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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Gaon

아들! 생일 축하한다.

by Deborah 2024. 7. 1.

 




지금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우리 막내아들입니다. 올해 23세가 되었습니다.  친구와 자취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여전히 기타 연주를 즐거워하며 삶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살고 있어요.  막내아들이 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온다고 합니다.



아들.
잘 있니? 엄마가 너무 멀리 왔네.  널 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거리가 너무 멀구나. 그리움은 산처럼 높아서 바라보는 마음은 아쉬움이 있구나. 아들아. 엄마는 늘 기도한다.  네가 믿음으로 세상을 보고 성령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구나. 사랑한다. 우리 아들.  넌 언제나 엄마의 마음을 알고 가슴깊이 스며드는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고맙다.  

아들 생일 축하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소중한 아들을 주셨어요. 가슴으로 낳은 아들을 더 깊이 있게 사랑하겠습니다."

 

요한삼서 1장 2절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John 1:2
2 Dear friend, I know that your spiritual life is going well. I pray that you also may enjoy good health. And I pray that everything else may go well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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