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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33

하나님의 말씀이 불같이 임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불같이 임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 같이 내려옵니다 하늘의 빛을 받아 태양 보다 더 타오르는 강렬한 불길을 마음에 받아 그를 향한 마음은 더 불타 오르고 열정으로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고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습니다. 어둠에 속해 있는 영혼을 살립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며 악은 선을 이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모든 세상은 그의 불 같은 성령으로 온 세상이 하나님의 것으로 물들고 하늘은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세상에 펼쳐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습니다. 생동력이 있으며 당신의 영혼의 빛이 됩니다. 갈길 잃은 밤을 비추는 그 생명의 말씀을 따라 그대의 삶은 오로지 하나님의 형상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J.. 2023. 1. 18.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하늘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해소서 하늘의 아름다운 그리움을 담아 당신의 마음을 안고 살아가게 하소서 피고 지는 들꽃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내려주신 은혜를 깨닫게 하소서 내 마음을 내려놓고 당신의 것으로 가득 채우소서 날마다 당신을 찾는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2022. 6. 26.
너는 세상의 빛이다. 너는 세상의 빛이다 아름다운 너의 빛을 받아 내 마음은 고요와 평안이 찾아든다 너는 세상에 기쁨이다 너는 빛 속에 기쁨을 안겨다 준다 그 안에서 숨 쉬는 내 마음은 사랑의 충만함을 느끼고 세상과 노래하면서 너를 안는다. 이때가 우리 노엘이 6개월 되었던 시기 었다. 그냥 보고 있어도 나의 기쁨이 되어 준 노엘이다. 노엘은 사랑으로 다가온다. 3개월 때의 노엘의 모습이었다. 지난 사진을 정리하면서 노엘을 회상해 본다. 직접 보는 것만큼 큰 효과도 없을 텐데 말이다. 이제 우리 노엘이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온다. 8월 한 달간 할머니 집에서 같이 지내기로 했다. 우리 노엘의 예쁜 모습 계속 지켜보면 좋으련만. 생각과 마음의 깊이는 하나님만 통찰하시는 것 같다. 이런 마음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모든 영광 .. 2022. 6. 19.
당신은... 당신은 포근한 미소로 나를 반겨준다 당신은 하늘의 보석 같은 존재로 내 가슴에 반짝이는 보물이 되었다 당신은 내 삶을 어루만져 주신다 내 입술로 감사와 찬양이 넘친다 당신이 내 삶의 의미를 준다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이 되었다 당신은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를 해준다 당신을 향한 마음은 한결같이 반짝이고 있다 샘물 같이 샘솟는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는 기분이 들었다 당신은 나의 위로자 나의 기쁨 나의 즐거움 나의 모든 것이 된다. 우리가 힘이 될 때, 의지하고 기댈 한 분을 향한 그 마음을 담아 봤다. 우리는 각자 믿음이 있다. 서로 다른 믿음 안에서 믿는 대상이 다를 뿐 무엇인가 의지하는 삶을 살아간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을 하나님께 내려놓는다. 하나님의 임재.. 2022. 6. 4.
내 마음의 꽃 내 마음의 꽃 내 마음이 기쁨으로 그대를 맞이 하면 내 가슴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 그대를 향한 마음은 늘 소망이 피어나고 내 마음의 꿈은 그대로 인해서 완성이 되어 간다.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을 보는 그날은 행복과 기쁨 그리고 하늘의 그리움을 남긴다. 봄날 하늘도 맑았고, 푸른 하늘 아래는 이렇게 미칠 정도로 아름다운 꽃이 마음에 들어왔다. 눈으로 보는 꽃이 주는 즐거움 때문에 하루가 설렘으로 가득했다. 누가 세상의 아름다움을 말할 수 있을까. 이런 꽃이 바로 아름다움의 자체가 아닐까. 나의 삶에 기쁨으로 다가 온, 꽃이 가득했던 그날을 기억하면서... 그냥 꽃이라 보면 꽃이지만, 특별한 꽃으로 보면 특별하게 다가온다. 마음에 기쁨을 준 꽃 꽃을 만났던 순간의 기억은 설렘이다. 얼마나 많은 날을 우.. 2022. 5. 31.
내 마음은 (창작시) 내 마음은 그대가 가득 내 마음은 그대의 향기 내 마음은 그대의 사랑 내 마음은 그대의 삶 내 마음은 향기로운 사랑의 꽃을 피운다. 내 마음은 그대의 이름으로 만든 세상이다 내 마음은 바람과 꽃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내 마음은 아름다운 너를 담고 있었다. 내 마음은 너의 빛으로 나의 어둠이 걷힌다. 예쁜 꽃이 피었다. 마치 사랑의 이루어낸 결과로 빛이 난다. 꽃이 주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보낸다. 2022. 5. 28.
하늘속에 그림을 담다 하늘 속 그림을 마음에 담았다. 그 풍경 속에 내 마음이 담겨 있었다.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그대의 가슴에 살포시 앉았다. 나의 가슴에도 찬란한 빛으로 다가왔다. 하늘 속은 무수한 우리의 삶이 담겨 있었다. 아.. 나의 마음은 하늘의 빛나는 빛처럼 물결치고 있었다. 아름다운 하늘을 보면 이렇게 캔버스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빛과 하늘의 멋진 조화를 감상하셨어요. 아침 일찍 촬영한 사진이라 빛이 내리는 속도에 따라서 사진의 색도 변화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솜털 같은 구름의 모습은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포근한 이불 같은 하늘을 바라보면 마치 꿈을 꾸고 있는 착각이 듭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라니 얼마나 놀랍고 아름다운 가요? 2022. 5. 22.
노을 노을 속 하늘은 그리움이다. 그리움 속에서 너를 보고 하늘은 붉은빛으로 변화된다. 사랑도 불타오르고 아름다운 시간도 불타 오른다 주변의 향기는 시간을 타고 하늘의 노을 속에 머문다. 기쁨이 넘치는 그대와의 언약은 수많은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 행복한 일이었다. 행복과 사랑은 언제나 머문다. 숨을 쉬면 그곳에 있을 나의 아름다운 노을빛이 물든 그대의 모습은 정녕 수줍은 처녀의 모습으로 내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았다. 노을은 설렘이다. 그대가 전해준 수만 가지의 언어를 해석하는 희열을 느끼고 사랑으로 화답한다. 너는 나의 분신이었고 그런 너의 모습이 노을 속에 머문다. 2022. 3. 27.
At this moment( 지금 이 순간) This is the best moment I've ever seen. This is a beautiful moment. This moment is the most wonderful where I remember you. 지금 이 순간 너의 모습은 내가 본 것의 최고였다. 지금 이 순간이 아름다웠다. 지금 이 순간 가장 멋진 당신을 기억한다. This moment is a dream to keep in your breath. This moment is beautiful even if it passes like the wind. 지금 이 순간 당신 숨결을 간직하고 꿈을 꾼다. 지금 이 순간 바람처럼 스쳐 지나갈지도 모를 아름다움에 취해 있다. At this moment, your figure returns.. 202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