 메일 박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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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선 장식 너무 이쁜것 같네요 ㅎㅎ 오늘도 정성스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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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뻐요. 저런 거를 볼 때마다 '역시 문명 국가는 다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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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주택이
많으니 정원이나 메일박스로 각자 개성을 뽐내기도 좋고 재밌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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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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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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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것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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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메일박스가 정말 예쁘네요~~^^ 미국은 메모리얼데이라고 휴일인데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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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잘보고 공감도 꾸욱 누르고 가요!! :)
5월의 마지막날 잘 마무리하시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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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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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을 각자 취향에 맞게 꾸밀 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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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메일 박스 너무 귀여워요. 메일 박스를 이렇게 센스있게 꾸며 놓으니 길이 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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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비슷하고 아일랜드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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