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og & event188 티스토리 달력이 도착했어요. 매년 티스토리에서 달력을 받아 봅니다. 작년에도 받아서 기분 좋게 한해를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멀리 한국에서 배달된 티스토리 달력 덕분에 올해도 기분 좋게 한 해를 시작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티스토리 달력 한 장 마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둥지를 두고 계신 분들의 사진이 담겨 있어 더 포근한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 하면 할 수록 매력이 있고 정도 느끼고 많은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 마치 저의 쉼터의 공간으로 안주해 버린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잠시 티스토리를 통해서 세상에 근심걱정들은 잊어버리고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더 정이가는 공간입니다.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달력 올해도 잘 쓸게요. 보내 주신 달력 한번 보실까요? 사진기 고장으로 ..허접한 사.. 2009. 1. 19. 사랑의 선물이 도착하다. Blue to Sky(팀블로그)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했습니다. 마지막 하루를 앞당겨서 이벤트를 응모했는데, 정말 운 좋게 제가 당첨됐습니다. 그래서 받게 된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할 이벤트 상품으로 받게 된 책입니다. 타블로에 관해서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대충은 내가 어려운 20대를 보낸 것처럼 20대의 조각들이 내게 비쳐 지는 듯했다. 뭐가들리니" 그 질문을 내게 한 건지. 아니면 그저 혼잣말인지 알 수 없었다. 아버지는 눈을 뜨지 않았고 얼굴을 돌리지도 않았기에. 나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말없이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뭐가 들리니. 조나단?" "." 나는 대답했다. " 제 열세번째 생일에 아버지가 연주해주셨던... 엄마가 녹음한 거잖아요." 갑자기 숨이 막혔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고 싶은 .. 2009. 1. 11. 블로그의 방문자 숫자 늘이는 요령 드보라의 블로그 방문 숫자가 늘어났어요. 알고 봤더니 네이버에 오픈캐스터 글로버 뉴스에 필자의 글이 있었습니다. 유입경로를 보니 그렇네요.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끄루또이님 덕분에 네이버에 글로버 뉴스란 떴군요. 부족한 블로그인데 소개를 해 주셨군요. 그래서 끄루또이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여러분도 방문자 폭주를 맛 보고 싶나요? 그러면 이렇게 해 보세요. 1.메타사이트 가입하기(메타 사이트는 즉 자신이 글을 쓴 것을 많은 사람에게 홍보를 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을 때에는 그다지 큰 효과는 없습니다. 몇 개월 지나면 검색으로 아니면 글을 보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아래를 눌러서 가입하세요. 2. 글을 송고할 때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해라... 2009. 1. 8. Ontown(온타운)으로 오세요. 메타 사이트들이 많이 있지만, 정이 가는 사이트가 있어 소개 할까 합니다. 요즘 뜨는 온타운이라는 사이트를 아십니까? 저도 처음에는 온타운이 뭔지 몰랐지요. 나중에 다른 블로그님들이 온타운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해서 온타운 쥔장(또쿨쿨자) 블로그를 찾아 갔더니, 그곳에 사이트 등록을 받고 있더군요. 그렇게 해서 온타운에 제 글도 송고하는 중이랍니다. 많은 트랙픽을 원 하신다면 이런 요즘 뜨는 온타운이라는 사이트도 꼭 주목을 하셔야 할 겁니다. 온타운에 가면 사람 사는 냄새가 풍깁니다. 근래에 주목할 만한 메타블로그로는 『 타운애드 』라는 광고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이는【 온타운(http://www.ontown.net/) 】블로그 검색 메타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온타운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채널로는 타운뉴스,.. 2009. 1. 7. 블로그 이벤트 즐거움이란?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컴퓨터라는 기계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반가운 소포가 도착합니다. 기계속에 하나의 정이라는 문화를 낳게 했던 바로 블로그 간의 아름다운 이벤트를 통해서 정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이벤트를하면 좋은 점은 예전 포스팅을 통해서도 강조를 했듯이 누군가 내게 왜 우리 블로그는 방문자 숫자가 적은가요? 라고 말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벤트이다. 이벤트를 통해서 이웃과 소통하고 이벤트를 통해서 하나의 아름다운 사람을 연결하는 정의 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모든 이벤트는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이벤트를 계획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1. 이벤트를 할 때를 놓치지 마라. 시기가 아.. 2009. 1. 6. 만 번째 소중한 인연은..? 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하였으나 어제 여긴 비가 내린후 길바닥이 얼음으로 변해 빙판길을 만들었습니다. 차들도 눈 속으로 전복되는 사태를 보기도 했는데요. 요즘 같은 날은 안전 운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번째 소중한 인연은 누굴까요? 제가 마침 만 번째 인연이 되시는 그분이 남기신 댓글을 캡처 했습니다. 안타갑게도 9,999 댓글을 남기신 분도 있습니다. Mr.MindEater™ 2009/01/05 11: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해 다짐중하나가 영어 공부인데 말이죠..+0+ 드보님께 미리 감사를~~ ^^*축하드립니다. kkommy 2009/01/05 1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악!! 리오 완전 귀여워욧!! +_+ 댓.. 2009. 1. 5. 블로그 이벤트안내 안녕하세요. 드보라입니다. 이벤트를 올해도 어김없이 하게 됩니다. 올해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 100만 히트를 잡아라!! 2009. 1. 4. 2008년 한해는 내게 축복의 해였다. 지나고 돌아 보면 후회 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지..하면서 시작했던 2008년 첫 스타트.. 너무나 좋은 행운도 많이 따랐던 1월이였다. 1월 우선 1월의 경사라면 1월 11일에 데보라가 티스토리 블로그 인터뷰를 했다. 얼렁뚱땅으로 작성된 블로그 인터뷰였지만 무려 80개의 댓글이 있었다.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블로그 인터뷰의 내용에 생활영어를 많이 올려 보겠다고 했었는데, 결국 우리 아이들을 불참으로 인해 무마되고 말았다. ㅜㅜ;; 하지만, 2009년도에는 영어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다. 1월 29일에는 다음 특종으로 헵시바에 관련된 글이 떴다. 입양의 길은 멀다? 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글이 다음의 블로그 뉴스 메인을 장식을 했다. 이것이 처음이자 올해의 마지막 블로그 특종이였다... 2008. 12. 31. 내 블로그의 베스트 글은 뭘까? 안녕하세요. 드보라입니다. 드보라 블로그를 잘 모르시고 처음 방문 하셨던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성을 많이 들은 글이라고 하면 될는지 모르겠군요. 필자의 블로그는 카테고리가 5개란 중에서 베스트 글이라고 생각 되는 글이 있습니다. 제가 뽑은 글입니다. Deborah's Best of the Best English 영어회화에 관한 진실 이글은 영어회화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현지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현지인과 결혼해서 살아 오면서 나름대로 생활하고 삶에서 터특했던 진리를 담았던 글입니다. Cat 사랑하는 애완동물과 마지막 작별인사 저와 함께 동거 해 오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렉시였습니다. 그를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썼던 글이 있습니다. 눈물로 쓴.. 2008. 12. 3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