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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1126

가문의 영광일세~ 웅 . 맞다닌까..ㅋㅋㅋ 오늘은 왠지 몸이 피곤해서 그냥 잠 속으로 직행을 했습니다. 그후 깨어나 보니 꿈이 아닐까 생각 하면서 다시 내 눈을 의심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현실이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래의 글이 저의 방명록란에 비밀글로 적혀 있었어요. 여러분들 감사 합니다. 다 이렇게 인터뷰에 오른것도 여러분들이 Love Letter사랑해 주시고 옆에서 응원해 주신 덕분이 아닐런지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 합니다. 인터뷰 내용이 나오면 인터뷰 상에서 여러분 다시 찾아 뵈올께요. 안녕하세요! Deborah 님! 이렇게 만나뵈게 되서 반갑습니다^^. Deborah 님께 메일을 발송하게 된 이유는 Deborah 님의 블로그 이야기를 인터뷰 할 수 있을까 해서 입니다. 티스토리 첫화면을 개편 하.. 2007. 12. 27.
때로는 연인처럼 오랜만에 잔과 둘이서 date를 즐기는 시간 입니다. 오늘은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모여든 교회 장로님과 그리고 소그룹 가족들이 함께 부부 동반으로 KiKi B's 멋진 로컬 레스 토랑에 갔습니다. 너무 멋진 레스토랑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 할까 합니다. (바로 키키 비란 레스토랑 입니다. 외부 장식이 아주 멋졌습니다. 전시물들이 벽에 걸려져 있었고 특별히 예약을 해서 가야 하는 곳입니다. 로컬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랍니다. 키키비는 주로 이탈리언 음식들이 많더군요. 파스타류의 음식이 많았습니다. 음식맛은 10점 가운데 8점을 주고 싶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우리 집에서 30분 떨어진곳에 위치한 락포드 쇼핑몰 한 구석에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술집 바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위층이라서 그런가요? 분위기.. 2007. 12. 23.
나눔이 있는 사랑 앤젤트리의 선물을 전달 해준 아이 앤젤트리 미니스터리:엔젤트리는 감옥에 있는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보내는 선물을 다른 자원 봉사자원들이 아버지 이름으로 선물을 사고 포장을 해서 전달 하는 행사 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연례 행사처럼 되어 왔습니다. 전미국이 대대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자선단체나 교회등에서 앤젤트리를 가져 갑니다. 그 앤젤트리 하나 마다 아빠의 이름이 있고 아이의 이름이 밑에 적혀져 있습니다. 오늘은 앤젤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하는 날 입니다. 문을 여니 반갑게 맞이 해 주셨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 가니 귀여운 아기 천사 반겨 줍니다. 그래서 가져온 선물을 전달 했습니다. 엄마 선물 받아서 넘 좋아요.. 2007. 12. 23.
크리스마스 선물 "자기는 Christmas날 뭘 선물 받고 싶어? "응...난 다이아몬드.. " 헉..장난 치지 말고...ㅋㅋ "사실은 나 속옷 좀 사줘.." 그래.. 내일 그럼 그곳에서 보자.. 그리하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델의 섹시한 모습의 포스트가 현관문을 맞이 해 준다. 속옷 전문 가게로 유명한 곳이죠. 치마와 산타 모자 모양의 이쁜 모습.. 내가 입었으면 소화 못해낼 옷이다. 그래도 보는 즐거움이 있다. 포장도 구매 심리를 자극 하게끔 만들었다. (결국 하나 샀다 ㅎㅎㅎ) 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장식 안에 있는 팬티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섹시함을 더해주는 속옷들의 유혹이 있었습니다.(결국에 하나 샀지요 ㅎㅎㅎ) 아주 심플한 속옷인데. 두번째 빨강색이 마음에 드는군요. 속옷도 뒷모습이 중요함.. 2007. 12. 23.
크리스마스(Christmas) 요즘 운전을 하고 주변을 돌아 보면 이렇게 밤마다 집을 지키는 크리스마스 장식물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밤에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카메라가 안좋은건지 아니면 찍사 실력이 부족한건지 잘 포착을 못했습니다 ㅠㅠ 역시 사진에 필이 안옵니다. 산타 할배와 산타 할매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도대체 뭘까 생각 해 봅니다. 이건 남편이 운전하고 있는데 찍었습니다. ㅡ.ㅡ;; 역시 사진이 안좋군요. 이건..................ㅡ.ㅡ 차을 세우고 또 사진을 찍었는데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군요. ㅡ.ㅡ;; 아.. 이집은 정말 크리스마스 장식용 불빛으로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한가지 걱정인것이 전기세를 어떻게 감당 하실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저거 밤새도록 불을 켜놓으면 전기세 엄청 날것이란것.. 2007. 12. 22.
Happy Birthday To You 해피 벌스 데이 투유~~ 해피 벌스 데이 투유~~ 해피 벌스 데이 투유~~~ 잔..폼난다..^^ 오늘은 남편의 35번째 생일날 입니다. 결혼 생활 13년을 지나서 생각 해 보니 내 인생에 있어 정말 잘 한일이 있다면 아마도 잔을 만나서 가정을 꾸미면서 사랑을 키워 갔던 과정인것 같습니다. 처음 잔을 만났을때는 나이 22살의 나이였습니다. 잔은 ROTC장교 출신으로서 첫 해외 근무지가 바로 제가 있던 왜관 캠프캐롤로 발령지가 떨어졌습니다. 그때 첫 예배를 내가 다니던 미국 교회로 나왔습니다. 서로 성경 공부도 함께 하면서 여러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중에도 나를 가만히 지켜 봤나 봅니다. 교회 사모님께 나와 연결 시켜 달라고 부탁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사모님께서도 적극적으로 밀어 주시고 해서 우리는.. 2007. 12. 20.
미국을 감동 시킨 이야기 몇일전 티비 채널에서 뉴스로 방송된 따스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92세 되신 할머니가 쇼핑을 마치고 물건을 드렁크에 넣고 차문을 열고 차안 으로 들어 갈려고 하는데 한 청년이 다가 오더니 할머니 옆 자석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 "돈 내놔..." 할머니는 담대하게 청년의 얼굴 보더니 No 대답 했습니다. 그 청년은 한번더 말 했습니다. "가진 돈 다 내 놓으란 말이야! .. 할머니는 여전히 No라고 말합니다. 청년이 할머니를 쳐다 보면서 이 할망구가 죽을려고 작정을 했냐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 말씀이.. "네가 그런다고 해도 돈을 절대 줄수 없어..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야.." 청년은 왠 생뚱 하는 눈으로 바라 봤다고 합니다. "내 옆에는 예수님이 있단다." 그 말씀을 마치고.. 2007. 12. 19.
이게 뭐죠? 전 부탁도 한적도 없는데 ㅎㅎㅎㅎㅎㅎㅎ Love L.. Deborah님의 Love Letter http://deborah.tistory.com tetstsetststsetset test | test | test \844,283 \629,967 \214,316 UPDATE 2007.12.20 넷다이버의 BVM 시스템에 의해서 평가된 가격입니다. 132개 808개 46개 크리스마스(Christmas) 아버지 Happy Birthday To You 사랑을 나누어 드립니다. Kurt Cobain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사랑 아버지 나눔이 있는 사랑 천사표 호박죽 안전지대 2007.12.20 analyzed by blogyam 친절하게도 오셔서 이렇게 블로그 계산 까지 해 주고 가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7. 12. 19.
늙었다는 증거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1. 내리는 눈을 보고 감상에 빠지는것 보다 내린 눈을 치울 생각에 한숨을 쉴때. 2007.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