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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event186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 티스토리에서 달력을 2009년도에도 만든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내가 찍은 사진중에서 몇 작품을 내놓습니다. ㅎㅎㅎㅎ 다른 분들의 멋진 작품을 보고 나니 저의 작품이 초라합니다. 그래도 잘 봐주세요~~ 달력사진 공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가 보세요. http://notice.tistory.com/1184 2008. 11. 27.
웅이의 사진첩이 갖고 싶었던 나.. 타락의 천사님께서 이벤트를 하셨는데, 정말 탐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웅이의 사진첩이였지요. 오늘 바로 699,999 숫자를 발견해서 이렇게 트랙백으로 보냅니다. 지금 외출을 해야하기에 긴 사연은 적지 못하네요. 에고.. 웅이 사진첩은 물 건너 갔네요. 저 보다 빠른 분이 트랙백을 걸어 놓으셨어요. 당첨 되신 분 축하드려요. 사랑스런 웅이의 사진첩 잘 보관하시고 즐기시기를 바랄께요.^^ 아쉬움이 남았던 이벤트 참여는 이렇게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웅이의 많은 사진은 엔젤님 블로그에 가면 공짜로 감상 할 수 있답니다. 엔젤님 블로그 : http://manualfocus.tistory.com 2008. 11. 25.
크리스마스 이벤트 12월달도 이젠 한장의 달력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12월달이 되면 매년 우리 가족이 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하는 일 입니다. 여러분들 신청을 받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카드를 받기를 원하시는 분 선착순 20명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 드립니다. 잠깐! 이번 이벤트는 RSS구독자에 한정된 이벤트입니다. 숨어서 저의 블로그를 구독 하신 분들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제가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 힘이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남편의 실직, 동생의 힘든 일들을 겪고 보니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사라지더군요. 그런데 어느 날 블로그를 들어 와 보니 한 분께서 저를 애타게 기다렸다는 그 댓글을 보고 마음을 돌리게 되었고 다시 옛 모습의 데보라로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환경이 어려우신 많은 이.. 2008. 11. 9.
호박님께 보내는 Love Letter 호 호박님 처럼 착한 외모에 팔방미인은 처음 본다오. 박 박식하고 다방면으로 알고 있는 지식의 창고 깊으오. 호박~~ 당신의 1주년 탄생을 축하 하오. 우리가 만난 것은 불과 몇 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당신의 아이디를 본 순간 필이 오기 시작 했다오. 당신의 아름다운 발자취는 어느 블로그를 가나 남겨져 있어 당신을 피할 수도 없었다오. 몰래 혼자만 짝사랑을 하다가 당신의 블로그에 갔다오. 그곳에 당신을 사모하는 작자들이 너무 많아서 질투가 났다오. 나도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어 댓글을 오랜만에 달아 보았다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달았던 댓글에 답장이 날라 왔을 때.. 당신은 그 기분을 아시오? 아마도 모르실것이오..ㅜㅜ 너무 감격해서 잠을 다 설쳤다오. 그 후로 당신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당신 .. 2008. 11. 9.
가미원 화과자 이벤트 당첨 후기 모음 ㅏ]] 저의 블로그 탄생일이 10월 13일을 맞이해서 여러분들에게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작은 이벤트에 참여 해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참여 해 주신분들 꼭 이번에 안 되었더라도 다음 기회 놓치지 마세요! 11월 말쯔음에 또 이벤트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작년과 같은 우리 가족 사진이 담겨진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할 생각입니다. 기대 해 주시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이벤트에 담청된 다섯분이 계십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에게 화과자를 이벤트 상품으로 내 놓았는데, 화과자 시식체험기를 써 주실분 4분중 두분에게 화과자가 배달 됐습니다. 나머지 두분은 전화번호를 적어 주시지 않아서 배달을 못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전화번호 안 적고 비밀 댓글을 달아 주셨던 분 자수해서.. 2008. 11. 6.
이벤트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알고 보니 저의 블로그 탄생일이 2007년 10월 13일입니다. 그때 이벤트를 해야 하는데 제가 13일부터 10월 한 달간은 루지애나에 가야 하기에 블로그를 비워 두어야 할 상황이네요. 앞당겨서 저의 블로그 탄생을 자축하는 의미로 이벤트를 열어 봤습니다. 많이 축하해 주실 거죠? 헵시바가 즐겨 쓰는 말은 위에 있는 말 중 어느 것일까요? 1. 맘마 줄까? 2. 벤자민 3. 비어 4. 갈까? 5. 사랑해요. 6. 어부바 정답을 맞추시는 다섯 분에게 이벤트 상품을 드립니다. 이벤트 상품으로 다미식품의 가미원 화과자를 드릴까 합니다. (http://gamiwonfood.com/) 헵시바가 많이 사용하는 말은 비어라는 말입니다. 발음상으로 발음하기가 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말들도 자주 사용을 하고.. 2008. 10. 6.
데보라의 1주년 기념 이벤트 요즘 날씨가 많이 살살해졌죠? 이런 날에는 좋은 사람과 차 한잔과 어우러진 멋진 대화가 오가면 좋을 것 같네요. 헵시바는 한국말을 배우느라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오빠와 싸움을 그렇게 하던 헵시바가 어느 날 오빠에게 다가와서 하던 말이.. "사랑해요" 이 말은 감동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오빠하고 안 싸우겠구나 했습니다. 그것도 잠시 잠깐이었지요. 지금도 자주 싸우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합니다. 어느 날 헵시바는 냉장고 주변을 가르치면서 하는 말이.. "비어(해석하면 맥주)~ " 비어 하고 외치는 겁니다. -_-;; 이 말을 들은 남편은.." 뭐 맥주를 달라고?" 모든 식구들이 박장대소 한 기억이 납니다. 냉장고 문만 열만 "비어"를 달라고 외치는 헵시바 입니다. 정말 맥주를 달라는 건 아.. 2008. 9. 30.
사랑이 담긴 선물 도착 선물을 보내 주신 귀한 님이 알고 싶으시면 이곳을 눌러서 가 보세요. ^^ ---->이곳을 눌러 보세요. 정말 잘 받았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선물 하나가 있습니다. 심플 님께서 보내 주신 예쁜 카드 선물입니다. 카드를 여러 장 보내 주셨어요. 잘 보관 해 두었다가 연말에 써야겠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이렇게 이웃 블로그 님들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2008. 2. 16.
발렌타인 이벤트를 마감합니다. 러브스토리 대상 rince님해변가에서 받아보는 꽃배달 서비스는 어떤 기분일까? 연애를 시작한지 100일이 다가오던 그 때는 더위가 정점에 있는 한 여름 피서철이었습니다. 여자친구(지금의 와이프님)에게 무언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저는 거제도로 여행를..... (☞보러가기) 러브스토리 금상 가눔님체리북에 얽힌 사랑이야기 그는 비록 여자친구보다 몇살 어리긴 했지만, 그녀를 무척 사랑했습니다. 심지어 어떻게 프로포즈를 할 건지도 다 준비해놓고 있었어요. 다만 용기가 없어서 아직 시도하지 못했을뿐이었죠. 그 친구는 ..... (☞보러가기) 러브스토리 은상 라라윈님쓸모없지만 추억많은 선물 그런데, 이런 저를 처음 만나면서 지금 제 남친이 매일 같이 장미를 한 송이씩 사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만나.. 2008. 2. 1.