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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1126

I have a dream 제가 다니는 학교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영양학 수업이 있는 건물 입니다. IT건물 입니다. 학생 회관 입니다. 이곳에 가면 컴퓨터 1시간 정도 인터넷은 공짜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룸에서 공부 하고 프린트물을 프린트 하는 학생 모습입니다. 학생 회관 앞에 갈대가 멋있습니다. 저에겐 꿈이 있습니다. 간호사가 되어 환자들의 마음과 육신의 상처를 치유 해 주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남편과 북한에 가서 남은 평생을 그곳에 뼈를 뭍고 선교 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헵시바에게 한글을 잘 가르쳐 한국어를 완벽하게 가르치는것 입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에 계신 어머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살아 계실동안 옆에 모시면서 효도 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2007. 11. 13.
안전지대 롤라.. 30대에 혼자서 세아이의 싱글맘으로 지내 왔고 그러던중에 은혜 가운데 아름다운 배필을 만났다 그래서 그녀는 지금 행복하다 한다. 팸.. 마음씨 좋은 옆집 아줌마 처름 포근함이 그녀에게는 있다. 다이앤과 롤라.. 다이앤은 요즘 살을 빼려고 한다. 그녀의 다이어트가 성공 하기를 바래본다. 마지와 그녀의 남편.. 다정한 그들은 한폭의 그림속의 여인같다. 사랑을 한다면 이들처럼.. 아름답고 달콤한 그들의 사랑 여전히 싱그러운 20대의 사랑 같다. 농담을 잘 하고 센스있는 말투에 그 자리에 모인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이사람..이름을 모름 ㅡㅡ;; 하하하... 남편의 차 스테레오를 도난 당했다.( 나쁜넘들..ㅡ.ㅡ;;) 요즘 청소년 범죄 중에 심각성을 보이고 있는 자동차 스테레오 훔치기를 통해 이 아이.. 2007. 11. 11.
서리가 내리다. 아침에 일어나니 첫 서리가 내렸습니다. 신기하네요. 서리 맞고 있는 정원의 꽃나무들이 춥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끝까지 나무 잎은 나무에 붙어 생명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추운곳은 아랑곳 하지 않고 말입니다. 앞 잔디에 내려진 서리를 보면서 올해도 추운 겨울을 날 생각을 하니 겨울 걱정이 앞섭니다. 이제부터 겨울 준비 시작........^^ 2007. 11. 11.
빨간 신호등 형님.... 주님을 믿고 의지 할려는 그녀의 마음 더욱 간절합니다. 남편이 돌아와 올바른 가정의 리드로서 부셔진 가정을 새롭게 회복 시키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사람들에게 간증을 할수 있는 승리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은 올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형님 마음에 소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혼하고 돌아서면 그만 이겠지만.. 그러지 못함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이고 이 가정을 더욱더 지키겠다는 신념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후.. 그녀는 13년의 결혼 생활을 청산 했다. 결혼이란 혼자의 의지로 살겠다고 서로 합쳐 지는것이 아님을 알수 있다. 결국 그녀는 자식들을 택했고 혼자서 다섯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때로는 측은하고 안됐다는 심정이 있다. 나 같으면 다섯아이 안키운다..(속으로) 이런.. 2007. 11. 10.
가장 매력있는 연예인 탑10 Ashlee simpson Cat Eyes 고양이 같은 눈빛 촉촉한 입술이 매력이 있다고 나와 있네요. 일위를 나타 내었습니다. 주관지 코즈모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간하는 잡지책인데 여기에서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연예인 탑10을 뽑았는데 그중에 일위로 당당히 섰군요. 정말 예뻐군요 ㅋㅋ 2위 입니다. Christina Milian 3위 Ali Larter 4위 Rihanna 5위 Drew Barrymore 6 Rachel Mcadams 7위 Hilary duff 8위 Jesica Biel 9위 Reese Witherspon 10위 Charlize Theron 솔직히 전 연예인들 이름 잘 모릅니다. 여러분들 보시면 다 아실분들 같네요. 일위가 최고로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 2007. 11. 10.
이벤트 마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 주시고 응원을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비밀글로 주소를 남겨 주신 분들에게 카드를 보내 드립니다. 당첨 되신분들께는 카드가 12월 중순쯤에 도착 할껍니다. 당첨 되신분.. (혹시나 빠지신분 있으면 말씀 하세요) moONFLOWer 친절한 루인 빨간여우 쇼란 Historymaker freeism Chris 댕글댕글파파 에코 €chō 에젤 Uni 쿨보이 콩바구니 Zet 신어지 생수의강 티스토리의 명활략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참여 해 주셨네요. 참여 하신분들 아이디를 클릭 해 보세요. 그분들의 블로그로 이동 된답니다. ^_^* 모두 축하 드립니다. 2007. 11. 9.
Sun 2007. 11. 9.
선물 예전에서 활동 하던 블로거 에서 친분이 있던 분께서 귀거리를 보내 왔습니다. 그분이 직접 손으로 만드셨다고 하던데 모양도 세련되고 예쁘네요. 어느것이 보기 좋나요? 전 개인적으로 블랙을 좋아 합니다. 옷을 입어도 주로 블랙 계통을 많이 입습니다. 이유인즉은 몸무게의 압박으로 인하여 블랙을 선호하게 된 계기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블랙 색깔이 몸무게를 줄어들어 보이는 착시 현상을 보이게 하잖아요. 가을날 이곳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영상 1-3도의 날씨 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 될려나 봅니다. 추운곳에 계신분들 몸 따스하게 하고 다니세요. 감기란 놈을 물리치는 방법은 미리 바이타민 C가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 하세요. 그럼 감기를 미리 예방 가능 하겠지요. 귀거리 자랑 할려다........ 2007. 11. 8.
이러시면 안돼요 팻은 왕년에 락밴드의 드러머였단다. 지금은 조용히 아내와 함께 자식들 키우면서 남들처럼 산다. 오후 나즉히 뜬금없이 트리샤(친구)가 생각이 났다.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 여러 수다를 떨다 결국에 그녀 집을 방문 했다. 그녀는 내가 방문 하는게 미안한지 집이 엉망인데두 괜찮냐구 여러번 뭍는다. 그런 그녀에게 ..나를 잘 알면서 .. 난 그런것 신경 안쓰닌까 걱정 하지 말라고 했다. 그후 ..몇시간 후에 그녀 집에 도착 . 초인종을 누르니 라이언을 안고 그녀가 문을 열어 준다. 날씨가 추워 후다닥 그녀의 집안으로 들어 갔다. 집은 여전히 엉망이였고 치우는 구석이 없는듯 했다. 한 일년 아니 몇년을 집을 치우고 사는 집 같지 않았다. 불쾌한 기분은 들었지만 자제를 하고 그녀의 아들 라이언을 안아 들고 거실로 들.. 2007.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